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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7일(금)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국방부, 中인공지능 '딥시크' 접속차단…"기밀 유출 우려"

국방부가 중국의 생성형 인공지능(AI)인 딥시크 접속을 차단한 것에 대해 민감한 기밀 유출을 우려한 선제적 조치라고 밝혔다.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생성형 AI 관련 보안 우려를 인지하고 있으며, 관련 부처와 후속 조치를 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그는 "국방부가 외부 인터넷과 분리된 인트라넷망으로 모든 정보 교환·교류·처리 업무를 처리한다"며 "일부 업무용으로 인터넷을 활용하는데, 그 인터넷에도 필요한 보완대책 등은..

KDDX 갈등이 트럼프발 미국 함정 사업 발목잡나

"함정 수출과 관련해서는 정부의 지원이 절실하다. 업체와 정부가 한 팀이 돼야만 한다. 업체들도 원팀이 돼야 한다. 서로 양보하며 원팀을 만들어 가야 한다. 서로의 장점들을 살리는 게 중요하다. 각자의 이익을 양보하는 게 굉장히 어렵지만 잘 극복해서 시장을 잃어버리고 나서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어성철 한화오션 사장)"미래 시스템적인 측면에서 보면 우리 기술력이 떨어지는 측면도 많다. 협력 관계를 잘 이뤄서 준비를 해가야 한다...

[전문가 시각] 핵 추진 잠수함 개발, 공개적으로 추진할 때

북한 김정은은 2021년 1월 제8차 당 대회에서 핵잠수함 설계가 완료되어 최종 심사 단계에 있다고 발표했다. 2023년 9월에는 디젤 잠수함에 SLBM(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10발을 탑재한 김군옥함 진수식을 주관했으며, 2024년 1월에는 동해 마양도의 잠수함 건조 공장을 방문하여 핵잠수함 건조 사업을 현장 지도했다고 보도되었다. 같은 해 6월 북러 정상회담에서는 북한이 러시아로부터 핵 추진 잠수함 건조 기술을 지원받을 것이라는 보도가 이어졌다..

해군, '한국형 3축 체계 핵심' 기동함대사령부 출범

해군은 기동함대사령부 창설식이 제주 서귀포시 강정동 제주해군기지 복지관 강당에서 지난 3일 개최됐다고 5일 밝혔다.기동함대사령부는 향후 해상을 기반으로 한 '한국형 3축 체계'의 핵심부대로 운용될 예정이며 적 미사일을 즉시 탐지 후 요격 가능한 이지스 구축함을 중심으로 운용된다.'한국형 3축 체계'는 북한 핵·미사일 위협 대응을 위한 시스템으로 미사일 발사동향을 탐지해 공격이 임박했다고 판단 시 선제 타격하는 킬체인 발사된 미사일을 요격하는..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공소사실 전부 인정하지 않아"

12·3 비상계엄 당시 국군정보사령관으로 내란 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고 있는 문상호 육군 소장이 4일 서울 용산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첫 재판에서 무죄를 주장했다.문 소장 측 변호인은 이날 열린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내란 공모 등 군검찰 측의 공소사실에 대해 "전부 인정하지 않고 부인한다"고 밝혔다.변호인은 "피고인은 정보사령부 업무를 정당한 명령으로 받았다"며 "검찰 측이 주장하는 대통령을 비롯해 국방부 장관, 다른 사령관들의 임무는..

"K2 전차 2차 이행계약 체결 중요성 공감"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혼란스러운 국내 정치상황에도 불구하고 K2 전 2차 계약 등 폴란드와의 방산협력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방위사업청은 4일 "조현기 기반전력사업본부장이 폴란드를 방문, 폴란드 국방부와 양국 방산업체와의 면담을 실시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방사청에 따르면 조 본부장의 이번 폴란드 방문은 K2전차 2차 이행계약의 막바지 협상과 양국 방산협력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달 20~21..

합참의장, 부분복원 GP 방문…과학화경계시스템 등 경계력 보강 결과 확인

김명수 합참의장이 3일 경기 파주 비무장지대(DMZ)내 경계초소(GP)를 방문해 "어떤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합참은 이날 "김 의장이 육군 1사단 GOP대대와 최전방 GP를 방문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경계작전에 전념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며 이 같이 전했다.합참에 따르면 육군 1사단 GOP대대를 방문한 김 의장은 대대 OP에서 북측을 바라보며, 최근 접적지역에서의 변화된 상황과 적 도..

'해상기반 3축체계 핵심' 해군기동함대사령부 창설

"오늘 우리 해군은 오랫동안 소망해왔던 꿈 중 하나를 이루는 가슴 벅찬 순간을 맞이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첨단 입체전력을 기반으로 한 기동함대를 건설하여 대한민국의 생존과 번영을 바다에서 힘으로 뒷받침하는 것이었다."양용모 해군참모총장이 3일 해군제주기지에서 열린 기동함대사령부 창설식에서 감격에 찬 어투로 한 축사 중 일부다.해군은 이날 제주기지에서 양 총장 주관으로 기동함대사령부 창설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양..

HD현대중공업·한화오션 모두 KDDX 방산업체 선정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추진 방식이 이르면 다음달 초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7조 8000억원 규모의 이 사업을 두고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 두 기업이 사활을 건 경쟁을 해 온 만큼 그 결말에 관심이 쏠린다.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방위사업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방산물자인 '구축함(KDDX), 완제품'에 대한 생산능력 등 방산업체 요건을 충족한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을 방산업체로 지정했다고 밝혔다.KDDX..

