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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9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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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전국 흐리고 한때 비…낮 최고 30도

목요일인 26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북, 경북 북서 내륙에 오전까지 5㎜ 미만 비가 내리겠으며, 강원 내륙·산지에는 늦은 오후 5∼10㎜가량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8∼21도, 낮 최고기온은 25∼30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겠고, 특히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 온도가 31도 이상 올라 더운 곳이 많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좀비마약' 펜타닐, 중국~멕시코~미국 밀수 경로에 일본...한국, 안심 못해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중국 마약 밀매 조직이 '좀비' 합성마약 펜타닐의 미국 수출 거점을 일본 나고야(名古屋)에 두고 있었다는 의혹이 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26일 보도했다.멕시코의 마약 밀매 조직들이 요코하마(橫浜)항에 펜타닐 유통망을 확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한국도 안심할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닛케이는 이날 '미·중·멕시코로 이어지는 지하 경로, 미·중 신아편전쟁의 이면'이라는 기사에서 이같이 전하..

트럼프 "미-이란 핵협상 다음주 진행...이란 핵시설 파괴돼 핵협정 불필요할 수도"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이 다음주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마치고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전한 뒤 "우리가 요구할 유일한 것은 이전에 요구한 것이다. 즉, 핵에 관한 것"이라고 말했다.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2일(이란 현지시간) 미군의 공습으로 이란의 주요 핵시설 3곳이 사실..

'중동 리스크'에 기업 체감경기 또 악화…다음달 전망도 '비관적'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6월 기업심리지수가 소폭 하락 전환됐다. 여기에 미국 관세 정책 불확실성 등 여파로 여전히 장기평균선(100)을 밑도는 등 비관 전망이 우세한 상황이다.2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6월 중 기업심리지수(CBSI)는 90.2로, 전월 대비 0.5포인트 하락했다. 다음달 전망치도 89.4%로 전월 대비 0.1포인트 내렸다. CBSI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중 주요지수(제조업 5개, 비제조업 4개)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

저축은행, 공동펀드 통해 1조4000억원 PF부실채권 정리

저축은행중앙회는 조성한 3, 4차 공동펀드를 통해 올해 상반기에만 총 1조4000억원 규모의 PF부실채권을 정리했다고 26일 밝혔다.1분기에는 3차 공동펀드를 통해 약 2000억원의 부실채권을 정리했으며, 2분기에는 4차 공동펀드를 통해 1조2000억원의 부실채권을 처리했다.이로 인해 저축은행 업계 총 여신 연체율은 1.2%포인트가, 특히 부동산PF 관련 연체율은 5.8%포인트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저축은행중앙회는 경·공매 활성화와 상각 등..

배터리 전문가들 "美관세 절감 전략 필요…EU DDP정책 사전 대비해야"

아시아투데이 김한슬 기자·이유경 인턴기자·송채림 인턴기자 = 배터리 전문가들이 국가 차원에서 미국과 협력을 굳건히 하는 한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규제가 심화하고 있는 유럽 시장을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나아가 당장엔 캐즘을 겪지만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장기적인 성장이 예견된 것이므로, 중국 시장을 대응해 공급망 재편에 더욱 속도를 가해야 한다고 봤다. 새 정부가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드라이브를 걸면서, 배터리 업계에서 갖고..

[취재후일담] '오락가락' 국제정세에 정유·석화 업계 혼란…"몸 낮추고 관망"

우리 시간으로 25일 이스라엘과 이란이 24시간의 휴전을 끝내고 종전할 것이란 기대가 나옵니다. 국제유가 변동과 원유수급 불안이 해소될 거란 희망적 전망이 뒤따르지만, 정유·석유화학 업계는 안심할 수 없다는 분위기인데요. 휴전 중 이란이 미사일 공격을 감행하는 등, 한 치 앞을 모르는 긴장이 지속됐기 때문입니다. 전쟁과 정유·화학 업계 향방을 둘러싸고 여러 분석이 쏟아지는 가운데, 정작 기업들은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이렇..

'벤처투자조합 등록·관리규정' 개정안 시행

중소벤처기업부는 벤처투자조합의 자금 유동성 제고·재투자 활성화를 위해 중간배분 절차 간소화 조항을 포함한 '벤처투자조합 등록·관리규정'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기존 벤처투자조합은 출자금 중간배분 시마다 조합원 동의를 의무로 하고 있어 소액 회수금의 출자자 배분에도 매번 조합원 총희 승인을 필요로 하는 등 복잡하고 장시간이 소요되는 어려움이 있었다.중기부는 이번 개정안을 통해 벤처투자조합 규약에 사전에 정한 출자금 배분 방식이 있는..

[부동산 바로잡기] "정부가 집값 상승 부추긴다?"…부동산원 주간 통계 존폐 여부에 쏠린 눈

부동산은 단순한 자산이 아닌 삶의 터전이지만, 지금의 시장은 기회의 땅이 아닌 불공정한 게임판으로 변하고 있다. 제도와 심리에 따라 요동치는 구조 속에서 정보 비대칭이 반복되며 신뢰와 균형이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더욱이 건설과 부동산은 이제 개인의 영역을 넘어 국가 경제의 흥망에도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 그래서 2025년 6월 현재 대한민국과 국민들에게 있어 건설·부동산이야 말로 가장 중요한 화두일지도 모른다. 이에 아시아투데이..

[카드뉴스] 노이즈캔슬링 부작용 : 뇌와 청력에 악영향?

