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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3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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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여신’ 최은우, 3연패 자신하는 코스 궁합

경남 김해 고지대 코스에만 서면 강해지는 새 신부 최은우(29)가 기념비적인 3연패에 도전장을 내민다. 최은우는 18일부터 사흘간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6836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대회인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9억원)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한다. 최은우는 2023년 이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뒤 지난해 짜릿한 역전승으로 2년 연속 우승 트로피를 들며 김해..

방신실 첫 홀 이글, 와이드앵글 스크린골프 활약

장타자 방신실이 지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iM금융오픈의 준우승 아쉬움을 스크린골프를 통해 털어냈다.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이 후원 선수들과 함께한 콘텐츠 '와이드앵글 스크린골프 챌린지'를 통해서다. 17일 와이드앵글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골프존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본격적인 골프 시즌 개막을 기념해 기획된 브랜드 콘텐츠로 와이드앵글이 지향하는 퍼포먼스 감성과 선수들의 다이내믹한 실력을 실전처럼 담아낸 것이..

매서운 이정후, 10호 2루타로 또 멀티히트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매서운 타격감을 뽐내며 이틀 연속 멀티히트(2안타 이상)를 작성했다. 이정후는 16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벌어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3번 중견수로 나와 5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 등을 기록했다. 이정후의 활약을 앞세운 샌프란시스코는 11-4로 대승했다.14일 5타수 무안타 후 이틀 연속 멀티히트를 때려낸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38로 올..

캘러웨이 드라이버 라인업 확장, 선택 폭 넓어져

캘러웨이가 최신 기술을 집약한 엘리트 시리즈의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드라이버 라인업을 확장했다. 골퍼들은 구질과 스윙 특성에 맞는 최적의 드라이버 선택이 가능할 전망이다. 17일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내놓은 드라이버 확장 라인업에 포함된 신제품은 엘리트 TD 맥스(트리플 다이아몬드 맥스)와 엘리트 TD TD(트리플 다이아몬드 투어 드로우) 등이다. 캘러웨이골프 측은 엘리트 드라이버 시리즈가 최대 8야드 늘어난 비거리와 더욱 향상된 관용성을 제공..

김민재 65분 교체, 뮌헨 UCL 8강서 탈락

최근 팀 내 정리 대상 후보로 거론되는 등 심기가 편치 않은 김민재(28)가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탈락을 막지 못했다.김민재는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주세페 메아차에서 벌어진 2024-2025 UCL 인테르 밀란(이탈리아)과 8강 원정 2차전에 선발 중앙 수비수로 출전해 64분간 뛰었고 뮌헨은 2-2로 비겼다. 지난 8일 홈 1차전에서 1-2로 석패했던 뮌헨은 이로써 1,2차전..

그날의 기억을 넘어, 부천이 만든 새로운 역사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2006년, K리그 역사에서 잊을 수 없는 장면이 있었다. 당시 K리그 소속이던 부천SK는 여러 현실적 고민 끝에 연고지를 제주도로 옮기며 새로운 출발을 택했다. 관중 감소와 구단 운영 문제, 지방 분산 정책 등이 겹친 복합적인 결정이었다. 구단 입장에선 불가피한 선택이었지만, 그 과정에서 부천이라는 도시는 하루아침에 팀을 잃었다. 시민과 함께 걸어온 구단이라는 상징, 지역의 자부심과 정체성은 순식간에 공중에..

KPGA 개막전, 조우영 스타탄생 예고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가 2025시즌의 문을 연다. 개막전인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는 LIV(리브) 골프로 떠난 장유빈(22)의 자리를 차지할 영건 조우영(23)의 선전이 기대된다.KPGA 투어는 17일부터 나흘간 강원 춘천 소재 라비에벨CC 올드코스에서 시즌 개막전인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을 치른다.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이번 대회는 KPGA에서 6번째 오래된 대회다. 올해 총상금 규모를 2억원 올려 10억원..

"스포츠로 건강하게, 즐겁게, 따뜻하게"

스포츠활동은 건강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된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스포츠주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스포츠주간'은 국민의 스포츠 의식을 북돋기 위해 '스포츠기본법'에 매년 4월 마지막 주로 명시된 기념일이다. 올해는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다. 이 기간 다양한 행사가 선보인다. 첫 날인 20일 올림픽공원 만남의 광장에서는 '오운완 액티브 페스타'가 열린다. 올림픽공원의 봄을 느낄..

"전통의 대회 후원 뜻깊어...삶도 골프처럼 욕심버려야 성공"

"우승팀 장학금 외에도 학생들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더욱 뜨거운 경기로 보답해주길 기대합니다."아시아투데이 대학동문골프최강전이 NH농협은행을 새로운 메인 후원사로 맞아 올해 '제16회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대학동문골프최강전'으로 거듭난다. 최동하(57)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은 최근 서울 영등포구 아시아투데이 본사에서 업무협약(MOU) 체결 후 "우리가 대학동문골프최강전을 후원하게 돼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징계요구 관련 공개 사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최근 불거진 대한탁구협회장 시절 인센티브 부당 지급 등과 관련해 머리를 숙였다. 유 회장은 16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내 벨로드롬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회원 종목단체장 간담회 인사말을 통해 "뉴스를 보셔서 아시겠지만 이런 자리에서 불미스러운 부분을 말씀드리게 돼 유감이고 죄송스럽다"며 "그런 규정 등을 제대로 챙기지 못한 건 실책이었다"고 말했다.유 회장이 언급한 규정은 스포츠윤리센터가 대한탁구협회에 징계를 요구..

