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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2일(화)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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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열린날 ‘대각개교절’ 경축기념식..."정신 주권 회복하자"

원불교가 28일 소태산 박중빈 대종사의 깨달음과 교단 창립을 기념하는 원기 110년(2025년) 대각개교절(大覺開敎節) 경축기념식을 봉행했다.왕산 성도종 종법사는 이날 전북 익산 원불교 중앙총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밝힌 법문에서 "진정으로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물질이 아닌 정신이 주인이 되어야 한다"며 정신개벽은 물질에 휘둘리지 않고, 자기의 삶을 주체적으로 이끄는 것"이라며 "깨달음으로 마음을 밝혀 정신의 주권을 회복하고 세상의..

[포토] 2025 연등회 참가한 동국대 불교동아리들

26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 2025 연등회에 참가한 동국대 불교동아리들. 법과대학 '불법단체'와 예술대학 '진선미', 외국인 유학생으로 구성된 '글로불동'./사진=황의중 기자

[포토] 2025 연등회 '마야부인과 싯달타 그리고 천태선녀'

2025 연등회에서 천태종이 선보인 마야부인과 어린 싯달타, 천태선녀들. 26일 서울에는 각 종단과 각 사찰을 대표하는 연등행렬이 도심을 수놓았다./사진=황의중 기자

[포토] 2025 연등회 한마음선원 '사자 나타났다'

26일 서울 종로거리 일대에 열린 2025 연등회에 등장한 한마음선원 사자. 2명의 사람이 들어가서 움직이는 사자 등은 이날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사진=황의중 기자

[포토] 2025 연등회 봉은사 연희단 '분홍 나비처럼'

서울 강남 봉은사 연희단원의 분홍 날갯짓. 서울 도심에서 26일 열린 2025 연등회에는 다양한 사찰의 등과 연희단이 출현했다./사진=황의중 기자

[포토] 2025 연등회 한마음선원 사자와 장엄등

26일 서울 도심에 선보인 2025 연등회 한마음선원 사자 등과 장엄등(대형등·아래 사진)./사진=황의중 기자

[포토] 2025 연등회 군종특별교구장 법원스님과 군인들

26일 서울 도심에 열린 '2025 연등회'에 참가한 군종특별교구장 법원스님과 군인들이 연등행렬을 하고 있다./사진=황의중 기자

[포토] 2025 연등회 한국불교스카우트연맹장 명원스님

한국불교스카우트연맹장 명원스님(영동 반야사 주지)이 어린이 스카우트 대원과 함께 26일 서울 도심서 열린 '2025 연등회'에서 연등행렬을 하고 있다./사진=황의중 기자

[포토] 2025 연등회 동국대 어울림마당 '우리는 대불련'

연등회 참가를 기념하는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대불련) 청년 불자들. 대불련은 26일 서울 동국대 어울림마당을 시작으로 연등행렬에 참가해 도심을 빛으로 수놓았다./사진=황의중 기자

서울 도심 연등행렬 '빛으로 수놓다'...약 5만명 행진

부처님오신날(5월 5일)을 앞두고 26일 서울 도심 한복판에 연등행렬이 길게 늘어졌다. 대한불교조계종 등 불교 종단들로 구성된 연등회보존위원회는 이날 오후 서울 동대문(흥인지문)을 출발해 보신각 사거리를 거쳐 조계사까지 가는 '불기 2569년(2025년) 부처님오신날 연등행렬'을 개최했다.연등행렬은 27일까지 열리는 연등회의 핵심 이벤트다. 연등행렬에 앞서 서울 동국대에서 열린 연등법회에는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비롯해 원로회의의장 자광대종사와..

[포토] 연등회 참가 한마음선원 풍물패 동국대서 기념촬영

연등회에 앞서 동국대 서울캠퍼스 교정에서 단체 기념촬영하는 한마음선원 풍물패. 26일 서울 종로거리 일대는 연등행렬로 장관을 이뤘다./사진=황의중 기자

[포토] 연등회 명물 한마음선원 용등...도심 수놓다

연등회에서 선보인 한마음선원 용등과 사자등. 26일 서울 종로거리 일대에서 진행된 영등행렬에서 한마음선원은 사람이 움직이는 용등과 사자등으로 주목받았다./사진=황의중 기자

