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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5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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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앵글 후원 받는 이다연 "기대 부응할 것"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대표스타 중 하나인 이다연(28)이 골프웨어 전문 브랜드 와이드앵글 옷을 입고 필드를 누빈다. 27일 와이드앵글에 따르면 이다연은 와이드앵글과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이다연은 2025년부터 와이드앵글 골프웨어를 착용하고 국내외 주요 대회에 출전한다. 와이드앵글은 이다연의 정교한 경기 운영과 흔들리지 않는 멘탈, 강한 퍼포먼스를 돋보이게 할 수 있도록 스타일과 기능성을 갖춘 골프웨어를 지원한다. 아울러..

트럼프도 난색 표한 PGA-LIV 통합 문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LIV(리브) 골프의 통합이 생각보다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중재 역할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혀를 내두를 정도다.미국 골프전문매체 골프 위크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세계 양대 골프 단체의 통합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PGA 투어와 PIF의 통합 협상이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협상보다 훨씬 복잡하다"고 말했다. 양분..

손흥민 교체 출전, 토트넘은 맨시티에 석패

손흥민(32·토트넘)이 맨체스티 시티(맨시티)전에 교체 출전해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토트넘은 맨시티에 패하며 연승에 제동이 걸렸다. 손흥민은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4-2025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맨시티와 홈경기에 후반 22분 교체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토트넘은 0-1로 패하고 연승 행진이 3에서 멈췄다. 앞서 토트넘은 24~26라운드에서 브..

[장원재의 스포츠人] "축구계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는 행정 해보고 싶어"

아시아투데이 장원재 선임 기자 =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명선수는 올드팬의 가슴 속에 추억을 남긴다. 정재권(54) 한양대 감독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1992년 8월 다이너스티컵 한일전 정재권의 논스톱 공중제비차기 발리킥 슛은 한국 축구가 만들어낸 가장 아름다운 골 중 하나다. - 축구는 언제 시작했나."아버자 권유로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시작했다."- 본인 의지가 아니었나."제가 어릴 때, 3학년 때까지는 시골에서 자랐다...

깊어지는 부진, 김혜성 또 3타수 무안타

김혜성(26·LA다저스)의 방망이가 또 한 번 침묵했다. 시범경기에서 뭔가를 보여줘야 할 김혜성으로서는 코너에 몰려 더욱 조급해지게 됐다. 김혜성은 26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벌어진 밀워키 브루어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6번 2루수로 나와 3타수 무안타 1삼진 등에 그쳤다. 빠른 발로 만든 행운의 마수걸이 내야 안타 이후 2경기에서 6타수 무안타로 부진한 김혜성의 타율은 1할대(0.083) 밑으로 곤두박질..

흥국생명, V리그 여자부 최단기간 우승

여자 프로배구 최강 흥국생명이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에서 최단기간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김연경은 자신의 만 37번째 생일날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정규리그 2위 정관장은 2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024-25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GS칼텍스와 원정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1-3(25-22 21-25 21-25 19-25)으로 패했다. 정관장이 덜미를 잡히면서 정규리그 우승에 매직넘버 1을 남겨뒀던 흥국생명의 우승이 완성됐다..

4선 성공 정몽규 "커다란 책임감 느껴"

새해 한국 체육계에 분 거센 변화의 바람이 축구계에는 미치지 못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후보가 압도적인 표차로 4선 연임에 성공했다. 향후 껄끄러운 정부와 관계는 커다란 숙제로 남겨졌다.정 회장은 26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에서 유효 투표 182표(총 투표인단 192명) 가운데 156표를 획득해 허정무 후보(15표), 신문선 후보(11표)를 크게 따돌리고 당선됐다. 이날 선거는 정견 발표 후 오후 2시..

WKBL 포스트시즌 4강, 우승 출사표

2024~25시즌 여자프로농구(WKBL) 우승팀을 가리는 포스트시즌(PS)을 앞두고 감독과 선수들이 우승 열망을 드러냈다. WKBL은 26일 서울시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를 가졌다. 아산 우리은행과 부산 BNK 썸, 용인 삼성생명, 청주 KB 스타즈 감독과 선수들은 이 자리에서 저마다 우승 각오를 밝혔다.정규시즌 챔피언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은 "PS는 다를 거라고 생..

정몽규 “결자해지”, 신문선ㆍ허정무 “공정과 혁신”

우여곡절 끝에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가 26일 시작됐다. 첫 관문인 정견 발표회에서 정몽규 후보는 결자해지를 외쳤고 신문선, 허정무 후보는 공정과 혁신을 강조하는 쇄신카드를 꺼내들었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는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첫 절차인 정견발표회가 진행됐다. 이후 선거인단 192명이 2시부터 4시까지 투표에 들어갔다. 1차 투표에서 유효 득표 중 과반수 표를 얻는 후보가 나오지 않으면 1·2위 득표자를 대상으로..

정교한 임성재, ‘베어 트랩’ 잡아라

임성재(26)가 지난 대회 컷 탈락의 아픔을 딛고 우승 경험이 있는 대회에서 반전을 꾀한다. 승부처는 방심하는 순간 나락으로 떨어진다는 공포의 '베어 트랩' 공략이다. 임성재는 26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리조트 챔피언스코스(파71·7167야드)에서 벌어지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총상금 920만 달러)이 출전한다. 2023년까지 혼다 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던 이 대회는..

술과 약물 이겨낸 앤서니 김의 고백

한때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경쟁하며 큰 인기를 누렸던 재미교포 골퍼 앤서니 김이 술과 약물에 의지했던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고 반성했다. 앤서니 김이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최근 2년간 금주를 하고 달라진 삶을 소개하면서 후회로 가득 찬 지난날들도 함께 언급했다고 미국 스포츠전문채널인 ESPN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985년생 앤서니 김은 2008년부터 2010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3승을 거두며..

