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업기술원 '식량 생산' 기술 현안 해결 앞장선다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최고품질 벼 생산, 저탄소 농업, 드론 활용기술 확대 등 식량분야 현안해결을 위해 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 노동력은 80% 절감되고, 농가소득은 20% 증가되는 성과를 보였다고 밝혔다.2021년 식량분야 기술보급사업 주요 성과는 △외래품종 대체 최고품질 벼 거점단지 육성(2곳, 242ha) △식량작물 종자 채종단지 조성(2곳, 33ha) △드론 활용 노동력 절감 벼 재배단지 육성(7곳, 73.5ha) △탄소중립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