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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9일(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31.8조 추경 국무회의 의결… 21일부터 '1인당 15만원' 소비쿠폰 지급

이재명 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5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이에 1인당 최고 55만원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지급이 시작될 예정이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국회를 통과한 추경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새 정부의 첫 번째 추경이 매우 어려운 국민경제 상황을 고려해 긴급하게 편성됐다"며 "국민 삶의 마중물이 되게 최대한 신속히 집행할..

李, 긴급 국무회의 주재…"31.8조 추경 최대한 신속히 집행"

이재명 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5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전날인 4일 밤 국회에서 31조 8000억원 규모의 추경이 통과함에 따라 이튿날인 이날 긴급 국무회의를 소집해 의결에 나섰다.이에 따라 1인당 최고 55만원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곧 시작될 전망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새 정부의 첫 번째 추경이 매우 어려운 국민경제 상황을 고려해 긴급하게 편성됐다"며 "국민..

李대통령 "수도권 '1극' 아닌 전국 발전…지역화폐는 계속"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지역도 '몰빵'하지 말고, '올인'하지 말자"라며 "대한민국의 앞으로 발전 방향은 '수도권 일극'이 아니라 전국이 골고루 함께 발전하는 나라"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충청에서 듣다, 충청 타운홀 미팅'에서 지역균형 발전을 역설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지역별 소통행보는 지난달 25일 광주 타운홀 미팅에 이어 두 번째다. ◇즉석연설 이어지며 '反대기업 시각' 드러내기도 특히..

"李대통령, 군사분계선 넘은 北인원 보고 받아"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우리 군이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온 북한 인원 1명의 신병을 확보한 것과 관련한 상황을 보고받았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관련 보고를 받았고, 관계기관에서도 신병을 확보해 조사하고 있다"면서 "정확한 시점은 특정하기 어렵지만 보고된 것으로 안다"로 말했다.이어 강 대변인은 오후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강훈식 비서실장으로부터 관련한 상세한 내용을 추가로 보고 받았..

'새벽총리' 김민석, 임명장 받고 첫 일정으로 농민단체 면담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김민석 신임 국무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 대통령이 새 정부 출범 이후 주요 공직자에게 임명장을 직접 수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 대통령은 임명장을 전달하며 "잘 부탁드린다"고 했고, 김 총리가 임명장을 두 손으로 받아 들고 고개를 숙여 인사하자 "고개 너무 많이 숙이지 말라. 내가 이상한 사람처럼 (되니까)"라고 말해 행사장에 웃음이 터지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김 총리에 이어 대통령실..

대통령실 "부산 '어린이 사망' 화재에 종합대책 마련 주문"

대통령실은 최근 부산에서 잇따라 발생한 화재로 어린이들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관계부처 고위관계자와 실무진을 현장에 급파해 상황을 점검하고 종합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4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에게 진정성 있는 후속 조치를 당부했다"면서 "관계부처 고위 관계자와 실무진 부산에 급파해 유가족을 위로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특히 강 비서실장은 스프링클러 설치..

이 대통령, 김민석 국무총리 임명

이재명 대통령이 3일 김민석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이날 오후 5시 36분께 김 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김 총리는 이재명 정부 초대 총리이자 제49대 총리로 취임하게 됐다.앞서 김 총리의 임명동의안은 이날 오후 2시 50분께 국회를 통과했다. 김 총리 임명안은 재석 의원 179명 가운데 찬성 173명, 반대 3명, 무효 3명으로 가결됐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투표에 불참했다. 김..

이 대통령 "불법 공매도시 과징금 최고 수준으로 부과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불법 공매도시 과징금을 최고 수준으로 부과해야 한다"고 하며 법 개정을 포함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주식시장 건전화하고 빠른 속도로 '한국 증시 밸류업'을 이끌어 내야 한다고 역설했다.SK텔레콤 해킹사고 위약금과 관련해서는 "계약해지 과정에서 회사의 귀책사유로 피해자들이 손해 보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 같이 말했다고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이..

명함 뽑기로 질문자 지목…풀뿌리 언론 화상연결도

3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121분간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의 첫 기자회견은 '명함 뽑기'로 질문자를 지목하고, 연단을 없애 대통령과 기자들의 눈높이를 맞추는 등 통상적으로 진행됐던 대통령 기자회견과는 다른 모습이었다. 옥천신문, 설악신문 등 지역의 풀뿌리 언론 6곳을 화상으로 연결해 실시간 참여할 수 있게 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질문자 선택을 위한 '제비뽑기'를 위해 기자들은 회견장 입구에 마련된 상자에..