PBA 팀 우승에 바짝 다가선 SK렌터카

프로당구(PBA) SK렌터카가 선수들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팀리그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포스트시즌 파이널 1·2차전을 내리 이기면서 7부 능선을 넘었다. SK렌터카는 25일 밤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4-2025 포스트시즌 파이널(7전 4선승제) 1,2차전에서 우리금융캐피탈을 제압했다. 1차전은 세트스코어 4-2, 2차전은 풀세트 접전 끝에 4-3으로 승리하며 종합전적 2승 무패..

김혜성 무안타에 실책, 마이너행 가능성도

김혜성(26·LA다저스)의 시범경기 초반 타격감이 좋지 않다. 상황이 안 좋게 흘러가면서 시즌을 마이너리그에서 시작할 가능성이 조금씩 고개를 들고 있다. 김혜성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렌치에서 벌어진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 시범경기에 교체 출전해 3타수 무안타 2삼진 등에 그쳤다. 시범경기 전체 성적은 4경기 9타수 1안타 2볼넷 4삼진 등이 됐다. 시범경기이고 초반이기는 하나 김혜성의 타율은 0.111까지 떨어졌..

고군택 "뉴질랜드 오픈서 꼭 선전할 것"

고군택과 김비오 등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강자들이 뉴질랜드 무대에 선다.아시안투어와 호주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104회 뉴질랜드 오픈이 27일부터 나흘간 뉴질랜드 퀸즈타운 소재 밀브룩 리조트 코로넷 코스(파71·6936야드)와 리마커블스 코스(파71·6784야드)에서 개최된다. 총상금은 200만 뉴질랜드 달러다.이번 대회에는 고군택과 김비오를 비롯해 전가람, 이동민, 홍순상, 옥태훈, 이창우, 김학형, 왕정훈, 위창수, 강동우 등 한..

불혹까지 양궁하겠다는 ‘체육대상’ 김우진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3관왕에 빛나는 김우진(32·청주시청)이 한해 최고의 운동선수에게 주어지는 체육대상을 수상했다.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끊임없이 노력해 올해 양궁 세계선수권대회와 3년 뒤 LA 올림픽까지 계속 선수생활의 전성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우진은 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 제71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체육대상과 함께 금메달(순금 10돈)이 각인된 표창패를 받았다. 체육대상은 한해 가장 우수한 성과..

경정 김완석 인코스 승률 100%...김민준은 아웃코스 강자

경정에서 경주 결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가 코스다. 선수들의 주력 코스를 잘 파악하면 효과적인 결과 예측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경정은 6명이 모터보트에 탑승해 경주를 펼친다. 1~2번 인 코스, 3~4번 센터 코스, 5~6번 아웃 코스로 구분된다. 선수들은 코스를 임의로 배정 받고 배번 그대로 코스에 진입해 경주를 펼친다. 턴 마크를 돌아야 하는 경정에서 통상적으로 인 코스가 유리하다. 경륜경정총괄본부에 따르면 작년 코스별 승..

[스포츠인사이트] 연고 이전 더비?

아시아투데이 장원재 선임 기자 = 지난 22일 열린 K리그1 FC서울과 FC 안양의 경기는 역사적이다. 경기의 중심에 '역사 논쟁'이 자리하기 때문이다. 이른바 '연고지 논란'이다. 보통은 도시명 뒤에 FC(Football Club)을 붙이지만, 안양은 FC서울을 의식해 팀명을 'FC안양'으로 명명했다. FC안양 팬과 관계자는 이 문제에 민감하다. 그들을 '안양FC'으로 부르는 건 큰 실례다. 팀 정체성과 관련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1983년..

캘러웨이골프, 퍼포먼스 신형 골프공 출시

캘러웨이골프가 소프트 골프공으로 시장 공략에 나섰다.캘러웨이골프코리아는 한층 향상된 비거리와 부드러운 타구감을 제공하는 신형 ERC 소프트 골프볼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ERC 소프트 골프볼은 트리플트랙 화이트, 트리플트랙 옐로우, 트루비스 화이트, 트루비스 옐로우 총 4가지 라인업으로 나온다. ERC 소프트 골프볼은 캘러웨이가 2019년 처음 선보인 인기 모델인데 2년 주기로 업그레이드돼 오고 있다. 업체 측은 "이번 신형은 빠른..

김아림 vs 다케다, 싱가포르서 장타 한일전

김아림(29)과 일본 신인 다케다 리오(일본)가 싱가포르에서 장타 대결을 벌인다. 태극낭자들은 약속의 땅인 싱가포르 대회에서 시즌 2승을 노리고 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27일부터 나흘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 코스(파72·6779야드)에서 아시안 스윙 두 번째 대회인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240만 달러)을 치른다. 한국 선수들은 이 대회에서 유독 강했다. 2015년부터 2024년까지 10년 동안 7번이..

WKBL 8관왕 김단비, 6라운드도 MVP

여자프로농구(WKBL)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8관왕에 올랐던 김단비(34·우리은행)가 정규 시즌 마지막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도 차지해 겹경사를 누렸다. 25일 WKBL에 따르면 김단비는 하나은행 2024-2025 6라운드 MVP 기자단 투표 결과 전체 87표 중 59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김단비의 통산 16번째 라운드 MVP다. 이번 시즌을 기준으로는 1·2·5라운드에서 이은 네 번째 수상이다. 김단비는 6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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