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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3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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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역대 최다 5명 나선 연장전서 아쉽게 준우승

김효주(29)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에서 연장전 끝에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연장전에서 버디를 잡은 사이고 마오(23·일본)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김효주는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칼턴 우즈 잭 니클라우스 시그니처 코스(파72·6911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기록해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로 사이고, 인뤄닝..

경기스페셜올림픽코리아 태권도시범단, '하나더하기'서 발대식

발달 장애인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체육 활동 기회가 생겼다.경기도스페셜올림픽코리아 태권도시범단은 사회적기업 '하나더하기' 본사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발대식에는 경기도스페셜올림픽코리아를 이끄는 오응환 회장을 비롯해 2024년 제17회 파리 패럴림픽 태권도 국가대표팀 감독이자 2023년 제4회 항저우 아시안 패러게임 태권도 국가대표팀 감독인 김예선, 경기도스페셜올림픽코리아 시흥시지회장이자 하나더하..

김효주 아쉬운 준우승, 日사이고 메이저 제패

김효주(29)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놓쳤다. 우승은 연장전 버디를 잡은 사이고 마오(23·일본)에게 돌아갔다. 김효주는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칼턴 우즈 잭 니클라우스 시그니처 코스(파72·6911야드)에서 끝난 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 등으로 2언더파 70타를 때렸다.김효주는 최종 합계..

손흥민 또 결장, 리버풀 EPL 조기 우승 확정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명가 리버풀이 손흥민(32)이 빠진 토트넘을 잡고 리그 우승을 조기 확정했다.리버풀은 27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벌어진 2024-2025 EPL 34라운드 토트넘과 홈경기에서 5-1로 대승을 거뒀다. 먼저 선제골을 내줬지만 이후 공격력이 대폭발하며 역전했다. 3연승으로 승점 82를 쌓은 리버풀은 정규리그 종료 4경기를 남기고 2위 아스널(승점 67)과 승점 차를 15로 벌리며 남은 경기 결..

캐나다 교포 이태훈, 우리금융 챔피언 우승

캐나다 교포 이태훈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서 우승했다.이태훈은 27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연장 끝에 박준홍과 강태영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세 선수가 합계 5언더파 279타 동률을 이뤄 시작된 연장전에서 박준홍과 강태영의 연장전 버디 퍼트가 빗나가고 이태훈이 4m 버디 퍼트를 넣으면서 승부가 갈렸다.지난 2017년부터 KPGA에서 뛴 이태훈은..

강풍 속 독주 김민선 생애 첫 우승, 덕신EPC 챔피언십 초대 챔피언

김민선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덕신EPC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2위를 무려 5타 차로 따돌리는 독주를 한 끝에 생애 첫 정규 투어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김민선은 27일 충북 충주시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6725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4타차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출발해 이렇다 할 위기 없이 2위 임진영(6언더파 282..

유해란, 셰브론 챔피언십 공동 선두로…첫 메이저 우승 도전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 가능성을 키웠다.유해란은 2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 더 클럽 칼턴 우즈(파72·6911야드)에서 열린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선두에 복귀했다.1라운드를 공동 1위로 마쳤다가 2라운드에서 공동 6위로 떨어졌던 유해란은 이날 버디 5개, 보기 1개의 좋은 경기로 일본의 사이고 마오와 함께 다시 선두로 나섰다...

이재성과 맞대결 김민재, 전반만 소화…뮌헨 리그 우승 눈앞

김민재와 이재성 간 맞대결에서 소속팀의 희비가 엇갈렸다.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은 26일(현지시간) 홈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31라운드 경기에서 이재성의 마인츠를 3-0으로 대파했다.3경기를 남겨놓은 뮌헨은 이날 승리로 2위 레버쿠젠과 승점 차를 8로 유지해 다음 라운드에서 이기면 자력으로 우승을 확정짓게 됐다.반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이 걸린 4위 진입을 노리던 마인츠는 7위로 떨어져 유럽 클럽대항전 티켓을 장담할..

방신실, 이틀연속 1언더파로 선두권 달려

장타자 방신실(20)이 2주 연속 우승을 향해 한 발 더 전진했다. 까다로운 산악지형 코스에서 이틀 연속 1타씩 줄이며 상위권에 자리를 잡았다. 방신실은 25일 충북 충주에 위치한 킹스데일CC(파72·6725야드)에서 계속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덕신EPC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1억8000만원)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2개, 보기 3개 등을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이날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방신실..

'MLB 67홈런' 최지만, 내달 군입대… "팬과의 약속 지킨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한 최지만이 5월 입대한다.최지만의 국내 매니지먼트 회사 스포츠바이브는 25일 "최지만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5월 15일 입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포츠바이브는 "최지만은 오랜 시간 외국 무대에서 쌓아온 커리어 속에서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잊지 않았다"며 "팬 여러분과 약속을 지키고자 입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최지만은 사회복무요원으로..

