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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3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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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LA 챔피언십 맹타 4위…LPGA 첫 우승 가시권

윤이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에서 4위로 올라섰다.윤이나는 19일(현지시간) 엘카바예로 컨트리클럽(파72·6679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8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했다.이날 선전으로 윤이나는 공동 선두인 이와이 아키에(일본), 잉리드 린드블라드(스웨덴), 로런 코글린(미국)에 2타 뒤진 4위에 자리했다. 공동 29위로 출발한 윤이나는 전반에만 5타를 줄이는 등 버디 9개 보..

틈새 침투 이재성 7호골…이강인 무난한 복귀전

이재성이 분데스리가에서 시즌 7호골을 터뜨렸다. 2년 전 자신의 정규리그 최다 골과 같은 기록이다. 마인츠에서 뛰는 이재성은 19일(현지시간) 볼프스부르크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1골을 넣으며 활약했다. 이재성은 이날 팀이 0-1로 뒤진 전반 37분 페널티박스 안으로 기습 침투해 넬슨 바이퍼가 찔러준 패스를 받아 먼 쪽 골대로 향하는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약 2개월 만에 득점포를 가동한 이재성은 시즌 7호골로 2022-2023시즌..

2025 대학축구 U리그 개막…중앙대, 홍익대에 3-0 완승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2025년 대학축구 U리그가 18일 전국 각지에서 일제히 개막하며 새로운 시즌의 포문을 열었다. 올해로 승강제 도입 4년 차를 맞은 U리그는 더욱 체계적인 구조 속에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이번 시즌에는 총 78개 팀이 참가했으며, 1부 리그(U리그1)는 36개 팀이 6개 권역에, 2부 리그(U리그2)는 42개 팀이 6개 권역에 속해 리그를 치른다. 1부는 권역별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팀당 10경기씩 치르며,..

비 오는 탄천에서 이어진 성남의 무패 행진… 팬들과 함께한 값진 승점 1점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19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2 2025 8라운드. 리그에서 유일한 무패 행진을 이어오고 있던 성남FC와 4경기 연속 무패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부천FC1995가 맞붙은 이날 맞대결은, 결과적으로 득점 없이 0-0 무승부로 끝났다.비가 내리는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했다. 우산과 우비를 챙긴 관중들은 경기 내내 집중하며 양 팀의 플레이에 환호와 박수를 보냈..

김시우 RBC 헤리티지 단독 선두로, 2년 만에 우승 겨냥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김시우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에서 진행된 대회에서 3라운드까지 합계 15언더파 198타를 쳤다.이날 5타를 줄인 김시우는 저스틴 토머스, 앤드루 노백(이상 미국)을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1위로 올라섰다.PGA 투어 개인 통산 4승의 김시우는 2023년 소니 오픈 우승 이후 2년여 만에 우승을 노린다. 김시우가..

[스포츠 인사이트] ‘대팍’이 만든 변화, 한국 축구 전용구장의 기준이 되다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2019년 3월, K리그에 또 하나의 전용구장이 모습을 드러냈다. 정식 명칭은 DGB대구은행파크였지만, 팬들은 애정을 담아 '대팍'이라 불렀다. 현재는 대구iM뱅크파크(2025~)로 이름이 바뀐 이 경기장은 대구FC의 새 보금자리이자, 한국 축구 전용구장의 새로운 이정표로 자리 잡았다.대구축구전용경기장은 K리그에서 가장 상징적인 공간 중 하나다. 단순히 축구를 위한 경기장이라는 기능을 넘어 팬들이 스스로 문화를..

KIA, 두산전 8-4 승리…최원준 3안타 3타점

KIA 타이거즈가 이날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에 8-4로 승리하며 두산전 5연패에서 탈출했다.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두산과 KIA 경기에서 1회말 정수빈의 홈런으로 두산이 먼저 점수를 냈지만, 최원준의 결승타를 포함한 활약으로 KIA가 승리했다.두산의 실책으로 KIA는 3회초 1-1을 만드는 데 성공했지만, 제이크 케이브의 3루타와 양의지의 2루타로 다시 역전 당했다.이후 KIA 최형우가 4회초 솔로포를 터뜨리며 재동점을 만들고 변..

단거리 유망주 전채민, U18 아시아육상선수권서 200m 은메달

한국 단거리 유망주로 꼽히는 전채민(사우스아일랜드스쿨)이 U18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200m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18일(현지시간) 전채민은 사우디아라비아 딤맘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남자 200m 결선에 진출, 21초01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따냈다.앞서 전채민은 100m 결선에서 10초41을 기록하며 4위에 그쳐 아쉽게 메달을 따지 못했지만, 200m에서는 2등을 기록하며 시상대에 올랐다.한편 200m 금메달은 홍콩의 쿠 추크..

김백준ㆍ옥태훈, KPGA 개막전 선두 다툼

신예 김백준(23)과 베테랑 옥태훈(26)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개막전에서 우승 경쟁에 본격 돌입했다. 김백준은 18일 강원도 춘천시 라비에벨 골프 & 리조트 올드코스(파71)에서 계속된 KPGA 투어 시즌 개막전인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10억원)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2개 등으로 5언더파 66타를 때렸다. 첫날 2언더파에 더해 중간 합계 7언더파 135타가 된 김백준은 순위를 19계단이나 끌어..

