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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3일(목)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시민들과 악수하는 이준석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순라길 유세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포토]유세전 기자들 질문에 답변하는 이준석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순라길 유세 전 발언하고 있다.

캐스퍼EV의 매력 넘치는 가성비… 유럽·日 도심도 누빈다

현대자동차의 소형 전기 SUV '캐스퍼 일렉트릭(현지명 인스터)'이 소형차 선호도가 높은 유럽과 일본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현지 매체들은 캐스퍼 일렉트릭에 대해 "민첩하고 안정적이며, 도심 주행에 매우 적합하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고, 현지 법인들은 합리적 가격대와 함께 '세계 올해의 전기차'를 수상했다는 우수한 성능을 앞세워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25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달 캐..

[속보] 홍준표 "이준석에 투표, 미래에 대한 투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25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에 대한 투표는 사표가 아니라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말했다.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온라인 소통 플랫폼 '청년의 꿈'에서 이같이 밝혔다.김철근 개혁신당 사무총장은 페이스북에 "홍 전 시장 응원에 힘입어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1등이 가능한 이 후보에 대한 전략적 선택이 빨라지고 있다고 믿는다"고 했다.이동훈 개혁신당 공보단장 역시 "홍 전 시장이 이 시점에서 이런 말씀하신 이유가 뭐..

유세 14일차…李, 충남 당진·아산·천안서 미래첨단산업 육성 비전 제시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충남 당진·아산·천안을 방문해 국가균형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충남의 미래 첨단산업 육성 비전을 제시한다.조승래 민주당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25일 "이 후보는 선거운동 열네 번째 날인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 소통 자리를 가진 뒤 충남지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우선 오전 11시 이 후보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난 13일간 선거유세동안 골목골목을 다니며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직접 보고 경청한 과정에 대한 소회를 밝..

황교안 "부정선거 팩트…증거 많이 찾아"

황교안 무소속 대선후보가 24일 "부정선거는 팩트"라고 목소리를 높였다.황 후보는 이날 오후 강남역 파고다타워 앞에서 열린 '사전투표 보완 촉구 국민대회'에서 "지난 5년 동안 부정선거 증거들을 너무 많이 찾았다"며 이 같이 밝혔다.황 후보는 부정선거 증거와 관련해 "빳빳한 투표지, 배춧잎 투표지, 일장기 투표지, 엉터리 봉인지"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하는 사람은 정신이 없거나 아주 나쁜 놈"이라며 "저는 평생을 공안부에..

안보시민단체 "부정선거, 국민 주권 도둑질…용서 안된다"

"부정선거는 여러분의 주권을 도둑질했기 때문에 절대로 용서해선 안됩니다"안보시민단체는 24일 오후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국민저항권 광화문 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손상대 교수는 연단에 올라 "헌법이 보장한 여러분의 주권을 뺏어가려는 도둑은 모두 정리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면서 이 같이 밝혔다. 손 교수는 이어 "비가오나 눈이오나 자유민주주의를 부르짖으며 7년동안 집회를 이어오고 있는 우리는 단순히 나라를 위해 목숨바쳐 싸우고 있는 평민들임..

민주, 김문수 고발키로…“TV토론서 허위사실공표”

더불어민주당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허위사실공표죄로 고발한다고 밝혔다.민주당 중앙선대위 신속대응단·공명선거법률지원단(이하 지원단)은 24일 김 후보가 전날 열린 TV토론회에서 전 국민 앞에서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이 자리에서 이 후보가 '전광훈 목사가 감옥을 갔을 때 눈물을 흘린 그런 관계를 여전히 청산하지 못한 것 같아 안타깝다'고 하자 김 후보는 "허위사실을 이야기하면 안 된다"고 반박했다.김 후보는 "무슨 눈물을..

李, 생애 첫 투표자 학생들 만나 ‘괜찮아 챌린지’…“대민접촉 늘리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차기 대통령이 된다면 국민과의 대면 접촉을 늘리겠다고 다짐했다.이 후보는 24일 K-이니셔TV '생애 첫 투표자 납시오! 젠지능력평가' 유튜브 방송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국정은 최대한 대민 접촉을 늘리려 한다. 직접 현장을 참여하는 것은 당연하며 언론 접촉도 당연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공식 문서나 민원 형태로도 받겠으나 직접 찾아가고 집단적 토론도 많이 해 볼 생각이다. 인터넷이나 SNS를 지..

황교안 "나라 살릴 대안은 부정선거 척결"

황교안 무소속 대선후보가 24일 "나라 살릴 대안은 부정선거 척결"이라고 주장했다.황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2차 TV토론 내내 네거티브 난타전"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황 후보는 "부정선거 앞에는 어떤 정책도 무위"라고 말했다. 한편 황 후보는 이날 강남역 파고다타워에서 열리는 '사전투표 보완 촉구 국민대회'에 참석한다.

부산피습 때 헬기타고 서울대병원 간 李 “가족이 서울근처 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지난해 1월 부산에서 목에 흉기 피습을 당했던 당시 부산대병원을 두고 서울대병원으로 헬기를 타고 이송된 것과 관련해 "가족들이 가까이서 보살피길 원했고 의료진들의 판단이었다"고 해명했다.이 후보는 23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개최한 제21대 대통령선거 2차 후보자 토론회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산대병원이 최고인데 헬기타고 서울대병원에 가는 바람에 황제핼세라는 비판이 나온다"며 "본인이 만든 성남의..

