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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는 지난 19년 동안 정도언론을 기치로 발전을 거듭하여 세계적인 언론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워싱턴, 베이징, 하노이 등 전 세계 주요도시에 특파원을 파견하여 급변하는 세계 정세를 신속하게 보도하는 한편 지구촌 발전의 핵심 축으로 부상한 아시아 주요 뉴스를 널리 알리며 세계 속 언론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모바일 신문 및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입체적 보도를 통해 국내를 넘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매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독자들을 위하여 속보 및 심층 취재 등 다각적인 보도를 제공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19주년을 온 체육인과 함께 축하드리며 아시아투데이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체육회 회장 이기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