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 시간은 없지만 운동이 필요한 직장인, 아침, 점심, 저녁 언제 해야 즣을까?
    [카드뉴스] 시간은 없지만 운동이 필요한 직장인, 아침, 점심, 저녁 언제 해야 즣을까?언제 할까?여름도 다가오고,건강도 챙겨야 하고,운동을 하긴 해야겠는데…'바쁘다 바빠 현대사회'바쁜 와중에 시간을 내어운동해야 하는 직장인에게운동 시간을 따로 빼는 건쉬운 일이 아닙니다.그래도 운동을 하려고다짐했다면,나의 상황, 운동 목표 등을 고려해운동 시간을 정하는 게 좋습니다.<디자인: 박종규기자 hosae1219@asiatoday.co.kr>

  • "여행 크리에이터 꿈꾸는 청년 모여라"
    그랜드코리아레저(GKL)와 GKL사회공헌재단(GKL재단)이 14일까지 'GKL 모두를 위한 관광기획단' 참가자를 모집한다. 'GKL 모두를 위한 관광 기획단'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여행정보를 확산하기 위해 여행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장애·비장애 청년이 전국 열린관광지 코스를 기획하고 탐방하여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업으로 올해 3년차에 접어들었다. 모집 대상은 열린관광지 및 영상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만 19세부터 34세의 전국 장애..

  • 한국관광공사, 안동·봉화·제천·단양과 '배터리' 업무 협약
    한국관광공사가 4일 경북 안동시·봉화군, 충북 제천시·단양군 등 4개 지자체와 'BETTER里(배터리)' 인구감소지역 관광인구 충전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3년 경북 영주시에서 처음 시도한 배터리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에 관광벤처 및 스타트업의 사업 모델을 적용해 관광객 증대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참여기업의 성장을 목표로 한다.올해 배터리 사업에는 경북 안동·봉화, 충북 제천·단양 등 4곳이 선..

  • 관광공사, 사진 부문 '2024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개최
    한국관광공사가 4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2024 대한민국 관광공모전(사진 부문)'을 개최한다.공모 주제는 '한국의 특별한 순간', 슬로건은 '사진, 여행의 시작'이다. 공모 부문은 디지털카메라, 드론, 스마트폰 3개로 나뉜다. 공정성과 투명성을 위해 사진·관광·홍보·마케팅 분야 전문가 심사와 일반 국민 심사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심사를 통해 최종 100점(대상 1점, 금상 3점, 은상 3점, 동상 3점, 입선 90점)이 선정된다..

  • '2024 한국 테마관광 박람회', 한국 럭셔리·크루즈 관광 높은 관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3~4일 부산에서 '2024 한국 테마관광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럭셔리관광, 크루즈, 스포츠 등 3개 관광 테마를 통한 고부가 방한관광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박람회에는 18개국 여행업계 관계자 60여 명이 방문해 100여 개 국내 관광업체와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됐다. 또 해외 바이어 대상 테마별 방한 관광 설명회도 열렸다. 럭셔리 관광 분야는 이번 박람회에서 가장 많..

  • [여행] '신라의 새 아침' 경주 황촌마을 체류 여행
    어릴 적 기억 속 외할머니 댁이 예쁘게 새 단장한 느낌이다. 경북 경주에 가면 골목, 골목이 이어진 한적한 동네가 아련한 추억에 현대적 세련미를 더해 멋진 '포토존'으로 재탄생한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신라시대 황궁과 5리 떨어져 있다고 해서 과거 황오리라는 이름이 붙여진 황오동에는 요즘 생동감이 돈다. 한때 경주의 중심지였던 옛 경주 기차역 주변은 세월의 흐름 속에 도심 자리를 이웃 동네에 내줬지만 주민들의 노력으로 다시 '재생 에너지'가..

  • [여행 브리핑] 하나투어, 여름 시즌 내몽고 단독 전세기 운영 外
    ◇ 하나투어, 여름 시즌 내몽고 단독 전세기 운영하나투어가 오는 7월 17일부터 8월 28일까지 주 2회(수·토요일 출발) 진에어를 이용한 내몽고 단독 전세기를 운영한다. 중국 북부에 위치한 내몽고는 여름 평균 기온이 약 22도로 6~9월이 여행 최적기로 꼽힌다. 평온한 초원과 사막, 별 관측 등 매력적인 테마가 많아 여름 여행지로 주목 받고 있다. 전세기 상품 '내몽고/초원/사막 5, 6일'은 시라무런 초원과 세계에서 아홉 번째로 큰 샹사완사..

