• [포토] 이재명 대표 '상법 개정 토론회 참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 디베이트Ⅱ '행복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상법 개정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 참석하고 있다.

  • [포토] 상법 개정 토론회 참석하는 이재명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 디베이트Ⅱ '행복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상법 개정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 참석하고 있다.

  • [포토] 상법 개정 토론회 당론 주요내용 설명 듣는 이재명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 디베이트Ⅱ '행복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상법 개정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서 오기형 민주당 대한민국 주식시장 활성화 TF 단장의 당론법안 주요 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포토] '12·3 내란 이후 코스피 시총 113조 증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 디베이트Ⅱ '행복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상법 개정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서 오기형 민주당 대한민국 주식시장 활성화 TF 단장의 당론법안 주요 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포토] 박수치는 이재명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 디베이트Ⅱ '행복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상법 개정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 [포토] 이재명 대표 '모두가 부당하지 않은 공정한 시장 만들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 디베이트Ⅱ '행복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상법 개정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민주 "韓 대행, 거부권 행사 명백한 입법권 침해"
    더불어민주당은 19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농업4법, 국회 증언감정법 등 6개 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것과 관련해 "명백한 입법권 침해"라고 비판했다.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 권한대행이 아직도 누구를 따라야 하는지 모르는 것 같다"며 이 같이 밝혔다.앞서 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농업4법과 국회 증언감정법 등 6개 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다. 조..

  • [포토] 생각에 잠긴 이재명 민주당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 디베이트Ⅱ '행복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상법 개정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 [포토] '국민의힘·대통령실 불참' 국회 운영위 파행
    19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국민의힘 의원들과 대통령 비서실 및 정부 관계자들이 불참해 있다.

  • [포토] 의사봉 두드리는 박찬대 국회 운영위원장
    박찬대 국회 운영위원장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국민의힘 의원들과 대통령 비서실 및 정부 관계자들은 불참했다.

  • [포토] 국회 운영위 전체회의 불참한 국민의힘
    박찬대 국회 운영위원장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국민의힘 의원들과 대통령 비서실 및 정부 관계자들은 불참했다.

  • [포토] 국민의힘 국회 운영위 불참
    19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국민의힘 의원들과 대통령 비서실 및 정부 관계자들이 불참해 있다.

  • [포토] 운영위 주재하는 박찬대 위원장 '국민의힘 불참'
    박찬대 국회 운영위원장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국민의힘 의원들과 대통령 비서실 및 정부 관계자들은 불참했다.

  • [포토] '반쪽' 국회 운영위
    19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국민의힘 의원들과 대통령 비서실 및 정부 관계자들이 불참해 있다.

  • [포토] 국회 운영위 '여당·대통령실 불참 파행'
    박찬대 국회 운영위원장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국민의힘 의원들과 대통령 비서실 및 정부 관계자들은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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