<내용 : 천현빈 기자 dynamic@asiatoday.co.kr><디자인: 박종규기자 hosae1219@asiatoday.co.kr> ==========================================================노이즈 캔슬링이 뇌와 청력에 악영향을? 1.청력과 뇌에 미치는 영향최근 노이즈 캔슬링(N.C.) 기능을 탑재한 이어폰 사용이 늘어났는데요. 이 기능에 많이 노출되면 청력과 뇌에 안 좋은..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26일

쥐띠36년 필요한 것을 얻으니 기분이 좋다.48년 중상모략을 꾀하는 자를 조심한다.60년 문서 매매 운이 있다.72년 그간 쌓은 공덕이 빛을 본다.84년 건널목을 건널 때 조심해야 한다.96년 여행 계획에 변동이 생긴다.소띠37년 새로운 마음으로 일을 시작하게 된다.49년 불안한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61년 문서 매매까지 시간이 걸린다.73년 작은 일에도 빛을 보는 운세다.85년 좋은 소식을 듣고 기쁘다.97년 행운을 얻으니 기쁘다.범띠38년..

나토, GDP의 5% 국방비 10년 내 달성 합의...현 2% 목표의 2.5배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32개 회원국은 2035년까지 국방비를 국내총생산(GDP)의 총 5%로 증액하기로 25일(현지시간) 공식 합의했다.나토는 이날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이틀 일정의 정상회의를 마무리하면서 채택한 공동성명에서 전력 증강 계획인 '나토 군사 역량 목표'를 이행하기 위해 연간 GDP의 최소 3.5% 를 병력·무기 등 핵심 국방 수요에 투입하고, 이를 위한 연례 계획을 제출하기로 했다.◇..

이란, 핵시설 심각한 피해 첫 인정...트럼프 "이란 핵 복귀 못할 것"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미국과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이란 정부도 25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은 자국 핵시설이 큰 피해를 보았다고 인정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가 열린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이를 인용하면서 "시설은 무너졌다"며 "폭탄은 완벽하게 명중했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란의 핵무기 개발 능력이 수십년 후퇴했다며 "이란이 더 이상 핵 사업으로 복귀..

李 "로스쿨 나온 사람만 변호사" 지적에 "문제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 졸업생만 변호사가 될 수 있는 현행 제도에 대해 "법조인 양성 루트로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광주시민·전남도민 타운홀 미팅' 에서 한 참석자가 "로스쿨을 나온 사람만 변호사가 될 수 있는데'금수저'인 사람만 그 로스쿨을 다닐 수 있다"고 하자 "개인적으로는 (로스쿨 제도 문제제기에) 일정 부분 공감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추가 구속된 김용현 "사령관들 풀려나길 바라, 책임은 장관의 몫"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이 법원의 추가 구속영장 발부에 "사령관들 만큼은 빨리 풀려나길 간절히 바란다"며 "현역 군인들은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밝혔다.25일 김 전 장관은 법원의 추가 구속영장 발부 후 입장문을 내고 "법정구속기간 만기일을 앞두고 많은 분들이 석방을 기대했을 것"이라며 "성원에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다"고 했다.이어 "비록 추가 구속 됐지만 사령관들만큼은 풀려나길 바란다"며 "사령관들 외에도 고통받고 있는 현역군인들이 많은데..

法, 김용현 추가 구속영장 발부…“증거인멸 우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구속기간 만료 3시간을 앞두고 구속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는 25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조은석 내란 특검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재판부는 김 전 장관이 석방될 경우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봤다.김 전 장관은 지난해 12월 내란 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구속된 상태로 재판에 넘겨져 오는 26일 1심 구속기간 만료를 앞두고 있었다.법원은 지난 16일 김 전 장관에 대해..

위성락, 美국무장관 면담…"조속한 정상회담 개최 공감"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25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마크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을 만나 조속한 한·미 정상회담 개최 필요성에 공감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위 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해 24~25일 양일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대통령실은 "양측은 특별한 우방인 한·미 간 성공적 동맹 관계를 더욱 강력하게 발전시켜 나갈 방향과 당면 현안에 대해 폭넓게 협의했다"며 "한·미 정상회담 개최와 관련해 앞으로 계..

尹측 "특검 28일 소환 요청에 당당히 응할 것"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된 가운데 윤 전 대통령 측이 조은석 내란 특검의 소환 요청에 "당당히 응하겠다"고 밝혔다.25일 윤 전 대통령 측 법률대리인단은 '체포영장 기각, 법불아귀(法不阿貴)는 위법한 수사를 자행하는 권력기관에 대한 경고'라는 내용의 입장문에서 "형사소송법상 강제수사는 필요 최소한도 내에서 적법절차에 따라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 확립된 법 원칙"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법원 역시 얼마 전 절차적 위법성과..

김용현 측 기피 신청 기각에 준항고 맞대응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이 구속영장 심문을 담당하는 재판부를 상대로 다섯 차례에 걸쳐 기피 신청을 했으나 모두 기각됐다. 재판부는 소송 진행을 지연시킨다는 이유로 김 전 장관 측의 기피 신청을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는 25일 오전 10시부터 공무집행방해와 증거인멸교사 등의 혐의로 추가 기소된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을 진행했다.김 전 장관은 이날 재판에 출석하지 않았다. 구속영장 심문은 이날..

여의도순복음교회 '제51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 개막식 개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25일 대성전에서 '제51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 개막식을 열었다. '제51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는 전 세계 67개국에서 사역 중인 순복음 선교사 607명이 참여하는 행사다. 이번 대회는 '오직 말씀으로, 오직 은혜로, 오직 성령으로'라는 주제로 오는 27일까지 2박3일간 진행한다.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강원도 홍천 소노벨 비발디파크에서 진행되며, 선교사 수련회, 다음세대와 선교사가 함께하는 금요성령대망회, 선교사 자녀 캠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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