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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9일(일)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선서하는 이종석 국정원장 후보자

이종석 국정원장 후보자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與 "국힘, 김민석 흠집내기 도 넘어…대승적 협력해야"

더불어민주당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를 겨냥한 국민의힘의 의혹 제기에 대해 "흠집 내기가 도를 넘었다"고 비판했다.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의힘이 새 정부 흠집 내기로 국회의 시간을 허비하지 않기를 촉구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진 의장은 "김 후보자는 정치 검찰의 표적 수사로 십수 년 동안 모진 세월을 감내한 끝에 국민의 신임을 회복하고 국회의원에 다시 당선됐다"라며 "이미 한참 전에 가짜로 판..

혁신당, 국힘 겨냥 "계몽 필요…정신 못차려"

조국혁신당은 19일 국민의힘을 겨냥해 "진짜 계몽이 필요한 곳은 정신 못 차리는 국민의힘"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김선민 당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 두 명이 연속 탄핵당한 것도 모자라 내란의 진지가 됐던 국민의힘 아니냐. 그런데 반성과 성찰은 찾아볼 수 없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김 권한대행은 친윤(친윤석열)계 송언석 의원이 국민의힘 원내대표로 선출된 것과 관련해 "얼굴에 점 하나 찍는다고 다른 사람이..

새 정부 첫 청문회…국정원장 후보 이종석 “안보엔 여야 따로 없어”

아시아투데이 이한솔 기자·정수미 인턴 기자 = 이종석 국가정보원장 후보자가 "국가안보엔 여야가 따로 없어야 한다"며 향후 국정원장이 된다면 국회를 수시로 찾아 안보상황을 설명하고 지도편달을 구하겠다고 전했다.이 후보자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국정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국가와 국민에게 봉사할 기회를 다시 갖게 돼 감사하면서도 어느 때보다 엄중한 안보상황에 사명감을 느낀다"며 "저에 대한 다양한 평가가 있..

송언석 "李 대통령, 나토 참석해 트럼프와 회담 조속 추진해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9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에 참석해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회담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에 휩싸인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를 향해선 자진 사퇴를 요구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대책회의에서 "이란의 핵 문제는 북한의 핵 문제와도 연관돼 있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많다. 이럴 때 일수록 대통령이 나토에 참석해 트..

김용태 "李 정부, 인사 참사 정권…김민석, 청문회 전부터 총리 행세"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9일 불법 정치자금 의혹에 휩싸인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를 겨냥해 "청문회 열기도 전에 총리 행세를 하고 있다"며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대책회의에서 "경제 부처 보고를 받고 외교 특사를 접견하고 차관을 대동해 재난 상황실까지 방문했다"며 "이쯤되면 이재명 정권 자체가 인사 참사 정권. 이재명 대통령은 더 늦기 전에 철회하라"고 이같이 밝혔다.김 비대위원장은..

김병기 "추경, 민생회복지원금 보편 지급 설계…진성준 덕분"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9일 "이번 추경은 민주당이 꾸준히 강조한 민생지원금 보편적 지급 원칙으로 설계됐고 취약계층 추가지원 방안도 담겼다"고 강조했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진성준 정책위의장께서 밤낮으로 고생한 덕분"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김 원내대표는 "정부가 오늘 국무회의에서 민생 추경안을 의결할 예정"이라며 "이번 추경으로 국민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어 김 원내대표..

[포토] 발언하는 진성준 정책위의장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은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포토] 진성준에게 박수 보내는 김병기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왼쪽)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진성준 정책위의장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포토] 정책조정회의 주재하는 김병기 직무대행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김병기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회의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운데)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김병기 직무대행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맨 왼쪽)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정책조정회의 참석하는 김병기·문진석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오른쪽)와 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윤상현 "검찰개혁은 허울 뿐, 민주당의 노골적인 '검수완장' 규탄"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이재명 정부의 검찰개혁에 대해 "'검찰개혁'이라는 허울 아래 수사권 전반을 정권이 장악하려는 노림수"라고 비판했다. 윤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문재인 정부의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에 이은, 이재명 정부의 '검수완장(검찰 수사권 완전 장악)'. 이것은 개혁이 아니라, 권력 독점과 법치 훼손의 연장선일 뿐"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검찰개혁의 본질은 검찰이 권력의 통치 도구가 아닌, 법..

[포토] 이야기 나누는 김용태·배준영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배준영 국무총리 인사청문특위 간사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비리백화점 이재명 정부 인사청문회 대책회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송언석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비리백화점 이재명 정부 인사청문회 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송언석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비리백화점 이재명 정부 인사청문회 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

[포토] 발언하는 김용태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왼쪽에서 두번째)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비리백화점 이재명 정부 인사청문회 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비리백화점 이재명 정부 인사청문회 대책회의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가운데)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비리백화점 이재명 정부 인사청문회 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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