퍼팅 김효주ㆍ아이언 유해란, LA 챔피언십 넘본다

상승세의 김효주(29)와 정교한 아이언 샷이 빛나는 유해란(24) 등 태극낭자들이 로스엔젤레스(LA)에서 시즌 3승을 정조준한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17일(현지시간)부터 20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엘 카바예로 컨트리클럽(파72·6679야드)에서 JM 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 달러)을 개최한다. 2018년 시작된 이 대회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을 앞두고 치르는 전초전 성격이 짙다. 아울러 5개..

이정후, 좌완 강속구 투수들 공략해 멀티히트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강호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 멀티히트(2안타 이상)로 활약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이정후는 15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 파크에서 벌어진 필리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3번 중견수로 나와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등을 올렸다.전날 5타수 무안타로 타율이 많이 떨어졌던 이정후는 다시 타율을 0.323에서 0.333(67타수 23안타)으로 끌어올렸다. 또 시즌 OPS(출..

이강인 못 뛴 PSG, UCL 4강 진출

프랑스프로축구 명문 파리 생제르맹(PSG)이 아스톤빌라를 뿌리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에 올랐다. 이강인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하지 못했다. PSG는 15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파크에서 벌어진 2024-2025 UCL 8강 아스톤빌라와 원정 2차전에서 2-3으로 졌다.하지만 앞서 홈 1차전에서 3-1로 이긴 덕에 PSG는 1·2차전 합계 5-4로 앞서 4강 진출을 이뤘다. 구단 사상 첫 UCL..

LG, 프로야구 역대 네 번째 노히트 완봉승

프로야구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LG 트윈스가 역대 네 번째 팀 노히트 완봉승을 장식했다. 초반 부진했던 외국인 투수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의 호투가 결정적이었다.LG는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끝난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삼성 타선은 점수는커녕 안타도 하나 때려내지 못할 만큼 LG 마운드에 꽁꽁 묶인 날이었다. 이날 경기에서 LG는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가 선발로 나와 6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버텼고 이..

심판 배로 민 염경엽 감독, 제재금 200만원

올 시즌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고공 행진을 이끌고 있는 염경엽 감독이 벌금을 부과받았다. 경기 중 일어난 심판과 불미스러운 사건에 대한 책임이다. 15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염 감독은 이날 상벌위원회를 통해 제재금 200만원의 징계를 받았다. 심판과 물리적 충돌을 일으켰다는 이유다. 불미스러운 사건은 지난 11일 발생했다. 염 감독은 서울 잠실구장에서 치른 두산 베어스전 5회말 공격 때 이주헌의 타구가 3루 강습으로 잡히는 과정..

“아마 스포츠 저변 위한 공헌” OK금융그룹 행보

아마추어 스포츠 지원에 진심을 보이고 있는 OK금융그룹이 이번에는 신흥 대학구단 지원에 나섰다. OK금융그룹은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야구부에 훈련용품을 전달했다고·밝혔다.·훈련용품 전달 행사는·지난 14일 용인예술과학대학교 본관에서 진행됐으며 경기용 공인 배트와 연습용 볼 등 훈련용품을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철근·OK금융그룹 스포츠단 단장과 용인예술과학대 최성식 총장,·용인예술과학대 야구부 최영필 감독 외 야구부 선수단이 참석했다.·OK금융..

마스터스 5위 기세 특급대회로 이어갈 임성재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89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공동 5위의 호성적을 거둔 임성재(26)가 상승세를 특급대회로 이어간다.임성재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7213야드)에서 개막하는 PGA 투어 시즌 5번째 시그니처 대회 RBC 헤리티지(총상금 2000만 달러)에 출전한다. 임성재는 지난 13일 끝난 PGA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마지막에 선전하며 5위에 올랐다. 대회 기..

직장운동경기부, 163억원 통 큰 지원 받으려면

지방자치단체(지자체)의 책임성과 자율성을 높이고 지원 예산 배분의 합리성과 형평성을 강화한 정부의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지원책이 나왔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지난 4일부터 5월 13일까지 직장운동경기부 창단과 운영 지원 대상 단체를 공모하고 총 163억원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올해 공모에서는 국민체육진흥법상 직장 체육 진흥의 핵심 주체로 규정한 지자체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광역지방자치단체가 담당 지역 내 직장운동경기부 운영단체의 신..

경정, 가장 확실한 '축'은 단연 심상철

심상철(7기· A1)은 최근 경정에서 가장 확실한 '축'으로 꼽힌다. 경정에서 '축'은 선두권에 오를 확률이 가장 높은 선수를 가리킨다. 심상철의 성적이 그만큼 좋다는 얘기다. 축이 확실할수록 결과를 예측하는 과정이 수월해진다. 축을 찾는 것이 결과 예측의 급선무다. 반면 워낙 승리 확률이 높기에 배당은 기대만큼 크지 않다. '축'을 찾는 방법으로 쌍승식 배당률(1, 2위 적중)이 가장 많이 활용된다. 여기에 실제 경주 결과 입상(1, 2착)..

1270만명이나 시청, 흥행 대박 터뜨린 마스터스

로리 매킬로이(35·북아일랜드)의 오랜 꿈이 이뤄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89회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흥행 대박을 터뜨렸다. 14일(현지시간) 마스터스를 중계한 미국 지상파 CBS에 따르면 우승자가 가려진 전날 마스터스 최종 4라운드 평균 시청자 수가 1270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마스터스 최종일 중계방송 시청률보다 33%나 상승한 수치다.CBS는 "올해 마스터스 최종일 시청률이 2018년 이후 가장 높았고 북미미식축구(N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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