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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쉐량 총경리 “안전성 최우선…배터리 사고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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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김아련 기자

승인 : 2025. 04. 03. 17:22

배터리 등 부품 직접 연구개발
폐배터리 회수 방법 찾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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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쉐량 BYD 아시아태평양 자동차 영업사업부 총경리가 3일 경기 고양 킨텍스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김아련 기자
류쉐량 BYD 아시아태평양 자동차 영업사업부 총경리는 "오늘까지 1200만대의 친환경 에너지 자동차를 전세계에서 출시하고 있다"며 "안전성 문제에 있어 1200만대의 차량이 운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비야디는 완성차만 완성차만 제작하지 않고 부품을 직접 연구개발을 하고 있어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3일 류쉐량 대표는 경기 고양 킨텍스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기자들과 만나 "항상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1200만대 중 서로 부딪혀서 난 사고를 제외하고 배터리 문제로 난 사고는 0건"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비야디가 배터리를 만드는 초기부터 이미 폐배터리 회수라든지, 활용 부분에 대해 고려해 몇가지 방법이 있다"며 "그게 지금 많이 쓰이고 있는 방법은 ESS(에너지저장장치)로 사용되고 있는데, 만약에 2차 이용이 안된다고 하면 저희가 분해처리 할 것이지만 사실상 LFP 배터리의 99%의 요소들은 전부 회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국에서는 이미 회수에 관한 정책들이 성숙화돼 있고 해외에서도 폐배터리 회수에 대해 협력사들을 찾고 있고 현지에 맞는 회수 방법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BYD는 올해 연말까지 기존 13개인 국내 전시장을 30여개로 늘릴 계획이다.

류쉐량 대표는 "한국 내 전시장 두 개가 이번 달 안으로 운영을 시작하게 될 것 같다"며 "다만 서비스 센터가 전시장보다 더 많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해야 BYD 서비스에 대해 안심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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