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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스마트 월패드’, 獨 iF 디자인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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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5. 04. 03. 13:38

24인치 화면 통해 다양한 정보 직관적으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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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엔 스마트홈 월패드 제품 이미지 컷./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은 '나비엔 스마트홈 월패드'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5 제품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다. 제품,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등 9개 부문에서 디자인의 우수성을 평가한다. 경동나비엔은 지난해에도 스마트 홈 월패드 인터페이스 디자인으로 UI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의 차별성을 입증한 바 있다.

경동나비엔의 '나비엔 스마트홈 월패드'는 현관 출입 관리는 물론, 보일러·가전·조명·보안시스템 등 가정의 다양한 기기를 통합 제어하는 솔루션으로 스마트 홈의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경동나비엔은 최근 활용도가 높아지는 월패드가 다른 가전에 비해 사용하지 않는 시간이 길다는 점에 주목하며 심미적 요소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화면이 꺼졌을 때도 아름다운 이미지를 표시하도록 설계해 고급스러운 디지털 액자로 기능하며, 공간의 품격을 높이는 인테리어 요소로 활용할 수 있다.

24인치의 넓은 화면으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한층 높인 것도 특징이다. 대부분의 월패드 제품은 10~13인치의 작은 화면에 많은 정보를 담는다.

경동나비엔은 큰 화면을 통해 다양한 정보와 기능을 직관적으로 제공하고, 월패드의 두께를 최소화해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구현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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