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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4일(수)

최신

극장가 '다윗'의 관객몰이, 이번 주말에도 계속될까

극장가에 불어닥친 '다윗'의 관객몰이 돌풍이 이번 주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할리우드 3D 블록버스터 '아바타: 불과 재'의 흥행 독주를 저지한 구교환·문가영 주연의 멜로 영화 '만약에 우리'가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 수성에 나선다.30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이날 오전 기준 예매율 순위에서 7.4%를 기록해 '왕과 사는 남자'(16.5%)와 '휴민트'(15.0%), '넘버원'(8.4%)에 밀려 4위로 처져..

흑백요리사2 윤주모 햇반컵반 덮밥 부실논란 확산…해명에도 갑론을박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2(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윤주모의 이름을 내건 덮밥 제품을 두고 품질 논란이 일고 있다. 소비자 후기와 제품 사진이 확산되면서 구성 대비 아쉽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윤 셰프도 직접 해명에 나섰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주모 셰프와 CJ제일제당이 협업한 덮밥 제품 후기가 잇따라 올라왔다. 한 이용자는 쓰레드에 "작은 햇반에 작은 소스부터 실망했고, 맛도 기대 이하였다"며 아..

靑, 환율관찰대상국 재지정에 "美과 긴밀히 소통"

청와대는 30일 미국이 한국을 환율관찰 대상국으로 재지정한 것에 대해 "외환 당국이 미 재무부와 긴밀히 소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통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미 재무부가 환율보고서에서 최근의 원화 약세는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점을 재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청와대는 "이번 재지정은 미 재무부의 평가 기준에 따라 다소 기계적으로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부연했다. 한국은 지난 2016년..

이재명, 캄보디아 사기 범죄 겨냥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자신의 엑스 계정을 통해 한국인을 상대로 한 스캠 범죄에 강경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30일 엑스에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 빈말 같습니까? 대한민국은 한다면 합니다! 끝까지"라고 썼다. 해당 글은 한국어뿐 아니라 캄보디아어로도 함께 작성됐다. 그는 캄보디아 온라인 사기 범죄 후 현지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언급했다.

한국, 환율 관찰 대상국 재지정 유지…대미 흑자·반도체 수출 주목

미국 정부가 한국을 환율 관찰 대상국으로 거듭 지정했다. 미 재무부는 29일(현지시간) 의회에 제출한 '주요 교역 상대국의 거시경제 및 환율 정책' 반기 보고서에서 한국, 중국, 일본, 대만, 태국, 싱가포르, 베트남, 독일, 아일랜드, 스위스 등 10개국을 관찰 대상국으로 분류했다. 한국은 2016년 4월 이후 환율 관찰 대상국으로 지정됐다가 2023년 11월 7년여 만에 명단에서 제외됐다. 그러나 2024년 11월 다시 포함됐고, 이후 발..

'시즌 첫' LPGA 대회 1R 양희영 공동 6위, 황유민 공동 16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에 나선 양희영이 첫날 1라운드에서 공동 6위에 올랐다. LPGA 데뷔전을 치르고 있는 황유민은 공동 16위에 자리했다. 양희영은 2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624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총상금 210만달러) 대회에서 1라운드 보기 없이 버디 4개로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공동 6위를..

성수·압구정 "해외파" 외칠 때 목동은 "국내파 설계사"…5만호 재건축 'K-하이패스'로 속도전

서울 핵심지이자 대규모 재건축·재개발이 진행 중인 이른바, '압·여·목·성(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동)'의 정비사업 초기 흐름에 미묘한 전략 차이가 감지된다. 조(兆) 단위 사업비가 투입되는 압구정 재건축 단지와 성수 재개발 지역에서는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해 온 해외 건축설계사를 전면에 내세우는 흐름이 뚜렷한 반면, 5만가구 규모의 재건축이 추진되는 양천구 '목동'에선 국내 설계사 선호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어서다. 물론 국내 설계사를 선정했다..

