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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6일(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APEC 경호안전통제단, 경호안전 최종점검 FTX 실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경호안전통제단이 25일과 27일 이틀간 경주와 부산 일대에서 최종 경호 및 안전 점검을 위한 FTX(Filed Training Exercise)를 실시했다.대통령경호처는 28일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종합 훈련으로 관계기관 간 유기적 공조체계를 점검했다"며 "훈련에는 대통령경호처를 비롯해 국가정보원, 외교부, 군, 경찰, 해양경찰, 소방 등 주요 기관이 총 출동했다"고 밝혔다.지난 25일 진행..

다카이치 총리, 30일 방한...“정상회담 일정 조율 중”

일본 정부가 28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31일 개막하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2박 3일간 방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일본 정부 대변인인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APEC 정상회의에서는 무역·투자 관련 여러 과제와 인공지능(AI), 인구 변화 등 새로운 과제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이번 방한을 계기로 각국 정상과 회담할 예정이라는 점도..

강훈식 "한국시리즈 암표 근절 위한 제도개선 필요"

강훈식 대통령실비서실장은 27일 한국시리즈 암표 근절하기 위해 당국의 철저한 거래 차단 및 현장 단속을 지시했다.강 비서실장은 이날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매크로 사용 등 명백한 불법에만 국한된 단속을 넘어 암표 거래 자체를 근절할 수 있는 근본적인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고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브리핑으로 전했다.이날 수보회의에서는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강화 조치에 따른 우리 경제·산업계 파급 영향,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

'영부인 외교' 나선 김여사 "APEC에 많은 준비…경주서 만나자"

이재명 대통령과 말레이시아를 순방 중인 김혜경 여사는 27일 (현지시간) 오전 아세안 의장국인 말레이시아의 총리 배우자 완 아지자 여사의 초청으로 아세안 정상회의 배우자 프로그램에 참석했다. 특히 김 여사는 이 자리에 참석한 APEC 정상회의 회원국 배우자들에게 "한국도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며 "아름다운 역사의 도시 경주에서 다시 만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고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말레..

韓·캄보디아, 내달 스캠 대응 '코리아 전담반' 가동

이재명 대통령이 '정상외교 슈퍼위크'의 첫 행보를 마무리하고 메인이벤트인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막바지 담금질을 위해 27일 오후 조기 귀국했다. 이 대통령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1박 2일간의 '짧고 굵은' 일정을 소화하면서 아세안 국가들과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업그레이드하고 초국가 범죄 대응 공조체계 구축과 같은 현안 대응, 세일즈 외교 등에도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가 나온..

李대통령 '모두 쟁점'이라는데...트럼프 "타결에 가깝다"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3500억 달러(약 500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 펀드와 관련해 "투자 방식, 투자금, 일정, 손실 분담 및 투자 이익 배분 방식 등이 모두 쟁점으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4일(현지시간) 아시아 순방길에 오르며 "(한미 관세협상은) 타결(being finalized)에 매우 가깝다"고 한 것과 큰 입장 차이를 보이는 발언이다.트럼프 대통령이..

아세안 데뷔 李 "초국가범죄 발붙일 곳 없도록 협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열린 한-아세안 정상회의와 아세안+3 정상회의를 통해 최근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온라인 스캠 범죄와 같은 '초국가범죄'에 대한 아세안 국가 및 관련국들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한-아세안 정상회의 모두발언에서 "최근 법집행 사각지대인 국경지역을 중심으로 스캠 센터 등 조직적 범죄 단지가 확산되고 있으며 안타깝게도 많은 청년들이 초..

李대통령, 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경제·금융협력 강화 지지"

이재명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서 열린 '28차 아세안+3 정상회의에 참석해 한일중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고, 아세안과 3국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말레이시아를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리창 중국 총리,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대신 등을 만나 이 같은 논의를 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으로 전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보호무역주의,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복합 위기에..

한-말레이, 정상회담 계기 FTA 타결…"교역 확대 기대"

이재명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타결했다. 한-아세안(ASEAN)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말레이시아를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안와르 총리와 만나 FTA를 최종 타결하고 "양국 간 교역과 투자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강 대변인은 "양 정상은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한국과 말레이시아 간..

李 "대미투자펀드 모두 쟁점으로 남아…한국은 일본 아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3500억 달러(약 500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 펀드와 관련해 "투자 방식, 투자금, 일정, 손실 분담 및 투자 이익 배분 방식 등이 모두 쟁점으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4일(현지시간) 아시아 순방길에 오르며 "(한미 관세협상은) 타결(being finalized)에 매우 가깝다"고 한 것과 큰 입장 차이를 보이는 발언이다.트럼프 대통령이 "그들이 (타결할) 준비가 된다면, 나..

