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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9일(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조달청 첫 보고 받은 李… "혁신기업 물품구입 대폭 늘려라"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조달청을 향해 "새로운 기술과 제도로 시장을 개척하려는 기업들을 정부가 과감히 지원해 줘야 한다"며 "AI(인공지능) 등 혁신 기업의 물품과 서비스의 구입 예산을 대폭 늘리는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조달청의 업무보고를 받으며 이같이 말해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용산 브리핑에서 전했다.앞서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부처뿐 아니라 조달청, 경..

"속도보다 국익"… 韓美 관세협상 '운명의 3주'

대통령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월 1일부터 모든 한국산 제품에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조속한 협의도 중요하지만 국익을 관철하는 것이 더욱 중요한 가치"라고 강조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당초 상호관세 유예종료 시한(8일)을 전격적으로 늦추며 국내 경제·산업계의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지만, '속도'에 집착하기보다 '내실'에 중점을 둔 협상으로 최대한 국익을 지키겠다는 구..

'트럼프 관세'에 대통령실 "협상속도 보다 국익관철 중요"

대통령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월 1일부터 모든 한국산 제품에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조속한 협의도 중요하지만 국익을 관철하는 것이 더욱 중요한 가치"라고 강조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당초 상호관세 유예종료 시한(8일)을 전격적으로 늦추며 국내 경제·산업계의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지만, '속도'에 집착하기보다 '내실'에 중점을 둔 협상으로 최대한 국익을 지키겠다는 구상이다. ◇'속도' 보다 '국익'…..

李 "비공개 회의내용, 정치 활용 안돼"…이진숙에 두번째 경고장

이재명 대통령은 8일 국무회의에서 "비공개 회의 내용을 개인 정치에 왜곡해 활용하면 안 된다"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이 특정 국무위원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최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에서 이 대통령의 국무회의 발언을 언급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을 겨냥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국무회의가 끝난 뒤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참석자들에게 '국무회의는 국정을 논하는 자리이기에 비공개 회..

이 대통령 "'방산 4대 강국' 이끌 컨트롤 타워 신설 검토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8일 "방산 4대 강국 이라는 목표 달성을 이끌 방산 육성 컨트롤 타워 신설, 그리고 방산 및 수출 진흥 전략 회의 정례화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정부가 주최하는 첫 번째 '방위 산업의 날'"이라고 하며 이 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6.25 전쟁 당시에는 탱크 한 대도 없던 우리 대한민국이었는데 75년 만에 우리는 세계 10위의 방산 대국으로 성장했다"며 "최근에..

"첫 30일 300일처럼"…김총리 강조한 '가나다 정신'은 무엇?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첫 30일 업무 계획을 밝히며 "가능한 것부터 당장 하고, 나부터 먼저 하고, 다 같이 함께 할 길을 찾는 '가나다' 정신을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김 총리는 이날 "30일을 이재명정부 성공의 기초를 닦기 위해 300일처럼 뛰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김 총리는 "첫 30일간 국정파악과 업무시스템 정비에 집중해, 국정의 중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이 안정되도록 보좌하겠다"고 밝혔다.이재명 대통령이 규정한 국민의 평안한 삶을..

위성락·루비오 만나 8월1일까지 '관세 접점' 찾기로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7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에서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 겸 국가안보보좌관과 한미 안보실장 협의를 갖고 관세협상의 추가 조율과 함께 이재명 대통령의 방미 일정 등을 논의했다. 대통령실은 8일 "방미한 위 실장이 루비오 보좌관과 한미 안보실장 협의를 갖고, 고위급 교류를 포함한 한미관계 발전 방안 등에 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관세의 발효 시점을 당초 예고한 7월 9일..

김총리,취임 첫날 의료계와 면담…의정갈등 해결 물꼬

김민석 총리는 7일 저녁 대한의사협회(의협), 전공의, 의대생 대표 등을 만나 의료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김 총리가 취임 하자마자 의료계와 신속히 소통에 나서면서 1년 반 동안 이어진 의정갈등 해결 실마리가 풀릴지 기대를 모은다.총리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김민석 총리는 의협, 전공의, 의대생 대표 등 의료계의 요청으로 당면한 의료현안에 대한 의견 청취를 위해 오늘 저녁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김택우 의협 회장, 한성존 대..

[속보] 총리실 "김민석 총리, 의협·전공의 대표 등 의료계와 면담"

[속보] 총리실 "김민석 총리, 의협·전공의 대표 등 의료계와 면담"

김총리 "국정위, 속도감 있게 성과 낼 과제 우선 추려달라"

김민석 국무총리가 7일 국정기획위원회를 찾아 "속도감 있게 성과를 낼 과제를 우선 추려달라"고 주문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 있는 국정기획위를 찾아 이한주 위원장 등을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이 요구했다.김 총리는 "상대적으로 적은 예산으로 더 많은 국민 효용을 높일 수 있는 정책부터 정리해주면 좋겠다"며 "놓쳐서는 안 될 필수 중장기 국정 과제의 정리를 포함해 핵심 국정 과제의 압축을 더욱 속도감 있게 진행해주..

