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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9일(일)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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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캠코인 논란' 오킹 복귀…고가 피규어 배경 지적받자 한 행동

가상화폐 사기 의혹 이후 1년 만에 복귀한 크리에이터 오킹(오병민)이 고가 피규어로 사과 진정성 논란에 휩싸이자, 빈 장식장을 배경으로 다시 라이브 방송에 등장했다.지난 8일 오킹은 네이버 치지직에서 라이브 방송을 하고 사과 메시지를 전하며,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여전히 저는 민형사적 문제로부터 무고하다"며 "다시 예전과 같이 여러분들을 치유하고 싶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그러나 이날 방송 화면 뒤편에 등장한 고가 피규어들이 논란의..

톰 크루즈 주연 '미션 임파서블 8', 올해 최다 관객 기록 수립

톰 크루즈 주연의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올해 가장 많은 관객을 불러모은 작품으로 우뚝 섰다.10일 수입·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파이널 레코닝'은 이날 누적 관객수 301만7000명을 넘어서면서, 봉준호 감독의 '미키 17'(301만3000명)을 제치고 올해 최다 관객 동원작이 됐다.개봉일인 지난달 17일 42만3000여 명이 관람해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 기록을 수립한 이 영화는 상영 5..

이찬원 팬, 소아암재단에 성금 100만원 기부

가수 이찬원 팬들이 소아암 환자들에게 성금을 기부했다. 한국소아암재단은 이찬원의 이름으로 성금 100만원을 기부를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성금은 소아암·백혈병·희귀 난치질환 환아들에게 쓰일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팬덤 플랫폼 선한스타에서 활동 중인 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이로써 이찬원의 이름으로 재단에 전달된 기부금은 총 6674만원으로 집계됐다. 홍승윤 한국소아암재단 이사는 "치료비 부담으로 고통받는 환아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조계종 중앙종회 임시회 중 화재 발생..."천장에서 검은 연기 나"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이 있는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10일 오전 10시 22분께 화재가 발생해 스님과 신도, 종무원(조계종 직원) 등 100여 명이 대피했다.이날 조계종은 제234회 중앙종회(일종의 조계종 국회) 임시회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 2층에서 진행 중이었다. 오전 10시 중앙종회의장 주경스님과 총무원장 진우스님의 개회사와 인사말이 있고 난 뒤 새로운 중앙종회의원 우경스님의 인사가 있을 무렵 국제회의장 천장에서..

방탄소년단 RM·뷔, 10일 전역 "무대에 빨리 복귀할 것"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RM과 뷔가 10일 나란히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사회에 복귀했다.두 사람은 이날 오전 각각 소속 부대에서 퇴소한 뒤 강원 춘천시 신북읍체육공원 축구장에서 팬들과 만나 전역 인사를 전했다. 현장에는 국내외 아미 수백 명이 이른 시간부터 부대와 축구장 앞에 모여 손팻말과 응원봉으로 전역을 축하했고 부대 앞은 방탄소년단을 상징하는 보랏빛 리본으로 장식됐다.RM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트럼펫을 불며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금괴의 유혹"…박보영·김성철·이현욱, 디즈니+ '골드랜드' 출연

배우 박보영·김성철·이현욱 등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에 출연한다.'골드랜드'는 국제공항 보안 검색 요원 김희주(박보영)가 우연히 금괴 밀수 조직의 물건을 넘겨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금괴를 둘러싼 각기 다른 인물들의 욕망과 배신 속에서 중심인물인 희주가 점차 욕망에 사로잡혀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박보영은 금괴 사건에 휘말리며 변화하는 인물 김희주 역을 맡았다. 그는 "금괴에 관심 없던 인물이 점차 욕망에 잠식..

'넥스트 K' 향한 콘텐츠산업 도약 전략은?

K-콘텐츠가 세계 시장의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새로운 표준으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넥스트 K를 향한 콘텐츠산업의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오는 18∼20일 서울 중구 CKL스테이지에서 '2025 콘텐츠산업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포럼에서는 정책, 방송, 이야기, 음악, 게임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적·산업적 과제를 논의한다. 총 28명의 산업 전문가가 발제자 또는..

