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참석 위원들과 국민의례하는 김영호 장관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립북한인권센터 건립자문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회의전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포토]인사말하는 김영호 통일부 장관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립북한인권센터 건립자문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포토]국립북한인권센터 건립자문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는 김 장관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립북한인권센터 건립자문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기자의눈] 총선 뒤로하고 보니 한반도 정세는 폭풍전야
    4·10총선에 온 국민의 관심이 쏠린 사이 한반도 지형을 둘러싼 동북아 안보 상황은 급박하게 돌아갔다. 또 그 변화는 현재도 진행형이다. 예측이 어려운 상황에서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어서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일본 총리는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간 군사·기술 동맹을 공유했고, 중국 서열 3위인 자오러지는 북한을 방문해 '북·중 회담설'이 거론되는 등 굵직한 외교 행보나 일정이 쏟아지고 있다. 외교가에서는 북·일 양국이 외교행보에 적극적..

  • 美유엔대사 "한·일 등 유사입장국과 대북 감시 메커니즘 만들겠다"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주유엔 미국대사가 17일 이달 말 활동을 종료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 산하 전문가패널 관련, 향후 새로운 메커니즘 구상안을 두고 "러시아·중국 동의 없어도 한국·일본 등 유사 입장국과 협의해 새 협의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토머스-그린필드 대사는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남영동 주한미국대사관 별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중요한 건 전문가패널이 해 온 일이 후퇴돼선 안된다. 북한의 행동을 지속해서 감시해야 한다..

  • 외교1차관, 케냐 대통령 예방…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개최 성공 기원
    대통령특사자격으로 케냐를 방문중인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이 윌리엄 루토 케냐 대통령을 예방했다. 17일 외교부에 따르면 김 차관은 16일(현지시간) 케냐 대통령 집무실에서 루토 대통령을 만나 오는 6월 서울에서 개최예정인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 대한 케냐 측의 지원을 당부했다. 루토 대통령은 김 차관의 발언에 공감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고 화답했다.그러면서 "한국은 케냐의 중요한 협력국이라며 교역, 투자, 교육, 인프라, 농업 등 여..

  • 외교부 日 '독도 영유권' 주장 항의…망언 내뱉은 배경은
    외교부는 16일 독도가 자국 영토라는 일본 정부의 '2024 외교청서' 각의 보고에 강한 유감을 나타내고 철회를 촉구했다. 또 한국 대법원이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 소송에서 일본 피고 기업에 배상을 명령한 판결에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서도 유감을 나타냈다. 정부는 이날 주한 일본총괄공사를 초치하고 이같은 항의를 뜻을 전했다.외교부는 이날 논평을 통해 "일본 정부가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

  • DMZ 방문한 유엔美대사…"北 감시무산, 모든 옵션·대안 검토"
    14일 부터 3박4일 일정으로 방한 중인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주유엔 미국대사가 16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방문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이행 현황을 감시하는 '전문가 패널' 활동 종료를 두고 향후 안팤에서 모든 가능한 옵션을 고려해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외교부에 따르면 토머스-그린필드 대사는 이날 JSA를 찾아 '캠프 보니파스' 기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러시아와 중국의 참여가 없는 경우도 고려하느냐'는 취재진..

  • [포토]대한민국 외교부로 초치되는 일본대사관 총괄대사
    미바에 다이스케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초치되고 있다. 정부는 이날 일본이 외교청서를 통해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거듭 주장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 [포토]초치되는 일본대사관 총괄공사
    미바에 다이스케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초치되고 있다. 정부는 이날 일본이 외교청서를 통해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거듭 주장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 [포토]일본 또 망언, 초치되는 일본대사관 총괄공사
    미바에 다이스케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초치되고 있다. 정부는 이날 일본이 외교청서를 통해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거듭 주장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 [포토]외교부 청사로 초치당하는 일본대사관 총괄공사
    미바에 다이스케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초치되고 있다. 정부는 이날 일본이 외교청서를 통해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거듭 주장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 [포토]외교부 초치로 청사로 들어오는 미바에 다이스케 총괄공사
    미바에 다이스케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초치되고 있다. 정부는 이날 일본이 외교청서를 통해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거듭 주장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 [포토]마스크쓰고 외교부로 초치되는 미바에 다이스케 총괄공사
    미바에 다이스케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초치되고 있다. 정부는 이날 일본이 외교청서를 통해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거듭 주장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 정부 日 '독도 일본 땅' 발언에 "부당 주장·즉각 철회" (종합)
    정부는 16일 일본 정부가 외교청서를 통해 독도는 자신의 땅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 항의하고 철회를 촉구했다.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논평을 통해 "정부는 일본 정부가 발표한 외교청서를 통해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 영토인 독도에 영유권 주장을 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한다"고 밝혔다.외교부는 "정부는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일본 정부의 어떤 주장도 우리 주권에 하등 영향도 미치지 못한단 점을 다시 한번 분명히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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