  • '미래의 대륙' 아프리카와 관광 협력 첫발
    한국과 아프리키 간 지속 가능한 관광 개발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 세계관광기구(UN Tourism)와 3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지속가능한 관광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주제로 2024 한-아프리카 관광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광 분야에서 처음으로 한-아프리카 고위급 포럼이다.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이날 개회사에 "아프리카는 14억 인구 60%가 25세 이하인 지구상에서 성장..

  •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외국인 대상 지역특화 상품개발 지원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외국인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지역특화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외국인에 대한 한국 관광의 매력을 높이고 지역관광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특화 관광상품 개발 및 운영을 위한 국내 인바운드 기업을 공모한다. 모집기간은 10일까지. 최대 10개 기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 기업은 연말까지 신규상품 개발 및 운영에 필요한 지원금, 상품개발 및 홍보마케팅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응모..

  • 문체부·관광공사 '2024 한국 테마관광 박람회'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오는 3~4일 부산 아난티 호텔에서 '2024 한국 테마관광 박람회'를 개최한다.관광 분야 기업 간 거래(B2B) 중심의 이번 박람회에는 기존 '크루즈관광', '럭셔리관광' 테마에 '스포츠관광' 테마가 새롭게 추가됐다고 문체부가 2일 밝혔다. 2024년을 스포츠관광 활성화 원년의 해로 만든다는 취지다.전 세계 18개국 해외 구매자 63명이 방한해 100여 개의 국내 관광업체·기관들과 한국의 고부가 테마관광 상품에..

  • 2024 코리아뷰티페스티벌 개막..."K-뷰티, 핵심 관광콘텐츠로 육성"
    6월 한 달간 다양한 K-뷰티를 체험할 수 있는 축제가 펼쳐진다.문화체육관광부가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 한국관광공사와 '2024 코리아뷰티페스티벌'을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2024 코리아뷰티페스티벌'은 '케이-뷰티'에 관심이 많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헤어와 메이크업, 패션, 의료·웰니스 등 뷰티 기업과 항공, 숙박 등 관광업계 380여 개 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이다. 6월 한 달간 서울 곳곳에서 뷰티 제품·서비스..

  • [여행 브리핑] 쏠비치 진도 '키즈 페스타' 개최 外
    ◇ 소노인터내셔널, 쏠비치 진도서 '키즈 페스타' 개최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오는 6월 8일 쏠비치 진도에서 '2024 키즈 페스타'를 연다. 리조트 내 단지 일대를 어린이를 위한 키즈 체험존으로 구성하고 메인 이벤트존인 프로방스 광장에서 킥보드 장애물 트랙, 자유투 대회, 비석치기 챌린지 등을 진행한다. 진돗개 공연 등 이색적인 볼거리도 선보인다. 리조트 인근 소삼도에서 숙박권, 인피니티풀 이용권 등을 걸고 보물 찾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 용평리조트, '모나용평'으로 사명 변경...'아시아 넘버 원' 박차
    용평리조트가 사명을 '모나용평'으로 변경하고 아시아 넘버 원 리조트 도약을 위해 박차를 가한다. 용평리조트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에 따른 정관 변경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됨에 따라 '모나용평'으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29일 공시했다.'모나용평'은 '어머니(Mother')와 '자연(Nature)'의 앞 두 글자(MONA)를 따온 것으로 어머니의 품같은 대자연에서 '모두의 행복, 나의 행복'을 추구하는 슬로건의 브랜드 가치를 그대로 담았다고 모..

  • 한국관광공사·케이워터운영관리, 자전거여행 활성화 업무협약
    한국관광공사가 29일 케이워터운영관리와 자전거여행 활성화 및 아라뱃길, 강문화관 방문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케이워터운영관리는 아라뱃길과 강문화관을 운영하는 관광·레저 전문기업이다. 자전거길 종주 사실을 공식 인정하는 제도를 2012년 시작했다. 이 국토종주인증제의 누적 인증자 수는 100만여 명에 달한다.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관광공사와 케이워터운영관리는 △국토종주 자전거길을 활용한 자전거 자유여행 코스 발굴 △외국인 대상 국토종주..

  • 6월 '여행가는 달' 숨은 여행지 추천…"초여름의 행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6월 '여행가는 달' 캠페인을 진행 중인 한국관광공사가 캠페인 기간 한시적으로 개방하는 숨은 여행지 4곳을 추천했다.관광공사가 추천하는 6월 한정 여행지는 △아산 외암마을 △남해 지족해협 죽방렴 △하동 섬진강 재첩잡이 △예천 천향리 석송령이다. '숨은 여행 찾기, 로컬 재발견'이라는 여행가는 달 캠페인 슬로건에 맞게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매력과 가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월 14일 시작한 여행가는 달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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