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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4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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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양키스 상대 ML 첫 연타석 홈런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첫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며 샌프란시스코의 신승을 이끌었다. 이정후는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 원정 3연전 3차전에 선발 3번 중견수로 나와 4회와 6회 연타석 홈런을 때리는 등 3타수 2안타 4타점 2득점 1볼넷 등을 기록했다. 이정후의 활약 속에 샌프란시스코는 5-4로 이기고 2002년 인터리그 도입 이후 첫 양키스 원정을 위..

김민주, KLPGA 생애 첫 우승…iM금융오픈 초대 챔피언 등극

김민주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원)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2022년 데뷔 후 우승이 없었던 김민주는 올해 처음 창설된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기록하며 새 역사에 이름을 올렸다.김민주는 13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683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강풍 속에 5타를 줄이며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 이날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친 김민주는 최종 합계 15언더파..

이정후 또 2루타 MLB 1위…김혜성 트리플A서 연타석 홈런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또다시 장타를 터뜨렸다.이정후는 12일(현지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볼넷 1개, 1득점을 기록했다. 전날 양키스를 상대로 올 시즌 첫 홈런을 쳤던 이정후는 이날 2루타를 기록하며 다시 장타를 생산했다. 이정후는 7회 양키스 세 번째 투수 루크 위버의 체인지업을 받아쳐 총알 같은 2루타를 때렸다. 이로써..

수비 실수 김민재 54분 이른 교체, 뮌헨 2-2 무승부 선두 유지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 중인 김민재가 다소 아쉬운 수비를 보인 뒤 이른 시간에 교체됐다. 김민재는 12일(현지시간) 열린 도르트문트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9분까지 뛰었다. 부상으로 쉰 기간을 제외하고 거의 전 경기에 나서며 뮌헨의 수비를 이끌고 있는 김민재는 이날 경기에선 실점 후 빠르게 교체됐다. 후반 3분 도르트문트 막시밀리안 바이어의 득점 장면에서 김민재가 바이어를 놓친 것이 아쉬운 장면으로 남았다.이례적인 교..

매킬로이, 마스터스 3R 단독 선두…임성재 공동 10위 도약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단독 선두로 도약하며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예약했다.매킬로이는 12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555야드)에서 열린 제89회 마스터스에서 3라운드까지 12언더파 204타를 쳐 선두에 올랐다.세계랭킹 2위인 매킬로이는 2위 브라이슨 디섐보(미국·10언더파 206타)에게 2타 앞서며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메이저 대회 중..

단단한 축구, 흔들림 없는 성남… 개막 7게임 무패로 선두 등극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성남FC가 2025시즌 K리그2에서 유일한 무패 팀으로 남았다. 승리보다 값진 투혼, 성남이 그 무게 있는 축구를 또 한 번 증명했다.12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성남은 후이즈의 결승골을 앞세워 경남FC를 1-0으로 꺾었다. 이로써 성남은 4승 3무, 개막 7경기 무패(승점 15)를 이어가며 이날 화성을 꺾은 전남 드래곤즈(승점 14)를 제치고 단독 선두에 올라..

[스포츠 인사이트] 창원축구센터, 축구전용구장의 현재와 가능성을 묻다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축구전용구장'이라는 단어는 한국 축구 인프라에서 오랫동안 희망이자 과제로 공존해 왔다. 그러나 여전히 우리 곁에 가까이 다가온 사례는 많지 않다. 관중과 필드 사이를 육상 트랙이 가로막는 순간, 축구는 경기장의 중심이 아닌 '공존하는 종목 중 하나'로 밀려난다. 일부 경기장에서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가변석을 설치하기도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임시방편에 불과하다. 관람 시야는 다소 나아질 수 있어도,..

한국 여자 테니스, 빌리진킹컵서 홍콩 제압…"플레이오프 진출 희망"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이 국가 대항전인 빌리진킹컵에서 홍콩을 꺾으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희망했다.조윤정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11일(현지시간) 인도 푸네에서 열린 2025 빌리진킹컵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1그룹 대회 나흘째 홍콩과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1단식 박소현(305위·강원도청)과 2단식 백다연(299위·NH농협은행)이 승리를 따낸 우리나라는 마지막 복식에서도 김다빈(복식 849위·강원도청)이 박소현과 한 조로 나가 3-..

박주영 이틀연속 노보기, 방신실과 공동 선두

엄마 골퍼 박주영(35)이 이틀 연속 선두를 지키며 1년 6개월 만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우승 가능성을 키웠다.박주영은 11일 경북 구미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계속된 KLPGA 투어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원)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낚으며 3언더파 69타를 쳤다. 전날 난코스에서 홀로 7언더파를 치고 나간 박주영은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이날 6언더파를 치며 맹추격한 장타자 방신실과..

몽골 출신 바야르사이한, 현대캐피탈에 지명

바늘구멍을 뚫고 몽골 배구선수 두 명이 다시 프로야구 V리그에 합류한다. 주인공은 몽골 출신 미들 블로커 바야르사이한(27·197cm)과 에디(26·198cm)다.현대캐피탈은 11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개최된 2025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부 아시아 쿼터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 지명권을 바야르사이한에게 행사했다. 1순위 지명권을 얻은 KB손해보험이 바레인 출신 모하메드 야쿱과 재계약을 하면서 이날 드래프트는 2순위 현대캐피탈이..

