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8월 12일(화)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윤미향도 ‘특사’라니…사면권 너무 자의적이지 않나

2025.08.12. 00:01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지난 7일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올해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 명단을 확정했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그의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 최강욱·윤미향 전 의원, 조희연 전 서울시 교육감 등이 사면 대상에 포함됐다. 윤건영 의원,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 등 여권 인사들도 대거 사면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대통령실은 광복절 특사를 둘러싼 논란이 국론 분열로까지 치닫는 걸 우려해 국무..

먹거리 물가 경고…‘한숨’ 깊은 민생 대책 서둘러야

100 기준)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무려 3.5% 상승했다.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 2.1%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앞서 우리나라의 식음료 물가수준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 회원국 가운데 2위라는 통계도 있어 이래저래 서민이 느끼는 먹거리 체감 물가는 고통 그 자체일 수밖에 없다.품목별로 봤을 때 서민의 한숨 소리는 더 커진다. 주식인 쌀은 7.6% 올라 1년 4개월 만에 다시 7%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국민 애호 식품인 라면은 6...

[구필현 칼럼] K-방산의 진짜 전쟁 이제 시작: 계약서가 전차보다 강하다

 ◇계약서가 곧 전장이다  한국의 K-2 전차가 폴란드에 17조원 규모로 수출된 것은 단순한 무기 거래가 아니다. 이 역사적인 계약 뒤에는 치밀한 법률 조항, 외교적 줄다리기, 산업 협력의 복잡한 퍼즐이 얽혀 있다. 전차를 쏘는 군인이 아닌, 계약서를 무기로 싸우는 'K-방산 변호사'들이 이 전장의 숨은 주역이다.  K-2 수출은 단순히 전차를 넘기는 거래가 아니라, 폴란드 현지에서 조립하고, 생산하고, 정비하는 거대한 생태계를 구축하는 협력이..

많이 본 뉴스

[데스크 칼럼]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시멘트 산업

[사설] 윤미향도 ‘특사’라니…사면권 너무 자의적이지 않..

[사설] 먹거리 물가 경고…‘한숨’ 깊은 민생 대책 서..

[여의로] ‘범사에 감사하라’

[칼럼] 문화재와 도시의 합리적 공존

최신칼럼

문화재와 도시의 합리적 공존

디지털자산 산업, 언제까지 눈 가리고 아웅할 건가

'범사에 감사하라'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시멘트 산업

'12시간 주식거래' 체제에 대한 기대와 우려

이미지 정치와 드라마 민주주의

인간의 평화를 키우는 아픈 역사의 트라우마

100조원 소버린 AI 투자, 성공 전략은 무엇인가

호모 푸그난스(Homo Pugnans), '투쟁하는 인간'의 문명사

거위 깃털 뽑기와 세제 개편안

티웨이가 짊어질 짐의 무게

대통령-건설업계, 안전 관련 소통 나서야

나도 사랑초랍니다 '괭이밥'

열정은 범죄가 아니다

전공의 복귀 마지막 퍼즐…'형평성'의 무게

자주국방 55년,
과학으로 지켜낸 대한민국
국방과학연구소 창립 55주년에 부쳐

포용의 리더십이 필요한 KPGA

서울시, 독립유공자를 발굴하다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