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케미칼 신유열 상무 | 0 | 신유열 롯데지주 부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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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3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부사장이 지난달 연말 인사에서 승진한 이후 처음으로 지주사 주식을 매입했다.
4일 롯데지주는 신유열 부사장이 롯데지주 보통주 462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취득원가는 2만1238원으로 총 매입액은 9800여만원이다.
이로써 신 부사장이 보유한 롯데지주 주식은 총 1만6416주다. 지분율도 지난 9월 0.01%에서 0.02%로 늘었다.
-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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