李 "교황 방한때 北 한번 들러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7일 한국을 방문 중인 유흥식 추기경(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을 만나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교황청의 지지와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레오 14세 교황이 오는 2027년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청년대회 참석차 방한할 가능성을 언급하며 "한반도 평화를 위해 오시는 길에 북한도 한번 들러보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제안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유 추기경을 40분..

'안전한 나라' 강조한 李, 잇딴 사망 사고에 "특단조치 마련"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인천 계양구에서 지하 오·폐수 관로 현황을 조사하던 작업자 1명이 맨홀 안에서 숨진 사고와 관련해 "일터의 죽음을 멈출 특단의 지시를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고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전했다.이 대통령은 "국가는 노동을 통해 살아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책임이 있다"며 "현장의 안전 관리에 미흡한 점이 있었는지 철저히 밝히고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 법령의 위반 여부가 있었는지 철저히 조사해 책임자에 대해 엄중한 조..

[속보] 이 대통령, 인천 맨홀사고에 "감독강화 등 특단 조치해야"

[속보] 이 대통령 , 인천 맨홀사고에 "감독강화 등 특단 조치해야"

대통령실 "14개국과 특사단 파견 협의 중…공식 발표 일주일 후"

대통령실은 7일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등지에 특사단 파견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특사단 파견을 위해 당사국 간의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다만 아직 명단이나 시점 등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우상호 정무수석은 이날 오후 용산 브리핑을 통해 "현재 약 14개국을 예상하고 (특사단 파견을 준비하고) 있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좀 축소될 수도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우 수석은 공식적으로 특사를 발표할 시점은 "일주일쯤 후"라고..

李, 김총리와 첫 주례회동…"의정갈등 해결에 적극 나서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김민석 신임 국무총리에게 의정갈등과 관련해 "적극적으로 이 문제 해결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김 총리와 오찬을 하며 이 같이 당부했다고 우상호 정무수석이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전했다.우 수석은 "의대생 및 전공의 복귀 관련해서 국무총리가 관련 당사자들을 조만간 만난다는 보고를 했고, 이에 대통령은 적극적으로 이 문제 해결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며 "특별히 그런 문제에 대해서 1차적으로 의견을 쭉 들어..

방미 위성락 "한미 협의 중요 국면"… 통상·안보 '올코트 프레싱' 외교전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6일 한·미 상호관세 협상을 위해 미국 워싱턴D.C.로 출국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시한 상호관세 유예기간 만료일(8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만큼, 위 실장은 관세율 최소화, 유예기간 연장 등을 논의 테이블에 올리고 집중 협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위 실장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을 만나 "그동안 한·미 사이에 통상과 안보 관련한 여러 현안이 협의돼 왔다"며 "협의 국면이 중요한 상황으로 들어가고..

김민석 "국민 살린단 각오로 전력투구"

정부·여당은 6일 이재명 정부 첫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31조8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의 신속한 집행과 물가 대책, 여름철 재난에 대비한 민관 협력 강화 방안 마련 등을 논의했다.특히 더불어민주당이 "본격적인 휴가철 전 소비쿠폰을 집행해야 한다"며 정부가 당초 제시한 이달 21일보다 '소비쿠폰' 지급일이 더 빨라질지 관심이 쏠린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첫..

'통상안보 투톱' 급파… 美관세·정상회담, 이번주가 분수령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6일 미국 워싱턴D.C.로 출국하며 미국발(發) 관세 여파 최소화와 함께 한·미정상회담 추진을 위한 우리 정부의 대응이 본격화됐다. 특히 위 실장은 이날 출국 전 "(한·미 간 통상안보) 협의 국면이 중요한 상황으로 들어가고 있다"고 언급해 이번 주가 양국 협상의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을 시사했다.위 실장은 미국 국무부 장관과 안보보좌관을 겸하고 있는 카운터 파트 마코 루비오와 만나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재명..

위성락 "한·미 협의 중요한 국면…정상회담도 현안 중 하나"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6일 미국으로 출국하기 전 "지금 (한·미) 협의 국면이 중요한 상황으로 들어가고 있기 때문에 제 차원에서의 관여를 늘리고 있고, 그런 차원에서 방미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위 실장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미 저는 나토 방문 계기에 유사한 협의를 진행해 왔고 그 협의를 계속 하는 차원"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위 실장은 이날 출국해 9일 까지 미국 워싱턴을 방문한다. 미국이 제시한 상호 관세 유예 시..

李대통령, '尹측근' 이완규 법제처장 면직안 한 달 만에 재가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이완규 법제처장의 면직안을 재가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5일 브리핑에서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전 처장은 지난달 사의를 표한 지 약 한 달 만에 물러나게 됐다. 이 대통령은 인수위 없이 출범한 정부의 국정 안정성 등을 고려해 대부분 국무위원의 사표를 수리하지 않은 채 '동거 내각'을 꾸려 왔다. 이 전 처장의 경우 이 대통령 취임 직후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은 철회됐지만 법제처장직은 유지해 국무회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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