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15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m2.asiatoday.co.kr/kn/view.php?key=20241031001427126

글자크기

닫기

온라인뉴스부

승인 : 2024. 12. 15. 06:00

쥐띠

36년 좋은 운이 계속해서 들어온다.

48년 이동 운이 있고 소원을 성취한다.

60년 욕심내지 말고 능력을 발휘할 때다.

72년 건강 운이 들어와 근심이 없다.

84년 재물 운이 좋아지고 일이 풀린다.

96년 금전 문제를 해결한다.

소띠

37년 좋은 꿈을 꾼 덕분에 운수대통한다.

49년 어수선했던 마음을 달래면 소원을 이룬다.

62년 계획에 실천이 뒤따라야 좋다.

73년 소원을 성취한다.

85년 감정을 배제하고 냉정하게 판단한다.

97년 금전으로 횡재할 운이다.

범띠

37년 좋은 꿈을 꾼 덕분에 운수대통한다.

49년 어수선했던 마음을 달래면 소원을 이룬다.

62년 계획에 실천이 뒤따라야 좋다.

73년 소원을 성취한다.

85년 감정을 배제하고 냉정하게 판단한다.

97년 금전으로 횡재할 운이다.

토끼띠

39년 서두르지 말고 차분히 시작한다.

51년 마음이 산만하니 밖으로 나가면 길하다.

64년 공덕을 인정받고 원하던 자리로 이동한다.

75년 친한 친구와 술좌석에서 말다툼한다.

87년 금전 운이 풀려서 재물이 가득해진다.

99년 금전 운이 좋아진다.

용띠

40년 동쪽과 서쪽에서는 조심히 움직인다.

52년 믿었던 사람이 배신하니 유의한다.

64년 구설수가 따르니 조심한다. 

76년 가정에 웃음꽃이 핀다.

88년 희망의 빛이 비치니 금전이 들어온다.

00년 시험 운이 좋으니 합격한다.

뱀띠

41년 건강 운이 좋아 감기가 달아난다.

53년 기회가 있는 때이며 금전 운이 좋다.

65년 남쪽과 동쪽에서 대길한 운이다.

77년 집안에 귀인이 찾아온다.

89년 푸른 하늘에 달빛이 밝으니 일이 해결된다.

01년 좋은 꿈을 꾼 뒤로 일이 잘 풀린다.

말띠

42년 소망을 이룬다.

54년 매매 소식이 없으니 난감해진다.

66년 명예가 높이 오르며 소원을 이룬다.

78년 친구처럼 지내던 사람과 좋은 사이로 발전한다.

90년 묵은 일로 좋은 소식을 들으며 건강이 회복된다.

02년 문서 관련 근심이 따르니 신경 쓴다.

양띠

43년 급히 돈이 마련되니 안색이 밝아진다.

55년 행운이 찾아와 근심이 없다.

66년 근심이 사라진다.

79년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니 욕심을 버린다.

91년 자리를 굳게 지키면 안 되던 일도 풀린다.

03년 감정을 절제하고 남의 말에 흔 들이지 않는다.

원숭이띠

43년 급히 돈이 마련되니 안색이 밝아진다.

55년 행운이 찾아와 근심이 없다.

66년 근심이 사라진다.

79년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니 욕심을 버린다.

91년 자리를 굳게 지키면 안 되던 일도 풀린다.

03년 감정을 절제하고 남의 말에 흔 들이지 않는다.

닭띠

43년 급히 돈이 마련되니 안색이 밝아진다.

55년 행운이 찾아와 근심이 없다.

66년 근심이 사라진다.

79년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니 욕심을 버린다.

91년 자리를 굳게 지키면 안 되던 일도 풀린다.

03년 감정을 절제하고 남의 말에 흔 들이지 않는다.

개띠

43년 급히 돈이 마련되니 안색이 밝아진다.

55년 행운이 찾아와 근심이 없다.

66년 근심이 사라진다.

79년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니 욕심을 버린다.

91년 자리를 굳게 지키면 안 되던 일도 풀린다.

03년 감정을 절제하고 남의 말에 흔 들이지 않는다.

돼지띠

35년 투자에 손재수가 있으니 통장을 철저히 살핀다.

47년 자신이 있더라도 좀 더 기다리면 더욱 좋아진다.

59년 욕심부리면 마음이 더 착잡해진다.

59년 금전 관련 손재수가 있으니 돈거래는 위험하다.

83년 강직하게 최선을 다해 결과가 좋다.

95년 마음을 고백하기 좋은 날이다.

백운산철학관
(사)한국역학사협회 회장/한역리학회중앙회장/한국관상협회회장
온라인뉴스부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