李 ‘친형 정신병원 강제입원 소동’에 “소양부족, 사과말씀 드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사회갈등극복과 통합방안' 대선토론장에서 '친형 정신병원 강제입원' 소동에 대해 사과했다. 그러면서 '사법리스크'에 대해선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하라며 여유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이 후보는 23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개최한 제21대 대통령선거 2차 후보자 토론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이 후보를 향해 "국민통합이 되려면 사기꾼과 거짓말쟁이가 없어져야 한다. 대통령이 되겠다는..

민주 '주한미군 감축설' 논란에 "정쟁 말아야"

더불어민주당은 23일 '미국 정부의 주한미군 일부 철수 검토' 외신 보도가 나온 것과 관련해 "한미동맹의 관점에서 대북 억제력, 동북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평화를 위해 주한미군이 차지하는 역할이 명확하고, 여야의 생각도 다르지 않다"고 밝혔다.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이 열린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서로가 가진 동맹에 대한 가치를 중심으로 차분하게 논의할 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민수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황교안, 이재명 '기본소득' 겨냥 "현실 외면한 포퓰리즘"

황교안 무소속 대선후보가 2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공약인 기본사회에 대해 "현실을 외면한 포퓰리즘"이라고 비판했다.황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후보가 다시 꺼내 든 '기본사회'는 듣기엔 그럴듯하지만, 실상은 현실을 외면한 선심성 공약의 집합체에 불과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황 후보는 "태어날 때부터 노후까지 국가가 주거·의료·돌봄·교육 등을 책임지겠다는 구호는 달콤하지만 문제는 '돈이 어디서 나오는 가'"라며 "아동..

민주당, 단일화 변수에 '김빼기'…"무의미한 뺄셈"

더불어민주당이 김문수 국민의힘·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의 단일화 논의에 견제구를 던지고 있다. 김·이 후보의 단일화가 6.3대선의 지형을 흔들 수 있는 최대 변수인 만큼 '김빼기' 대응에 나선 모습이다. 이재명 대선 후보는 23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이준석 후보는 결국 내란 세력과 단일화에 나서지 않을까"라며 "국민께서 내란 세력과 헌정수호 세력 간 선택을 하셔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김민석 중..

박찬대 "尹 부정선거론 선동…당장 구속해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2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부정선거 음모론을 다룬 영화를 관람한 것에 대해 "법원은 윤석열을 당장 재구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경남 창원 경남도당에서 열린 현장 선대위 회의에서 "윤석열이 영화 한 편 보는 것도 이 사회에는 혼란만 불러올 뿐"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어 "파면당한 내란수괴 윤석열이 극우인사와 손잡고 또 다시 부정선거론을 선동하고 있다. 도대체 언제까지..

오늘 2차 TV토론…李 '더 안전하게' 金 '더 매섭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23일 밤 TV토론에서 제21대 대통령 자리를 놓고 승부를 겨룬다. TV토론을 준비하는 이 후보의 키워드는 '안정'이다. 김 후보는 1차 TV토론 보다 공세의 날을 매섭게 세울 예정이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TV토론은 사회 분야를 주제로 오후 8시 서울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토론 주제가 '사회 갈등 극복과 통합 방안'인 만큼 12.3비상계엄을 둘러싼 책임론과..

황교안 "선거 승자 뽑는 것 아니라 자유 지킬 방패 선택해야"

황교안 무소속 대선후보는 22일 "단순히 선거의 승자를 뽑는 것이 아니라, 자유를 지킬 방패를 선택해야 한다"고 밝혔다.황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법위에 군림하려는 정치인은 아무리 말솜씨가 능하고 때론 눈물을 보이더라도 아주 위험하다. 국민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지도자, 법과 원칙을 존중하는 대통령이 세워지기를 간절히 기대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그는 "지금 대한민국이 어디로 가고 있냐"라며 "우리는 지금 거대한 정치적 분기점에 서 있다"고 설..

낙승 경계하는 李, 대반전 노리는 金

"선거 결과에 대해 '낙승' '압승' 등 발언을 금지한다(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이제부터 대선이 양자 구도로 형성되기 시작했다(이정현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6·3대선이 1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막판 표심을 끌어오기 위한 각 후보진영의 전략 싸움이 치열하다. 우선 이재명 민주당 후보 캠프는 '대세론 경계령'을 발령했다. 당초 역대 최대 득표율 격차를 기록한 2007년 17대 대선을 모델로 삼았으나 자칫 투표율 하락 등 역풍을..

이주호 대행 "APEC 정상회의, 국가신인도 높이는 계기로 삼아야"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우리 정부가 20년 만에 개최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성공으로 이끌어, 국제무대에서 우리의 리더십을 발휘하고 국가신인도를 높이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행은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제7차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제2차 고위관리회의(SOM2), 교육·통상·해양·인적자원개발 분야 장관회의의 결과와 문화행사 예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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