[포토] 부처님오신날 연등회 베트남 원오사 아이들

베트남 불교 천안 원오사 불자와 아이들. 천안 원오사는 26일 서울 연등회 연등행렬에 참가했다. 원오사는 매년 연등회에 참가해서 연등회를 국제적인 행사로 만드는 데 일조하고 있다./사진=황의중 기자

[포토] 연등회 '한마음선원 명물' 용등과 청년 불자

대한불교조계종 한마음선원 명물 용등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용 팀장 청년 불자 조병해씨. 연등회에 참여한 연등행렬로 26일 서울 도심은 빛으로 수놓았다. 한마음선원 용등은 연등행렬에서 가장 인기를 끄는 등 중 하나로 청년 불자들이 용등 안에 들어가서 한 몸처럼 움직인다./사진=황의중 기자

여의도순복음교회, 어린이날 맞아 4000명 초청 행사 연다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 4000명을 초청해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고 25일 밝혔다.'We Love-희망의 70주년, 그리고 다음세대'를 주제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과 베다니홀, 십자가탑 광장, 부속 성전, 교육관 등 교회 전역에서 펼쳐질 이 행사는 가족이 함께하는 예배, 다양한 체험과 공연, 먹을거리, 놀이터 등 다양한 축제의 장이 마련된다.오전 8시 30분부터 교..

화엄사, '홍백의 만남' 등 홍매화 사진 콘테스트 수상작 선정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지리산 화엄사는 '제5회 화엄사 홍매화·들매화 사진 콘테스트'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사진 콘테스트 응모작은 총 1178점(전문작가 부문 493점, 휴대폰 카메라 부문 685점)으로 이중 9개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수상자는 전문작가 사진 부문에 대상 서재민씨(홍백의 만남), 최우수상 김찬일씨, 우수상 이기성씨다.휴대폰 카메라 부분에는 교구장스님상(최우수상) 최석민씨(나도 홍매화다!), 부주지스님상 한..

진각종 총인 덕일 대종사 봉축 법어 "날 때부터 불심인 갖추고 있어"

대한불교진각종 최고지도자 총인 덕일 대종사는 25일 불기 2569년(2025년) 부처님오신날(5월 5일)을 맞아 봉축 법어를 통해 "우리들은 날 때부터 불심인을 갖추어 왔다"고 강조했다.덕일 대종사는 봉축 법어에서 "윤회 인과법칙을 밝게 볼 수 있는 혜안이 곧 자등명(自燈明)이요, 자신의 삶을 밝혀 감을 법등명(法燈明)이라 한다"며 "내딛는 걸음걸음 심중에 새겨서 초목군생이 제각각 향기를 품어내고, 중생이 살아가는 세상이 그렇게 안존열락(安存..

[포토] '지리산 화엄사 학술세미나' 주지 덕문스님 기조강연

조계종 제19교구본사 지리산 화엄사 주지 덕문스님의 기조강연. 화엄사는 25일 서울 종로구 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한국불교학회와 함께 '구례 지리산 대화엄사의 찬란한 역사 문화'를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사진=황의중 기자

만당스님 "조계종 초대 종정 만암스님 혜안 재조명"

조계종 1대 종정 만암 종헌(曼庵 宗憲·1876~1957)스님의 일생을 다룬 평전이 출간됐다. 일제강점기와 해방기, 비구·대처승 갈등기를 모두 거친 만암스님은 선농일치(禪農一致)의 고불총림 백양사 수행가풍을 세웠고, 교육 불사를 통해 국가에 기여했다. 특히 만암스님은 이승만 정권의 압력과 강압적인 수단의 한국불교 정화 운동에 반대했다. 오늘날 한국불교의 병폐가 폭력적인 정화 운동에서 출발했다는 자성이 나오는 요즘 만암스님의 혜안이 다시 조명받..

원불교 나상호 교정원장 "생각이 다를 뿐, 진보·보수·중도 모두 국민"

"진보도 국민이고 보수도 국민이고 중도도 국민이다. 그런데 정치권은 선거할 때만 되면 중도만 국민으로 본다. 모두가 생각이 다를 뿐이지 다 국민이란 생각을 가졌으면 좋겠다."서울 용산구 서울교당에서 24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원불교 행정수반 나상호 교정원장은 6.3 조기 대선을 앞두고 이 같은 생각을 밝혔다. 원불교 오는 28일 대각개교절(원불교 창립일) 110년을 앞두고 올해의 사업 방향 등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나상호 교정원장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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