핸드볼 H리그, 미리 보는 챔프전 자존심 싸움

핸드볼 H리그가 미리 보는 챔피언결정전으로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H리그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 동안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5라운드 제5매치 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매치를 마지막으로 정규리그가 마무리된다.가장 관심을 모는 경기는 11일 오후 6시 남자부 2위 SK호크스(16승 1무 7패 승점 33)와 1위 두산(19승 5패 승점 38)의 격돌이다. 상대 전적에서 두산이 3..

세계도핑방지의 날 기념식, 김연경 따끔한 충고

배구 여제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 김연경(36)이 약물 유혹을 느끼는 선수들에게 따뜸한 충고를 날렸다.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는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함께 1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2025 세계도핑방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세계도핑방지의 날은 세계도핑방지기구(WADA)가 도핑 방지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이다. 2014년부터 매년 4월 중 하루를 지정해 도핑방지 관련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에는..

'亞드래프트 1순위' 와일러 "페퍼는 편안한 팀"

부상으로 중도 낙마했던 호주 출신 장신 공격수 스테파니 와일러(29)가 프로배구 V리그로 화려하게 돌아온다. 여자부 아시아 쿼터 전체 1순위에 지명된 와일러는 "다시 한국에서 기회를 받아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와일러는 11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개최된 2025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부 아시아 쿼터 드래프트에서 구슬 추첨 전체 1순위를 획득한 페퍼저축은행에 지명됐다. 여자부 대상자 총 43명 가운데 1순위 영예다. 와일러는 지..

'김정민 차남' 김도윤, 日대표로 U-17 아시안컵서 데뷔골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17세 이하(U-17) 아시안컵에 출전한 일본 축구대표팀 공격수 김도윤(16·일본명 다니 다이치)이 데뷔골을 터뜨렸다.김도윤은 한국 가수 김정민과 일본인 다니 루미코 부부의 차남이다.김도윤은 11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타이프 오카즈 스포츠 클럽 경기장에서 열린 호주와의 조별리그 B조 최종전에서 후반 41분 왼발 슈팅으로 첫 득점에 성공했다.후반 33분 교체로 투입된 김도윤은 8분 만에 골을 넣었지만 일본은..

로즈 깜짝 선두, 셰플러 순항ㆍ커플스 노익장

박인비와 함께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골프 금메달을 땄던 저스틴 로즈(44·잉글랜드)가 극강 난이도의 오거스타 코스를 점령하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8·미국)도 2연패를 향한 시동을 걸었다. 잉글랜드 골프 자존심 로즈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555야드)에서 막을 올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 1라운드에..

U17 축구대표팀, 예멘 꺾고 아시안컵 8강행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 대표팀이 인도네시아전 충격 패를 딛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0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치른 2025 AFC U-17 아시안컵 C조 예멘과 3차전에서 1-0으로 이겼다. 백기태호는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한 수 아래인 인도네시아 져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아프가니스탄, 예멘을 차례로 잡고 2연승으로 C조 2위(2승..

손흥민 혹평, 토트넘 UEL 8강 홈 1차전 비겨

손흥민(32)이 부진한 경기력으로 팀에 도움이 되지 못했고 토트넘은 중요한 경기를 비겼다.손흥민은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독일)와 8강 홈 1차전에 선발 공격수로 나와 80분간 뛰었다. 하지만 손흥민은 슈팅 2회, 크로스 3회 등으로 이렇다 할 활약이 없었고 토트넘은 안방에서 1-1로 비겼다. 손흥민은 후반 11분 페..

엄마 골퍼 박주영, 1년 6개월만 우승 청신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엄마 골퍼로 통하는 박주영(35)이 맹타를 휘두르며 통산 두 번째 우승에 다가섰다. 2주 연속 우승을 노리는 이예원(22)은 첫날 부진했고 황유민(22)은 상위권에 포진했다. 박주영은 10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막을 올린 KLPGA 투어 신설 대회인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 7언더파 65타를 작성했다. 7언더파는 지난해 교촌 1991..

아시아투데이 '대학동문골프' 새 파트너에 NH농협은행

올해 16회째를 맞는 아시아투데이 대학동문골프최강전이 새로운 파트너 NH농협은행과 손잡고 더욱 풍성하고 박진감이 넘치는 대회로 거듭난다. NH농협은행과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는 10일 서울 영등포구 아시아투데이 본사에서 '제16회 NH올원뱅크·아시아투데이 대학동문골프최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대회 준비와 진행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아시아투데이 우종순 대표이사 회장, 선..

선수보다 더 화제… '1티어 치어리더' 이주은 LG트윈스행

지난해 '삐끼삐끼 춤' 열풍에 불을 지폈던 이주은 치어리더가 올시즌 LG트윈스에서 활약한다.LG트윈스는 10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팀 유니폼을 입은 이주은의 사진과 함께 이 소식을 공지했다. 사진에는 "신규 응원단 영입! 안녕하세요 2025시즌 LG트윈스를 응원하는 이주은 치어리더 입니다! 올 시즌 최선을 다해 LG트윈스가 우승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LG트윈스 파이팅!" 이라고 적혔다.이주은은 오는 12일과 13일 잠실구장에서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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