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 죄수 고문용 아기상어? 잔혹하고 비인간적인 ‘노래 듣기?’
    [카드뉴스] 죄수 고문용 아기상어? 잔혹하고 비인간적인 ‘노래 듣기?’‘아기상어 뚜루루뚜루’안 들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들은 사람은 없다는~ 우는 아이도 뚝 그치게 만드는 마성의 곡 ‘아기상어’국내를 넘어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아기상어가 고문용으로 사용되었다면요?어느 미국 교소도 이야기입니다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 [카드뉴스] 랜선으로 떠나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
    [카드뉴스] 랜선으로 떠나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코로나19로 여행은 꿈도 못 꾸는 지금...랜선으로 눈도 마음도 힐링되는 여행 한 번 떠나볼까요?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입니다디자인: 채동훈 cowk88@asiatoday.co.kr
  • 노벨평화상에 세계식량계획… 코로나19·대북 인도주의 지원 나서 (종합)
    올해 노벨평화상은 세계식량계획(WFP)이 받았다. 이 기구는 북한을 인도주의 차원에서 지원하고 전 세계 기아 해소를 위해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9일 유엔 산하 세계식량계획을 2020년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노벨위원회는 “국제적 연대와 다자간 협력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세계식량계획은 기아에 대항하고, 분쟁지역에 평화를 위한 조건을 개선하고, 기아를 전쟁과 분쟁의 무기로 사용하..

  • 유엔 사무총장 “민간인 목숨 잃은 사건, 투명한 조사 촉구”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북한군의 남측 민간인 사살 사건과 관련해 투명한 진상조사를 촉구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26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구테흐스 사무총장 대변인실은 전날 VOA에 보낸 이메일에서 “사무총장은 한반도 해역에서 한국 민간인이 목숨을 잃은 사건에 대해 개탄하고 투명한 조사를 촉구했다”고 밝혔다.또한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남북이 2018평양 선언과 남북군사합의 정신으로 돌아가 국경 긴장 완화와 신뢰 구축에 나설..

  • [카드뉴스] 아무나 못 들어가요~ ‘못생긴동물보호협회’
    [카드뉴스] 아무나 못 들어가요~ ‘못생긴동물보호협회’“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동물들을 보호합니다”외모에 차별받고 버림받은 못생긴 동물들을 보호하는 단체가 있습니다조금은 특이하면서도 생소한 이 단체~ 어떻게 탄생하게 됐을까요?디자인: 채동훈 cowk88@asiatoday.co.kr

  • [카드뉴스] 스팸메일은 통조림햄 메일이 맞다?
    [카드뉴스] 스팸메일은 통조림햄 메일이 맞다?하루에도 수십 통씩 이메일 함에 쌓이는 ‘스팸메일’(Spam Mail) 이메일 등을 통해 불특정 다수에게 일방적으로 보내는 광고나 홍보성 메일을 ‘스팸메일’이라고 하는데요불필요하고 성가신 스팸메일우리가 알고 있는 스팸, 그~~~햄스팸메일은 어떻게 통조림햄에서 유래됐을까요?디자인: 채동훈 cowk88@asiatoday.co.kr
  • WSJ "미 국방부, 백악관에 주한미군 감축 옵션 제시"(종합2보)
    미국 국방부가 백악관에 주한미군의 감축 옵션을 제시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7일(현지시간) 미군 관리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한미 간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교착상태를 이어가는 가운데 미국 측의 주한미군 감축카드 현실화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WSJ은 미 합참이 전 세계의 미군을 어떻게 재배치하고 잠재적으로 주둔 규모를 축소할 것인지에 대한 광범위한 재검토의 일환으로 주한미군의 구조를 재검토했다면서 이..

  • 전세계 코로나19 사망자 40만명 넘었다
    전세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망자 수가 40만명을 넘었다. 월드오미터 통계에서 7일 오전 9시(그리니치 표준시) 기준 전세계 코로나 19 누적확진자는 699만8020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40만2545명으로 집계됐다. 미국의 코로나 19 사망자가 75만1897명으로 최다를 기록했다. 이어 △영국(4만465명) △브라질(3만6044명) △이탈리아(3만3846명) △프랑스(2만9142명) △스페인(2만7135명)△멕시코(..