‘슬로우 스타터’ 마다솜 김해서 맹타, 최은우도 순항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대표적인 슬로우 스타터로 알려져 있는 마다솜이 시즌 초반 까다로운 김해 무대에서 조기 첫 승 가능성을 열었다. 김해 여신 최은우도 대회 3연패를 향한 디딤돌을 무난하게 놓았다. 마다솜은 18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6836야드)에서 막을 올린 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9억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낚으며 리드보드의 최상단을 차지했다. 이날 마다솜은 상대적으..

태국 도발에, 강소휘 “2경기 다 이겨버리겠다”

김연경(36)이 없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을 이끌어갈 차세대 주자인 강소휘(27)가 팀 동료의 도발에 아시아 강자 태국과 슈퍼매치를 2승으로 마무리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 여자배구 올스타팀은 19일과 20일 화성체육관에서 태국 올스타팀과 맞붙는다. 6년 만에 부활한 한국과 태국의 올스타 슈퍼매치다. 이에 앞서 18일 경기도 화성의 롤링힐스 호텔에서 개최된 기자회견에 모습을 드러낸 강소휘는 "친선 경기라서 1승 1패를 목표로 삼았는데 타나..

'쇼트게임 발군' 전인지, LA 챔피언십 4위 스타트

한국 선수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LA 대회 첫날 대거 상위권에 포진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엘카바예로 컨트리클럽(파72·6679야드)에서는 LPGA 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 달러) 1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전인지, 신지은, 이정은 등이 7언더파 65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9언더파 63타를 치고 선두로 치고 나간 애슐리 부하이(남아프리카공화국)와 류옌(중국)에 2타 뒤졌다. 이..

못 뛴 주장 손흥민, 토트넘 UEL 4강 축하 메시지

손흥민(32)이 경기를 뛰지 못했지만 값진 승리를 거둔 토트넘 홋스퍼 동료들을 칭찬했다. 토트넘은 17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도이체방크 파크에서 끝난 2024-2025 UEFA 유로파리그(UEL) 8강 프랑크푸르트(독일)와 원정 2차전에서 전반 43분 도미닉 솔란케의 페널티킥 득점에 힘입어 1-0으로 신승했다.이로써 토트넘은 앞선 홈 1차전 1-1 무승부를 더해 1,2차전 합계 2-1로 4강에 진출했다. 토트넘은 전신인 UEFA컵에..

특급대회서 ‘61타’ 토머스, 셰플러 2위 출발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5번째 특급대회에서 61타를 때리며 3년 만의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한국 선수 중에는 김시우가 공동 21위로 출발했다. 토머스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7213야드)에서 막을 올린 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20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11개와 보기 1개 등으로 10언더파 61타를 쳤다. 72명만이 초대..

이정후, 알바라도 상대 또 내야 안타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대타로 나와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이정후는 17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벌어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원정 4연전 4차전에 9회초 대타로 나와 내야 안타를 때렸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는 4-6으로 지며 이번 4연전을 2승 2패로 마쳤다. 필리스와 1차전 5타수 무안타 후 3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간 이정후의 타율은 0.338에서 0.348로 올랐다. 출루율..

23년만 우승 무산, 백기태호 4강서 사우디에 덜미

17세 이하(U-17)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사우디아라비아의 벽을 넘지 못하고 23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불발됐다. 개최국 사우디는 일본과 한국을 연파하며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7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타이프의 오카드 스포츠 클럽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사우디와 4강전에서 전후반을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1-3으로 패했다. 전반 45분 터진 오하람..

대한체육회 개혁 또 개혁, 위원회 공식 출범

대한체육회가 유승민 회장 취임 후 거듭된 개혁과 혁신의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17일 스포츠개혁과 혁신을 위한 정책자문기구인 대한체육회 스포츠개혁위원회의 공식 출범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체육계의 신뢰 회복과 지속가능한 체육 발전을 위한 개혁 과제를 논의하고 정책적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체육계, 법조계,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0인으로 구성됐으며 한남희(고려대 교수), 김로한(경희대 객..

무명 권성훈ㆍ김민수, KPGA 개막전 첫날 선두

2003년생으로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 뛰어든 신예 권성훈(22)과 무명 베테랑 김민수(35)가 개막전 첫날 선두로 나섰다. 권성훈은 17일 강원도 춘천시 라비에벨 골프& 리조트 올드코스(파71·7181야드)에서 막을 올린 KPGA 투어 시즌 개막전인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 등으로 5언더파 66타를 쳤다.김민수는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낚는 무결점 활약 속에..

체육인복지 원스톱 지원...'스포웰' 21일 오픈

체육인복지 지원 시스템이 첫선을 보인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오는 21일 체육인의 생활 안정과 경력개발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총괄하는 체육인복지 지원 포털사이트 'SPOWELL(스포웰)'을 오픈한다.체육공단은 지난해부터 3년 일정으로 '체육인복지 지원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 'SPOWELL'은 1차 연도 사업 추진의 결과물로 앞으로 체육인복지 지원사업 안내, 사업 신청 접수 등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오는 5월부터..

경륜 기교파 황승호, '홀로서기'에도 펄펄

경륜 특선급 황승호(19기)가 '홀로서기'에도 펄펄 날고 있다. 연대(팀)가 중요한 경륜에서 개인이 빼어난 성적을 거두기는 쉽지 않다. 한국 경륜의 정상급 기교파로 꼽히는 황승호는 예외다. 황승호는 2023년부터 팀이 아닌 개인 훈련을 시작했다. 기량이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컸지만 이는 기우가 됐다. 지난해 말 경륜 최고 권위의 문화체육관광부장광배 그랑프리 경륜, 올해 2월 스피드온배 대상경륜을 비롯해 지난 4∼6일 부산광역시장배 특별경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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