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클래식 음악계 전문가 16인 한자리에
세계 클래식 음악계를 대표하는 기관 관계자들이 12월 초 서울을 찾는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아르코)는 국제콩쿠르세계연맹(WFIMC)과 공동으로 차세대 음악가의 국제 진출 전략을 다루는 포럼 '비욘드 더 스테이지 2025'를 다음 달 5~6일 대학로 예술가의집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열린관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포럼에는 루체른 페스티벌, 더 클라이번, 제네바 국제콩쿠르, 로테르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빈 콘체르트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