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 2017년 영업이익 36.5% 증가 전망. IM사업부 실적 점진적 개선 기대, 갤럭시S8 성공 가능성 높음. 배당금 상향 등 주주환원 정책 강화.
△우주일렉트로 - 우주일렉트로의 성장동력은 전장 부품. 고객사의 국산화 정책으로 점유율 상승 중. 향후 차량용 커넥터 사업 유망.
△LG디스플레이- 대형 LCD 타이트한 수급으로 IT용 LCD 패널도 양호한 수급 기대. 다만 TV용 OLED 패널 흑자 전환 불투명, 향후 투자 방향성에 주목.
- 이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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