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집회 때마다 크게 느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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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당 핵심 관계자는 이날 아시아투데이에 "비가 많이 오는 날인데도 현장 신규 당원 가입자가 700여명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인근에서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과 자유통일당은 '광화문 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모인 지지자 중 일부가 역 앞에 마련된 자유통일당 부스에서 당원 가입 서류를 작성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자유통일당 관계자는 "오늘 오후 4시까지 당원을 적극 모집할 예정"이라며 "오늘도 현장 가입자들이 계속 찾아주고 있다"고 말했다.
책임당원과 일반당원을 합친 자유통일당 당원은 이날 기준 총 33만여명이다. 신규 당원 가입자는 대규모 집회 때마다 크게 늘어난다는 게 당 측 설명이다.
이동민 자유통일당 대변인은 "12.3 비상계엄 이후 가입자가 크게 늘었고, 윤 대통령이 체포된 당시에도 크게 늘었었다"며 "당원 모집 활동을 적극적으로 벌이고 있지 않은데도 가입자 수가 계속해서 늘고 있고, 이번에 탄핵소추안이 인용되면서 자연스럽게 느는 게 아닐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