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FBI 등 불법 이민 단속에 동원… '안보·치안 공백'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불법 이민자 추방에 연방요원들을 대거 동원하면서 안보·치안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연방수사국(FBI), 마약단속국(DEA), 알코올·담배·화기단속국(ATF) 등 연방 요원들이 마약 밀매, 테러, 성범죄, 금융사기 등 범죄 수사가 아닌 불법 체류 이민자 단속에 재배치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월20일 취임 직후 불법 이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