패션모델 1세대 이희재, 담도암으로 별세

한국패션모델 1세대인 이희재 씨가 지난 9일 담도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73세. 고인은 2022년 1월 담도암 판정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 이후 2023년 암이 재발해 치료를 하다가 사망했다. 고인은 지난 1971년 목화아가씨 선발대회에서 1위에 오르며 대중에게 패션모델이라는 직업을 알렸다. 패션쇼를 비롯해 진행자, 라디오 DJ 등 방송에서도 활발히 활동했다. 빈소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6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2일 오전..

BTS RM·뷔, 오늘 전역… 7인 완전체 컴백 임박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RM(김남준)과 뷔(V·김태형)가 10일 전역한다. 이달 중 나머지 세 명의 멤버까지 국방의 의무를 마치게 되면서 7인 멤버 전원 '완전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RM과 뷔는 10일 오전 강원 춘천 인근에서 제대 신고를 할 예정이다. RM은 15사단 군악대, 뷔는 육군 2군단 군사경찰 특수임무대에서 각각 복무했다. BTS의 맏형인 진(김석진)과 제이홉은 지난해 전역 후 솔로 활동 중이다. 지민과..

조계종, 14일 '제25회 호국영령 위령대재' 봉행

대한불교조계종이 6·25 전쟁 발발 72년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영령 위령재를 연다.조계종은 오는 14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광장에서 '제25회 호국영령 위령대재'를 봉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위령대재는 조계종이 6·25 전쟁 정전 72주년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민족의 아픔을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군 전몰장병, UN 참전국 장병,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하고 추모하기 위해 마련했다.이..

[투데이갤러리]김종하의 '선인장생(生)'

화가 김종하(1918~2011)의 작품은 감각적인 현실과 환상적인 꿈의 세계를 자유롭게 오가며, 관객을 몽환적인 상상의 공간으로 이끈다.그의 작품에는 허공에 뚫린 창문과 그 안에 떠 있는 구름 한 점이 등장한다. 이러한 단순한 구성과 선명한 색채는 벨기에의 초현실주의 화가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을 연상시킨다.김종하 작품에 등장하는 선인장은 다층적인 의미를 지닌다. 선인장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강인한 생명력의 상징이면서, 동시에 흥미로운 양..

토니상 '어쩌면 해피엔딩' 박천휴 작가 "놀랍고 두려워… 더 열심히 쓸 것"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제78회 토니상 극본상과 작사·작곡상을 수상한 박천휴 작가는 10일 SNS에 "놀랍고 두렵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남겼다.박 작가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곡가 윌 앨런슨(Will Aronson)과 찍은 시상식 사진과 함께 "한 번도 상을 목표로 한 적은 없다"면서도 "공연을 위해 일해 온 많은 분들 덕에 '어워즈 시즌'을 즐겼다. 저와 윌의 수상을 기뻐해주고 뿌듯해하는 분들의 얼굴을 보며 제 마음이..

"전역합니다! 끝"…방탄소년단 RM·뷔, 10일 나란히 전역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RM과 뷔가 10일 오전 나란히 전역했다. 가요계에 따르면 RM과 뷔는 이날 오전 각각 소속 부대에서 전역 신고를 마치고 제대했다. RM과 뷔는 지난해 12월 함께 입대해 각각 육군 15사단 군악대와 2군단 군사경찰 특수임무대에서 현역으로 복무해왔다.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완전체를 향한 마지막 수순에 들어섰다. 진과 제이홉은 지난해 6월과 10월에 각각 제대했고 지민과 정국은 오는 11일 전역한다.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10일