[박지숙의 서울ON] 기후동행카드 2년…서울 정책이 '전국 표준'이 되기까지

서울시의 핵심 교통정책인 기후동행카드가 도입 2년을 맞았다. 월 정액으로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게 한 이 정책은 단순한 교통비 지원을 넘어, 대중교통 이용 방식과 요금 체계 자체를 바꿨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리고 2년 만에 이 실험은 중앙정부 정책으로 확장됐다. 정부가 올해 출시한 '모두의 카드'는 사실상 기후동행카드의 전국형 버전이다. 이는 지방정부 정책이 중앙정부 제도로 흡수·확산된 보기 드문 사례다.기후동행카드의 핵심은 요금 설..

[시승기] 30년 넘게 하이브리드의 정답인 이유…혼다 뉴 CR-V 하이브리드

처음 2026년형 뉴 CR-V 하이브리드를 몰고 도로에 나섰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자극적이지 않다'는 것이었다. 모든 상황에서 자연스럽고, 억지 없이 편했다. 가속 페달을 밟아도 튀지 않고, 스티어링을 꺾어도 과장되지 않았다.최근 시승한 혼다 CR-V는 글로벌 시장에선 출시 31주년을 맞는 등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 모델은 2004년 10월 2세대 출시와 함께 국내 시장에 소개돼 올해로 20년이 넘었고, 이후 4년간 수입차 판매..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6년 1월 30일

쥐띠36년 지인의 조언을 들으며 추진해야 한다. 48년 바라던 일이 소원성취 한다. 60년 정신을 맑게 하고 최선을 다한다.72년 어려운 일도 하 나씩 해결된다. 84년 신중하고 침착하니 더 길하여진다. 96년 베푼 것이 보답으로 찾아온다.소띠37년 지인 덕분에 소원을 성취한다. 49년 소원을 성취한다. 61년 짜증 내면 더 안 되는 날이다. 73년 피곤해지니 건강을 위해 휴식해야 한다. 85년 일이 지연되니 더욱 힘들다.97년 자..

엘살바도르, 미국과 '서반구 최초' 상호 무역협정…트럼프 '프렌드쇼어링' 전략 가속

엘살바도르가 미국과의 경제적 결속을 강화하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서반구(미주 대륙과 그 주변) 장악 기조에 협력하는 미국의 '역내 주요 파트너'로서 실리 확보에 나섰다.나이브 부켈레(44) 엘살바도르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서반구 최초의 상호 무역협정"이라는 글과 함께 자국 경제부와 미국 무역대표부(USTR) 간 협정문 서명식 사진을 게시했다.◇ 미·엘살바도르 전략적 파트너십과 공급망 강화USTR에 따르..

美 작년 11월 무역적자 94.6% '폭증'… 33년만 최대 증가세

지난해 11월 미국의 무역 적자가 전월 대비 두 배 가까이 급증하며 33년여 만에 가장 가파른 증가세를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부과 예고와 미시행(유예) 과정에서 의약품과 금 등 특정 품목의 수출입 변동성이 커진 탓이다.미국 상무부는 29일(현지시간) 지난해 11월 미국의 무역 적자 규모가 568억달러로 전월(292억달러)보다 276억달러(94.6%) 증가했다고 밝혔다. 적자 폭은 지난해 7월(744억달러 적자) 이후 4개월..

시진핑, 中은 세계 평화 위협 안해 입장 피력

시진핑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이틀째 방중 일정을 이어간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의 29일 정상회담에서 "영국과 장기적이고도 안정적인 관계 발전을 희망한다"면서 "협력을 통해 양국 관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가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스타머 총리는 중국이 핵심 이익으로 여기는 대만 문제를 언급한 후 영국의 대만 정책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회..