"관세협상 쉽지 않지만 최선… 日협력, 과거사 섞을 필요 없어"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미국과의 관세협상과 관련해 "쉽지 않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북정책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대화를 전면 단절하는 것은 정말 바보짓"이라며 북한과의 대화 재개 의지를 밝혔고, 일본과는 협력할 일이 많다며 여기에 "과거사나 독도 문제 등을 뒤섞을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30일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제시한 상호관세 유예 종료일인 8..

李대통령 "민생고통 덜고 재도약 국정 최우선"

3일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첫 기자회견은 '국민주권실현'이라는 국정 방향의 큰 틀 속에서 민생 회복과 경제 정상화를 구체화한 120분이었다. 기존 정치문법에 갇힌 정형화된 답변이 아닌 이 대통령이 속내를 털어놓듯 얘기하는 탈(脫)권위와 탈격식의 문장들로 채워졌다. 내외신 기자 150여명을 수용하기 위해 서울 용산 대통령실이 아닌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것도 이색적이었다. ◇'코스피 5000시대' 준비…'고강도' 부동산대책 예고이 대통령은 정치현..

美국무장관 방한 무산…대통령실 "美 내부사정 영향"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의 방한이 미국 내부 사정으로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3일 "한국과 미국은 루비오 장관의 방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협의해왔으나 미국의 내부 사정상 조만간 방한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한·미는 고위급 인사 교류에 대해 지속해서 협의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루비오 장관은 오는 10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 회의 참석을 계기로 8일 방한하는..

李대통령 "정상화 이제 시작…민생·성장에 집중"

3일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첫 기자회견은 '국민주권실현'이라는 국정 방향의 큰 틀 속에서 민생 회복과 경제 정상화를 구체화한 120분이었다. 기존 정치문법에 갇힌 정형화된 답변이 아닌 이 대통령이 속내를 털어놓듯 얘기하는 탈(脫)권위와 탈격식의 문장들로 채워졌다. 내외신 기자 150여명을 수용하기 위해 서울 용산 대통령실이 아닌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것도 이색적이었다. ◇'코스피 5000시대' 준비…'고강도' 부동산대책 예고이 대통령은 정치..

李 대통령 "외교 역량 중요…다양하게 많이 만날 생각"

이재명 대통령은 3일 "한·미 정상회담이든 한·일회담이든 한·중회담이든 기회가 되면 많이 보려고 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30일 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지금 대한민국의 경제성장 발전은 사실 무역과 국제 거래를 통해서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시장이 편중되는 바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장도 다변화해야 하기 때문에 외교역량이 중요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제가 기초단..

李 대통령 "수사·기소 분리 이견 없어…개혁 필요성 더 커져"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검찰개혁 추진과 관련해 "수사·기소권 분리에는 이견이 없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30일 기자회견에서 "권력이 집중되면 남용된다. 어떻게든 (수사와 기소를) 분리해 견제를 해야 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검찰개혁을 포함한 사법개혁은 현실적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저도 법조인이다. 수십 년간 송사에 매달려 먹고 살았다"며 "근데 많은 것이 시대상황에 맞지 않게 됐..

[속보] 李 대통령 "특별감찰관 임명지시…권력 견제 맞아"

[속보] 李 대통령 "특별감찰관 임명지시…권력 견제 맞아"

李 대통령 "美 관세협상 7월 8일 끝날지 확언 어려워"

이재명 대통령은 3일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해 "7월 8일까지 끝날 수 있을지 확언하기 어렵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30일 기자회견에서 "관세협상이 매우 쉽지 않은 건 분명하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보완과 관련된 측면도 있고 얘기 자체가 (협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말하기 어려운 주제"라고 설명했다.이어 이 대통령은 "한·미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쌍방에게 도움이 되는 호혜적인 결..

[속보] 李 대통령 "관세협상 8일까지 끝낼 수 있을지 확언 못 해"

[속보] 李 대통령 "관세협상 8일까지 끝낼 수 있을지 확언 못 해 "

李 대통령 "인사, 마음에 드는 쪽만 쓰면 위험"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인사와 관련해 "마음에 드는 같은 쪽만 쓰면 위험하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30일 기자회견에서 "국민 눈높이, 야당 또는 지지층의 기대치에 못미치는 측면도 있을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우리 색깔에 맞는 사람만 선택해서 쓸 수도 있다"며 "좀 더 편하고 속도도 나고 갈등은 최소화 될 수 있다"고 말했다.다만 이 대통령은 "야당대표, 여당대표가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를..

李대통령 "민생 최우선…'코스피 5000시대' 준비"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30일 기자회견에서 "민생의 고통을 덜어내고 다시 성장·도약하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 최우선 과제최우선 과제"라며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첨단기술산업, 에너지 고속도로를 비롯한 재생에너지산업, 문화산업에 이르기까지, 미래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어 "시중 자금이 비생산적 영역에서 생산적 영역으로 유입되어 경제의 선순환 구조가 복원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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