  • [카드뉴스] 한국인이 절반인 그 섬 “내 할아버지가 일본에 의해...”
    [카드뉴스] 한국인이 절반인 그 섬 “내 할아버지가 일본에 의해...” 남태평양의 작은 섬, 티니안(Tinian)섬 주민 절반이 한국인의 후예라고 하는데요 그들은 왜 그곳에 거주하게 됐을까요?이 작은 섬에는 슬픈 사연이 깃들여 있습니다디자인: 채동훈 cowk88@asiatoday.co.kr

  • [카드뉴스] 이별 후 사연 있는 물건들 전시합니다 ‘이별박물관’
    [카드뉴스] 이별 후 사연 있는 물건들 전시합니다 ‘이별박물관’하이힐청바지자물쇠언뜻 보면 평범한 물건들이지만, 저마다의 사연이 담긴 추억의 물건들‘차마 버릴 수는 없어서’ 이곳에 보관했다고 하는데요<이별박물관> 얘기입니다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 '40달러 줘도 안사' 미국산 유가, 사상 첫 마이너스 충격
    미국산 유가가 대폭락을 연출하면서 급기야 마이너스권으로 추락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하락 압력이 지속하는 가운데 원유시장의 선물 만기가 겹치면서 기록적인 낙폭으로 이어졌다.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37.63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 17일 종가 18.27달러에서 55.90달러, 약 305% 폭락한 수치다...

  • 유럽 대형 패스트패션 체인, 하청 주문 취소에 아시아 공장들 '직격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손실을 줄이기 위해 유럽의 대형 패스트패션 체인들이 아시아 하도급 생산공장과의 주문계약을 잇달아 취소, 현지 노동자들이 큰 경제적 타격을 입고 있다.독일 공영방송 ARD는 13일(현지시간) 국제인권감시단체(HRW)의 보고서를 인용해 유럽 대형 패스트패션 체인들이 코로나19 위기를 이유로 아시아 하도급 생산공장과의 주문계약을 취소하고, 이미 완성된 제품에 대한 대금도 지불하지 않아 현지 노..

  • 위워크, 소프트뱅크 30억달러 주식입찰 철회에 손배소
    위워크는 7일(현지시간) 소프트뱅크가 30억 달러(약 3조6480억원) 규모 주식 입찰을 철회한 것과 관련,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닛케이아시안리뷰가 8일 보도했다. 위워크는 소프트뱅크의 주식 입찰 철회가 계약 위반이며 위워크 소수 주주들에 대한 신탁 의무를 저버렸다고 주장하고 있다. 소프트뱅크 대변인은 이에대해 위워크를 포함한 소프트뱅크의 비전펀드가 지난해 10월 합의한 조건 중 몇가지가 충족되지 않았다고 거듭 강조했다. 당시 위워크..
  • 일본 가와사키 운하서 한국 유조선·일본 화물선 충돌
    일본 가와사키시(川崎)시 운하에서 한국 유조선과 일본 화물선이 충돌했다.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나 기름 유출은 발생하지 않았다. 주니치신문의 1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0분께 가와사키(川崎)시 운하에서 2748t급 한국 선적 유조선 ‘선라이즈 삼부’(SUNRISE SAMBU)와 499t급 일본 화물선이 충돌했다.가와사키 해상보안서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한국 유조선 뱃머리 부분과 화물선 좌현 중앙부 외판이 각각 손상됐다.

  • 사우디, 코로나19 사태 악화 방지 위해 무슬림 하지 성지순례 연기하나
    사우디아라비아가 전세계 무슬림들에게 7월 말 예정된 연례 성지순례 하지(Hajj)를 비롯한 모든 성지순례 참석을 위한 준비를 연기해 달라고 촉구했다. 순례 참석차 방문하는 외국인의 수를 줄여 자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겠다는 계획이다. 알자지라 방송의 1일 보도에 따르면 하지와 움라(비정기 성지순례) 담당 장관인 무함마드 살레 빈 타헤르 반텐은 지난달 31일 사우디 국영TV를 통해 “사우디 아라비아는 성지순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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