대통령실 “아세안 국가, 韓 한반도 정책에 강력 지지 표명”

쿠알라룸프르// 대통령실은 27일 아세안 국가들이 한반도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위한 우리 정부의 정책에 강력한 지지 입장을 표명했다고 밝혔다.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마무리 발언을 통해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한-아세안 정상회의 비공개 회의에서 "남북 간 무너진 신뢰를..

대통령실 “캄보디아 코리아전담반 11월부터 가동”

쿠알라룸프르// 대통령실은 27일 캄보디아 내 사기 및 감금 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캄보디아 공동 TF' 코리아 전담반을 11월부터 가동하기로 전격 합의했다고 밝혔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과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가 양자회담을 통해 전담반 내 한국 경찰 파견 규모, 운영 방식을 빠른 시일 내에 확정하기로 합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강 대변인은 코리아 전담반..

李대통령 “스캠범죄에 예민”...캄보디아 총리 “초국경범죄 퇴치 우선순위”

쿠알라룸프르//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와 정상회담에서 "대한민국 국민 전체가 스캠 범죄 문제로 예민한 상태인데 캄보디아 당국이 각별한 배려를 해주신 점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캄 정상회담에서 "얼마 전 한국 대표단이 방문했을 때 격의 없이 환대해준 점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한국 정부는 캄보디아 내 온라인 스캠 범죄와 관련..

李대통령 “CSP 비전 천명...한-아세안, 의지하며 어려움 극복한 이웃사촌”

쿠알라룸프르//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한국과 아세안 국가 간의 관계는 서로 의지하며 어려움을 함께 극복한 이웃사촌이라며 양측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발전을 위한 'CSP 비전'을 천명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서 개최된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지난 30여 년간 아세안과 한국의 인적교류는 급속히 확대돼 아세안은 매년 1천만 명의 한국인이 방문하는 지역이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한국은 누적 85억 불에 달하..

李 "한-아세안 FTA 개선 제안할 것…年 3000억 달러 교역 목표"

이재명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이번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연간 교역액 3000억 달러 달성이라는 과감한 목표와 함께 이를 위한 첫걸음으로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협상 개시를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차 말레이시아를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현지 일간지 '더 스타'(The Star)에 기고한 '한국과 아세안, 함께 만드는 평화의 공동 미래'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이 대통..

대통령실 "부동산 폭등 미래 재앙 될 수밖에…10·15 대책 불가피"

대통령실은 27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에 대해 "부동산 가격의 폭등은 미래에 재앙이 될 수밖에 없고, 이를 방치했을 경우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현시점에서 불가피한 정책"이라고 밝혔다.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일부 불편이 일어나고 있는 것에 대해 송구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수석은 "정부는 앞으로도 일관적으로 집을 마련하고자 하는 실수요자나 신혼부부, 생애 첫 주택 구입..

李대통령 “블랙핑크 리사, 한-아세안 연결의 상징”

쿠알라룸프르//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여성 아이돌 그룹, 블랙핑크의 태국 맴버 리사 등의 활약을 언급하며 한국과 아세안 국가들이 긴밀히 연결돼 있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말레이시아 현지 언론인 'The Star' 기고문을 통해 "한국은 아세안 국민의 꿈과 희망을 이루는 조력자가 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아이돌 블랙핑크의 태국 출신 멤버 리사를 비롯해 '셰프 우스타자'로 알려진 말레이시아 국적의 완 합사 씨, NCT의 텐, 뉴..

李대통령 “‘한국 사람인가’ 질문 받을 때 두근두근하지 않는 나라 만들 것”

쿠알라룸프르//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타국) 동포들이 '한국 사람이세요?'라는 질문을 받을 때 가슴이 두근두근하지 않는 나라를 꼭 만들어 드리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JM 매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말레이시아 동포 만찬 간담회에서 "(타국에서) '한국 사람이세요?'라고 물어 볼 때 시기에 따라 그 의미가 다양하다"며 "'부럽다', '친하게 지내고 싶다'라는 의미에서 물어볼 때는 가슴 뿌듯하고 자부심이 넘칠 때도..

위성락 “한-아세안 정상회의, 李 아세안 중시 기조 보여주는 데뷔무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한-아세안 정상회의가 이재명 정부의 아세안 중시 기조를 보여주는 데뷔무대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위 실장은 2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이재명 정부는 2029년 한-아세안 관계 40주년을 바라보면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천명하고 한국과 아세안 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키는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이 한-아세안 정상회의를 계기로 천명할 비전은 '포..

위성락 실장 “ASEAN서 미일 정상과 조우 가능...본격 대화는 한국서”

쿠알라룸프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6일 이재명 대통령이 아세안(ASEAN) 관련 정상회의 일정을 소화하는 중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동선이 겹치면서 조우할 가능성을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위 실장은 이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 일정이 겹칠지는 모르겠지만 조우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위 실장은 이어 "중국, 일본 지도자들과도 조우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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