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고창군 아동복지시설 27곳에 문화상품권 등 전달
| 어린이 날 | 0 | 최헌규 한빛원자력본부장이 최근 어린이날을 맞아 영광·고창군 아동복지시설 27곳 465명에게 2000만 원 상상의 문화상품권과 간식꾸러미를 전달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빛원자력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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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자력본부는 최근 어린이날을 맞아 영광군·고창군 아동복지시설에 물품을 후원했다.
6일 한빛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이번 후원은 영광군·고창군 아동복지시설 27곳 어린이 465명에게 200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과 간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특히 전달한 물품들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마련돼 그 의미가 남다르다.
한빛원자력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꾸준히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