쥐띠36년 바라던 일을 성취하니 금상첨화다.48년 기쁨을 누리니 운수가 대통하다.60년 귀인을 만나니 근심이 사라진다.72년 흉함이 사라지고 길함이 찾아온다.84년 뜻하던 일이 제대로 풀린다.96년 귀인이 도움을 주려고 한다.소띠37년 다툼이 생기지 않도록 조심한다.49년 문서를 계약하니 이익이 따른다.61년 얼굴에 꽃이 피고 태평해진다.73년 금전 운이 열리니 상황이 좋아진다.85년 바라던 소원을 성취하는 날이다.97년 걱정하던 일이 해결된다..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현충일 70주년 기념 합동 위령대제 개최

한국민족종교협의회와 종로구가 공동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2025 전쟁희생자 위령대제 및 평화 캠페인이 현충일 70주년을 맞아 6월 6일 탑골공원에서 개최됐다.10일 종교계에 따르면 이번 위령대제는 홍동철 한국민족종교협의회 청장년회 상임대표의 청수 봉전, 이권재 겨레얼살리기국민운동본부 이사장의 헌향, 김령하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회장의 헌주, 한재희 한국민족종교협의회 여성회 회장의 심고로 시작했다. 이어 한국민족종교협의회 12개 회원교단의..

10년 만에 열린 사찰음식 대축제에 2만여 명 몰렸다

10년 만에 열린 사찰음식 대축제에 2만여 명이 찾았다. 사찰음식은 불교의 생명 존중과 절제의 철학을 담은 고유한 음식문화로 인정받아 지난달 19일 국가무형유산 공동체 종목으로 지정됐다.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7일부터 8일까지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제4회 사찰음식 대축제'에 이틀간 2만여 명이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3회 사찰음식 대축제가 2015년 열린 것을 감안하면 10년 만에 열린 셈이다.불교문화사업단의 집계에 따르면 사전..

올림픽공원에도 '배달존' 생긴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배달존'이 등장한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은 올림픽공원을 찾는 고객들에게 더 빠르고 안전한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배달존'을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배달존은 올림픽공원 내 'KSPO DOME' '벨로드롬' '소마미술관' 총 3개소에 설치된다. 이용자는 배달 앱에서 각 '배달존'을 수령 위치로 지정 후 해당 장소에서 음식을 받을 수 있다. 체육공단은 오는 7월까지 시범운영을 거친 후 8..

브로드웨이 홀린 K-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토니상 6관왕

한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Maybe Happy Ending)'이 미국의 연극·뮤지컬계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토니상에서 작품상을 포함해 6개 부문을 석권하며 K-뮤지컬의 역사를 새로 썼다.어쩌면 해피엔딩은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열린 제78회 토니상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뮤지컬 작품상을 비롯해 극본상, 음악상(작사·작곡), 무대디자인상, 연출상, 남우주연상 등 주요 부문을..

윤일상·전영록, 한음저협 투명성 제고 위한 '비상 윤리위' 출범

작곡가 윤일상과 가수 전영록·신성우 등은 한국음악저작권협회(한음저협)의 윤리성과 투명성 회복을 위해 '비상 윤리위원회'(가칭 KOMKA Watch)를 출범시켰다고 9일 밝혔다.비상 윤리위원회에 따르면 한음저협의 현 집행부에서 이해충돌과 예산 남용이 빈번하게 발생해 이를 견제할 회장 산하 윤리위원회가 일방적으로 폐지되면서 비위가 지속되고 있다.윤일상이 위원회의 초대 위원장을 맡았으며 김태환 변호사·곽영준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위원·소설가 한경혜..

[새책]엔터와 테크의 결합 '넥스트 한류'

인공지능과 메타버스로 상징되는 기술 혁명이 전 세계 콘텐츠 산업 지형을 뒤바꾸고 있다. 이런 격변의 시대에 한류는 과연 기존의 영향력을 유지할 수 있을까?동국대 AI융합대학 고삼석 석좌교수가 최근 출간한 '넥스트 한류'는 이 같은 근본적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한다. 콘텐츠·미디어 분야 전문가인 저자는 한류가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에도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전면적인 사고 전환이 불가피하다고 진단한다.저자는 먼저 한류 30년사를 객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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