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북 금우회와 함께 집수리 봉사에 나선 이승로 성북구청장
이승로 성북구청장(앞줄 왼쪽 네번째)이 22일 서울 성북구 돈암동에서 성북구 집수리 봉사단 '금우회' 회원들과 집수리 봉사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와 장판, 싱크대 교체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성북 금우회 집수리 봉사단은 38명이 각자 재능 봉사를 통해 지난 17년간 총 150여 가구 200여 회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정재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