임성재 “감은 좋았지만 기회 못 살려, 아쉽고 죄송”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26년 만에 단일 대회 3연패를 노렸던 임성재(26)가 진한 아쉬움을 표했다. 임성재는 25일 경기 파주 소재 서원밸리 컨트리클럽(파71·7031야드)에서 계속된 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우승상금 3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 등으로 이븐파 71타를 때렸다. 첫날 4오버파 난조로 컷 탈락 위기에 몰렸던 임성재는 둘째 날 반등을 노렸지만 역시 타수를 줄이지 못..

해외파 강성훈의 후배들을 향한 조언

오랜 해외 경험을 가지고 있는 강성훈(38)이 국내 무대로 돌아와 후배들의 성장에 도움을 줄 생각이다. 급작스러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출전으로 당초 예정됐던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개막전과 두 번째 대회를 뛰지 못했지만 올해 본격적으로 KPGA 문을 두드릴 예정이다. KPGA에 따르면 강성훈은 시즌 해외투어 시드권자 복귀자 카테고리로 올 시즌 KPGA 투어에서 활동한다. 국내 복귀는 6년만이다. 강성훈은 2019년에도 KPGA 투..

밑그림 나온 LA 올림픽, 야구ㆍ골프 기대감

2028년 로스앤젤레스(LA) 하계 올림픽의 기대 종목인 골프와 야구의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제시됐다. 새로 추가되는 골프 혼성 경기는 1라운드 포섬과 2라운드 포볼 등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치러지고 야구는 역사와 전통의 구장 다저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최근 국제골프연맹(IGF)이 확정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LA 올림픽 골프 혼성 경기는 첫날 한 개의 공을 번갈아 치는 포섬, 2라운드에서는 각자 볼을 쳐서 좋은 스코어를 팀의..

기후위기 등 해결책 모색한 한국골프장경영협회

한국 골프장이 힘을 합쳐 기후 위기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미래 지향적인 해결책을 고민했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지난 24일 한국골프회관에서 제165차 이사회를 개최해 급변하는 골프 산업과 기후 위기 등에 대응하는 차원의 조직 재정비 및 더욱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협회 임원(상근이사) 선임 동의의 건이 부의 안건으로 올랐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협회의 행정 및 사업 집행력을 강화하고 조직 안정성을 확..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막, 장미란 "사회연대 강화"

전국에서 가장 강한 생활체육 선수들이 전라남도에 모여 우정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대축전)이 전라남도 일원에서 개막한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후원하고 대한체육회와 전라남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대축전이 25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7일까지 진행된다. 장미란 문체부 제2차관은 25일 목포 종합경기장에서 예정된 개회식에 참석해 17개 시도 선수단을 격려한다. 대축전은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전국 규모의 종합대회..

유해란ㆍ김효주 맹위, LPGA 메이저 퀸 보인다

여자 골프 세계 랭킹 톱10에서 완전히 밀려난 한국 선수들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에서 자존심을 회복할 가능성을 키웠다. 유해란은 2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칼턴 우즈의 잭 니클라우스 시그니처 코스(파72·6911야드)에서 막을 올린 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는 완벽한 플레이 속에 7언더파 65타를 작성했다. 유해란은 리우얀(중국..

이정후 3출루 경기, SF 위닝시리즈 이끌어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11호 2루타를 날리며 팀의 4연전 위닝 시리즈를 이끌었다.이정후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 4연전 4차전에 선발 3번 중견수로 나와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2볼넷 등 3출루 경기를 완성했다. 이정후가 꾸준히 살아나간 샌프란시스코는 접전 끝에 짜릿한 6-5 역전승을 거두고 난적 밀워키와 이번 4..

임성재 26년만 3연패 꿈, 하루 만에 와르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26년 만에 단일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임성재(26)의 발걸음에 제동이 걸렸다. 스스로가 가장 중요하다던 첫날 샷 난조를 보이며 하위권으로 처졌다. 임성재는 24일 경기도 파주의 서원밸리 골프클럽 서원 코스(파71·7031야드)에서 벌어진 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우승상금 3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5개, 더블보기 1개 등을 묶어 4오버파 75타를 때렸다. 22일 국내에 들..

방신실, 2주 연속 우승 향해 순항

장타자 방신실(20)이 까다로운 산악 코스에서 2주 연속 우승을 위한 발판을 놓았다. 방신실은 24일 충북 충주에 위치한 킹스데일CC(파72·6725야드)에서 막을 올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덕신EPC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우승상금 1억8000만원) 1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 등으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전장이 길고 어려운 산악 코스에서 오버파 선수들이 속출한 가운데 방신실은 나름대로 선방하며 공동 선두에 2타 뒤..

방신실이 입은 그 옷, 와이드앵글 신상 할인

방신실(20)이 입고 시즌 첫 승을 맛본 와이드앵글 신상 골프웨어가 할인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와이드앵글에 따르면 이 업체가 후원하는 방신실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우승을 기념한 프로모션이 24일부터 나흘간 진행된다. 와이드앵글 측은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과 기쁨을 나누고 실전에서 입증된 와이드앵글의 기술력과 브랜드 철학을 보다 널리 알리고자 기획됐다"고 밝혔다.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와이드앵글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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