성북구,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수상…“주민과 함께 만든 성과”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제2회 WFPL(세계청년리더총연맹)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기초지방자치단체 구(區) 부문 ‘대상(大賞)’을 수상했다.이번 시상은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원회(GEC)가 주관하고, 대한민국 국회(이종배 의원실) 등과 공동 주최해 지난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성북구는 지역경제, 복지, 일자리, 행정 투명성 등 주요 정책 전반에 대한 종합적 검토 결과를 인정받아 수상..

[1·29 공급대책] 다시 꺼내 든 태릉CC…논란으로 험로 예고

imgView 서울 노원구 태릉CC가 정부의 '1·29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안'에 포함되면서 다시 한 번 논란이 될 전망이다. 정부는 장기간 진척되지 못했던 태릉CC 개발을 이번에 반드시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해당 자치구와 주민들은 단순 공급대책에 그쳐선 안될 것이라고 나서고 있어 향후 개발 협의 시 의견 충돌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29일 국토교통부와 노원구 등에 따르면 정부는 태릉CC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자 세계문화유산인 태강..

여의도 1.7배에 5만9700가구 공급…서울 3만2000가구

정부가 서울 여의도 면적의 1.7배에 육박하는 신도시급 면적에 5만9700가구 규모의 물량을 공급한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가진 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다.지역별로 보면 서울(3만2000가구 공급)이 전체 공급 물량 중 53.3%를 차지하는데 이 중 용산구에 가장 많은..

경륜 펄펄 나는 우수급 4인방...류재민·김준철·김태완·구본광

지난해 경륜 최고 권위의 그랑프리에서 특선급 선수들과 겨루며 존재감을 드러낸 우수급 4인방이 올 시즌 초반 팔펄 날고 있다. 류재민·김준철·김태완·구본광이 주인공이다. 강한 상대와 맞붙으며 자신감이 붙었다. 류재민(15기·A1·수성)은 입문 19년 차의 베테랑으로 슈퍼특선(SS) 류재열의 친형이다. 2009년부터 2019년까지 특선급에서 활약했지만 부상과 체력 저하로 최근에는 우수급과 특선급 오가고 있다. 지난해 그랑프리에서는 예선전을 벽을..

시너지 결정체로 떠오른 '주차로봇'…현대건설, 로봇친화단지로 파고든다

현대건설이 로봇친화단지로 소비자의 편의성을 끌어올리는 한편, 현대차그룹의 자동차부품 계열사 현대위아와의 시너지를 강화해 그룹의 협업 전략에 기여하기로 했다.소비자 편의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싶어하는 현대건설과 로보틱스 사업을 더욱 확장하고 싶어하는 현대위아와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다. 현대위아가 로봇 매출을 대폭 끌어올리고 싶어하는 만큼, 현대건설은 로봇 활용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으로 관측된다.2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서울 강..

베트남 신도시 조성에 각축전…현대 '동남신도시 조성' vs 대우 '북에서 남으로'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베트남 신도시 조성사업에서 치열한 수주 경쟁에 나선다. 현대건설이 베트남 수도 하노이 중심으로 신도시 조성사업과 관련해 수주전에 나서며 걸음마 단계에 있다면, 대우건설은 하노이 등 북부 중심에서 남부까지 사업 영토를 넓히며 영향력을 키우는 중이다. 베트남이 2030년까지 인프라 사업에 약 200조원을 쏟아부을 것으로 예상돼, 양사의 수주 경쟁은 신도시뿐만 아니라 인프라 등으로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29일 업계에 따르면 현..

李 "거대한 AI 수레 피할 수 없어...도구로써 기회 만들어야"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인공지능(AI) 활용으로 인한 일자리 감소 우려에 대해 "흘러오는 거대한 수레를 피할 수 없다"며 AI를 활용해 생산에 참여할 수 있는 준비를 지금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생산 로봇을 현장에 못들어오게 하겠다고 어느 노동조합이 선언한 것 같다. 진짜는 아니고 투쟁 전략·전술의 일부 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같은 발언은 이날 발행한 소식지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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