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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9일(일)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日이와야 "한·일수교 60주년…미래세대 교류 지원할 것"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은 13일 취임 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해 "올해는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이해 미래를 짊어질 다음 세대 교류를 더욱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와야 외무상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한일 외교장관회담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는정치, 안보,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쌓아왔다"며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사업 통해서 양국 간 상호 우정은 더욱 돈독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그는 이어 "양국울 둘러..

이와야 "김대중-오부치 선언 계승", 조태열 "한·미·일 협력 워싱턴 초당적 지지" (종합)

한·일 외교 수장이 13일 서울에서 만나 과거사 문제 접근 방향에서 이견을 좁히고, 트럼프 재집권기에도 변함 없는 한·미·일 협력 기조를 흔들림 없이 이어나가기로 합의했다. 특히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은 '김대중-오부치' 선언을 계승한다는 기존 일본 정부의 방침엔 변함이 없다면서 과거사에 대한 '성찰적 자세'를 강조했다. 이와야 외무상은 이날 방한하자마자 서울 동작구에 있는 국립현충원을 찾아 호국영령에 참배하는 등 비교적 진정성 있는 자세..

조태열-이와야 "어떠한 상황에도 한·일관계 흔들림 없어"

조태열 외교부장관은 13일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을 만나 "우리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한·일 관계를 흔들림 없이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조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한·일 외교장관회담 모두발언에서 "우리는 세 차례의 대면 회담과 세 차례의 통화 등 잦은 교류를 통해 이미 가까운 친구가 되었고, 서로를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느끼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조 장관은 "이와야 대신도 한·일 관계를 중시한다는 일본 정..

[포토]한일 외교장관 합동 기자회견에 참석하는 양국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대신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한일 외교장관 합동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한일 외교장관 합동 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조태열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한일 외교장관 합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조태열 장관 "한일 관계는 어떤 상화에서도 변함없어"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한일 외교장관 합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한·일 외교장관 공동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조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한일 외교장관 합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한·일 외교장관 공동기자회견 개최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한일 외교장관 합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발언하는 이와야 외무상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대신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한일 외교장관 합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한일외교장관 회담갖는 양국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일외교장관 회담을 하고 있다.

[포토]기념촬영하는 한일 외교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일외교장관 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토]한일 외교장관회담 참석하는 한일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일외교장관 회담에 참석하고 있다.

한국 역사상징 '현충원' 참배한 日 외무상… 한·일 관계 강화 의지

한·일 외교장관회담을 위해 방한한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첫 일정으로 현충원을 13일 참배했다.이와야 외무상은 이날 한국에 도착한 직후 나마즈 히로유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 등과 함께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했다.현충탑 앞에 도착한 이와야 외무상은 일정 내내 엄숙한 분위기에서 헌화·분향·참배·묵념을 했다. 이어 '2025년 1월 13일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의 방한'이라고 영어로..

'한·일 외교수장', 13일 서울서 만나 '한·미·일 협력방안' 논의

1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한·일 외교장관회담에서 양국은 트럼프 재집권 시기와 맞물려 한미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아울러 사도광산 추도식 파행 등 과거사를 둘러싼 양국 인식차에 대해서도 양국 외교수장이 어떤 말을 주고 받을 지도 관심사다. 조태열 외교장관은 이날 외교부 청사에서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과 외교장관 회담을 갖는다. 이들 장관은 이달 중 출범하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시대에도 지속 가능한 한·미·일 협력 방안을 구..

[인터뷰] "다시 전쟁나도 한국 위해 싸울 것"

아시아투데이 장원재 선임 기자 = 태국은 6.25 참전국이다. 미국을 제외하면 가장 먼저 파병했고, 육해공군을 모두 보냈다. 유엔군의 일원으로 참전국 중 가장 늦은 1972년까지 주둔했다. 현재도 약간 명의 의장대원과 기수단이 남아 'UN 연합사령부' 소속으로 맡은 바 임무를 다하고 있다. 태국의 수도 방콕의 왕궁에서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태국 왕실 후원 한국전 참전 용사 협회'가 있다. 반딧 마라이아리순 회장(86)은 육군 대장 출신으로..

트럼프 2기 출범 코앞… "북한, 대미대화 여전히 소극적일 것" 전망

완전히 단절된 미·북 대화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계기로 재개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북한은 여전히 대미 대화에 소극적일 것'이란 비관적인 관측이 나왔다.최용환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10일 북한학연구소 주최로 열린 동국대 신년포럼에서 "북한은 러·북 밀착을 비롯한 '신냉전 구조 활용'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미북 대화에 소극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그러면서도 최 연구위원은 "북한의 김정은은 아직까지 미국과의 대화에..

13일 한·일 외교장관회담…日외무상 첫 방한

외교부는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방한해 오는 13일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한·일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윤석열 대통령 탄핵정국 들어서 2번째 주요국 고위급 방한 일정이다.앞서 지난 7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이 방한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면담하고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가진 바 있다.

외교부 "LA 산불 지휘본부 설치…韓 국민 안전조치 강구"

외교부는 최근 미국 로스엔젤리스(LA)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현지에 대응 지휘본부를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또한 우리 국민에 대한 안전 조치를 계속 강구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주LA총영사관(김영완 총영사)은 현장지휘본부를 설치·가동하고, 우리국민 대상 안전공지 및 피해 여부를 확인 중에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우리 국민의 인적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LA총영사관은 "홈페이지 및 SNS 안..

국민 71.2%, 北 러시아 파병은 "위협"… '통일 필요'엔 65.6%

국민 중 71% 정도는 북한의 러시아 파병이 한반도 정세에 위협이 된다고 인식하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는 4분기 국민통일여론조사에서 국민의 34.5%와 36.7%가 각각 북한의 러시아 파병이 한반도 정세에 '심각한 위협이 된다', '약간 위협이 된다'고 답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 같은 부정인식을 합치면 총 71.2%다. 통일해야 한다는 것에 공감한 국민은 총 65.6%로 나왔다. '매우 필요하다'는 33..

임기 마친 '골드버그 美대사' "한·미 동맹 지속적 강력함 확신"

필립 골드버그 전 주한 미국대사는 8일(현지시간) "은퇴를 맞아 우리(한·미)가 함께 이룬 성과에 대한 감사와 한·미 동맹의 지속적 강력함에 대한 확신을 안고 한국을 떠났다"고 밝혔다. 골드버그 전 대사는 2년 6개월간의 한국 생활을 마무리하고 외교관직에서 은퇴했다.총 36년간의 외교관 경력을 끝마친 골드버그 전 대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영상 메시지를 올리고 이 같이 밝혔다.그는 "한국에서 지낼 동안 한·미 동맹의 강인함을 봤다"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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