"향후 5년 내 K함정 수출 300억달러 이상 전망"

우리나라가 향후 5년 내에 300억달러 이상 함정 수출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오지연 방위사업청 함정총괄계약팀장은 오는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리는 '국내외 함정 사업 발전적 추진 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회'에서 발표할 '글로벌 함정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위사업청의 미래 수출전략'에서 이 같이 전망하며 경쟁력 있는 'K조선 ONE TEAM' 구축의 필요성을 역설할 예정이다.이 토론회는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주..

해군·해병대, 태국 ‘2025 코브라골드’ 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해군과 해병대가 태국에서 열리는 다국적 연합훈련인 '2025 코브라골드'에 참가한다. 올해 훈련은 오는 25일부터 3월 7일까지 사타힙, 핫야오, 반찬크램, 프탈 루앙, 농 크롱 등 태국 10개 지역에서 진행된다.1일 해군에 따르면 해군·해병대 코브라골드 훈련전대는 이번 훈련 참가를 위해 이날 진해군항에서 출항했다.훈련전대는 해군·해병대 장병 370여 명과 상륙함 노적봉함(LST-Ⅱ),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 6대, K-55 자주포..

韓美 공군, 올해 다양한 연합훈련 내실있게 실시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이 31일 데이비드 앨빈 미국 공군참모총장과 올해 첫 공조통화하고 한·미공군 간 파트너십을 강화했다고 공군이 밝혔다.공군에 따르면 양국 공군 총장은 이날 통화에서 연합방위 능력을 향상하고 실전적 작전역량을 배양하기 위해 연합 실사격 훈련, 자유의 방패 연습, 레드 플래그 알래스카 훈련 등 다양한 연합훈련을 내실 있게 실시하기로 했다.

2월의 6·25 전쟁영웅에 1공수 모체 '미군 제8240부대 유격대'

6·25전쟁 당시 북한 후방지역에서 작전을 수행한 비정규부대로 현재 1공수특전여단의 모체가 된 '미군 제8240부대 유격대'가 2월의 6·25 전쟁영웅에 선정됐다.국가보훈부는 31일 이 같이 밝히며 "미군 제8240부대 유격대는 미군과 국군 장교는 물론 의용군·민간인 등 한국인 지원자들로 구성된 비정규부대로 북한 후방지역에서 정보수집, 포로획득, 보급로 파괴 등 수많은 작전을 수행한 부대"라고 설명했다.보훈부에 따르면 미 제8군 작전참모부는..

"北 핵·미사일 위협 억제 위한 굳건한 한미연합방위태세 유지"

"고도화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을 효과적으로 억제·대응하기 위한 굳건한 연합방위태세와 동맹현안의 안정적 관리를 통한 동맹의 연속성 유지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국방부가 31일 밝힌 김선호 국방부장관 직무대행과 피트 헤그세스 새 미국 국방장관의 첫 공조통화의 핵심 내용이다.국방부는 이날 "김 장관 직무대행과 헤그세스 장관이 첫 공조통화를 갖고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재확인하고 한·미간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며 이 같이 전했다.국방..

[인사] 병무청

◇국장급 전보 △사회복무국장 임재하◇과장급 전보 △사회복무국 사회복무정책과장 최은숙 △사회복무국 산업지원과장 박지영

"北 김정은 핵시설 방문은 북·미 대화 주도권 잡기 행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핵물질생산기지와 핵무기연구소를 방문했다는 29일 북한 매체 보도를 두고 북·미 협상을 위한 주도권 잡기용 행보라는 분석이 나왔다.전문가들은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의 대화 재개 의사를 밝힌 지 6일만에 김 위원장이 핵무력 강화 노선 관철 의지를 재확인한 것은 향후 대화에서 비핵화가 아닌 핵 군축협상을 하겠다는 의지로 봐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는 "김 위원장이 트럼프 행..

김선호 국방차관, 에스토니아 국방장관과 회담… 방산협력 논의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은 27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한노 페브쿠르 에스토니아 국방장관과 회담을 개최했다.국방부는 이날 양국 간 국방·방산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며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김 대행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주관 사이버 군사훈련에 공동 참가하는 등 양국 군 간 사이버안보 협력이 심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다양한 분야에서 국방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제안했다.또 에스토니아군이 도입한 K9 자주포를 포함해 대..

합참 "北 미사일 시험발사…징후 사전 인지해 대비"

합참 "北 ICBM 발사 준비 계속…추가파병 가속화"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정찰위성과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발사 준비를 계속하고 있지만, 발사 임박 징후는 포착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북한이 추가파병 준비를 가속화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합참은 24일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최근 북한군 동향' 자료를 배포했다. 합참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현재 미사일 발사 임박징후는 포착되고 있지 않지만, 정찰위성 및 ICBM 등 발사 준비는 계속되고 있..

국방장관 대행, 조셉 윤 대사대리 만나 "한·미동맹 굳건"

김선호 국방부장관 직무대행이 조셉 윤 주한미국대리대사를 만나 흔들림 없이 굳건한 한·미동맹을 재확인했다.24일 국방부에 따르면 김 직무대행은 이날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를 접견했다.김 대행은 윤 대사대리의 취임을 축하하며 "한·미동맹과 북핵 문제에 대한 경험과 식견을 겸비한 윤 대사대리는 그간 한·미가 이뤄낸 협력 성과들을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갈 최적임자"라고 전했다.김 대행은 특히 윤 대사대리가 취임 초기에 방문한 것에 감사를 전하면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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