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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9일(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대선 D-1, 투표소 점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용산구 청파도서관에 마련된 청파동 제1투표소에서 선관위 관계자들이 투표소 설치 작업을 하고 있다.

[포토]투표소 설치 작업 하는 선관위 관계자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용산구 청파도서관에 마련된 청파동 제1투표소에서 선관위 관계자가 투표소 설치 작업을 하고 있다.

[포토]청계천 복원 20주년, 시민들과 함께하는 이명박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이 2일 지지자들과 함께 서울 청계천을 산책하며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청계천 복원 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의미를 돌아보고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이 전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윤옥 여사를 비롯해 정정길 전 대통령 비서실장, 이종찬 전 민정수석비서관 등 MB정부 주요 인사 10여명이 함께 했다.

[포토]시민들에게 손 흔드는 이명박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이 2일 지지자들과 함께 서울 청계천을 산책하며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청계천 복원 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의미를 돌아보고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이 전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윤옥 여사를 비롯해 정정길 전 대통령 비서실장, 이종찬 전 민정수석비서관 등 MB정부 주요 인사 10여명이 함께 했다.

[포토]이 전 대통령 "청계천 복원이 벌써 20년이 지났다니..."

이명박 전 대통령이 2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청계천 산책로를 둘러보며 걷고 있다.청계천 복원 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의미를 돌아보고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이 전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윤옥 여사를 비롯해 정정길 전 대통령 비서실장, 이종찬 전 민정수석비서관 등 MB정부 주요 인사 10여명이 함께 했다.

[포토]청계천 산책로를 둘러보며 걷는 이명박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이 2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청계천 산책로를 둘러보며 걷고 있다.청계천 복원 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의미를 돌아보고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이 전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윤옥 여사를 비롯해 정정길 전 대통령 비서실장, 이종찬 전 민정수석비서관 등 MB정부 주요 인사 10여명이 함께 했다.

[포토]지지자들과 악수 나누는 이명박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이 2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지지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청계천 복원 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의미를 돌아보고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이 전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윤옥 여사를 비롯해 정정길 전 대통령 비서실장, 이종찬 전 민정수석비서관 등 MB정부 주요 인사 10여명이 함께 했다.

[포토]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이명박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이 2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청계천 복원 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의미를 돌아보고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이 전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윤옥 여사를 비롯해 정정길 전 대통령 비서실장, 이종찬 전 민정수석비서관 등 MB정부 주요 인사 10여명이 함께 했다.

[포토]청계천에서 시민들에게 인사하는 이명박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이 2일 지지자들과 함께 서울 청계천을 산책하며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청계천 복원 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의미를 돌아보고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이 전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윤옥 여사를 비롯해 정정길 전 대통령 비서실장, 이종찬 전 민정수석비서관 등 MB정부 주요 인사 10여명이 함께 했다.

[포토]이명박 전 대통령 "21대 대선 투표 많이 참여해 달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2일 지지자들과 함께 서울 청계천을 산책하며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청계천 복원 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의미를 돌아보고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이 전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윤옥 여사를 비롯해 정정길 전 대통령 비서실장, 이종찬 전 민정수석비서관 등 MB정부 주요 인사 10여명이 함께 했다.

[포토]청계천 산책하는 이명박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이 2일 지지자들과 함께 서울 청계천을 산책하며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청계천 복원 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의미를 돌아보고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이 전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윤옥 여사를 비롯해 정정길 전 대통령 비서실장, 이종찬 전 민정수석비서관 등 MB정부 주요 인사 10여명이 함께 했다.

[단독]짐 로저스 측 "이재명 지지 사실 아냐…혼자 북 치고 장구 쳐"

세계적인 투자자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에 대해 지지했다는 주장의 진위 여부가 논란이 된 가운데 로저스 회장 측은 "그런 일이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짐 로저스 측 관계자는 2일 본지에 "특정 후보를 회장께서 직접 지지한적 없다"라며 "그쪽에서 메일을 만들어서 보낸 것은 맞지만 (지지하거나) 그런 일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로저스 회장이 이재명 후보를 지지했다고 주장한 김진향 한반도평화경제회의 상임의장은..

홍준표 "첫 대선 불참… 누가 정권 잡든 나라 더 망가지지 않아"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두고 "누가 정권을 잡더라도 내 나라는 더 이상 망가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홍 전 시장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일 대통령 선거일 입니다. 성인이 된후 대통령 선거에 불참해 보기는 이번이 처음 입니다"라며 이같이 적었다.홍 전 시장은 "태평양 건너 내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참으로 슬프게 보입니다만 내일이 지나면 또다른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이라며 "김종필 전 총재는 말년에 정치를 허업..

진보·보수 전 총리 이낙연·황교안 "김문수 지지"

6·3대선을 바로 앞두고 보수와 진보의 전 총리들인 황교안·이낙연 전 총리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지지선언했다. 황교안 무소속 대선 후보는 1일 아시아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오늘 대선 후보를 사퇴하고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의 승리를 위해 힘을 모을 것"이라면서 단일화를 선언했다. 황 후보는 사퇴 배경에 대해 "부정선거를 막고, 자유대한민국을 무너뜨리려는 반국가세력들과의 싸움을 위해 출마했지만, 지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당선은..

이재명 "내란 심판을" 김문수 "반명 결집을"

6·3대선을 이틀 앞둔 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보수 텃밭인 영남지역을 돌며 외연확장에 집중했고,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정치적 고향인 경기도와 서울을 찾으며 중도표심 공략에 나섰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자신의 지역구 화성 동탄에서 지난해 총선 막판 역전극을 연출한 '동탄의 기적' 재현을 강조했다. 우선 이재명 후보는 남은 이틀간 '내란 프레임'을 내세워..

"대한민국 지키려 사퇴 결심… 본투표, 金으로 힘 모아야"

황교안 무소속 대선 후보는 1일 "이번 대선에서 승리하기 위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지지하기로 결심했다"면서 대선 후보 사퇴를 공식화했다. 황 후보는 이날 아시아투데이와 인터뷰에서 "반국가세력을 막기 위해 사전투표까지 역할을 한 것"이라면서 "저를 지지하는 모든 분들도 저의 마음을 알 것이다. 사전투표 등 부정선거를 뿌리 뽑기 위해 지지자들이 참관인으로 들어갈 수 있게 제가 대선에 나온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사전투표가 끝나고 본투표로..

사전투표 열기에… 민주 '낙승' 경계령, 국힘 '본투표' 독려

오는 3일 대통령 선거 본투표를 앞두고 지난달 29~30일 진행된 사전투표가 34.7%의 투표율로 마감됐다. 유권자 3명 중 1명은 투표를 마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이에 각 후보 진영은 사전투표율에 담긴 함의를 분석하며 이에 따른 막판 표심전략을 조정하고 있다. 1일 사전투표율 결과를 받아든 정치권의 표정은 미묘하게 엇갈렸다. 당초 비상계엄과 탄핵정국을 거치며 그 어느 때보다 선거에 대한 관심이..

황교안 "위기의 대한민국 지키기 위해 김문수 지지해달라"

황교안 무소속 대선후보가 1일 "오늘 대선후보를 사퇴하고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의 승리를 위해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퇴 배경에 대해서는 "부정선거를 막고, 자유대한민국을 무너뜨리려는 반국가세력들과의 싸움을 위해 출마했지만, 지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당선은 무조건 막아야 한다"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가장 가능성이 높은 김문수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황 후보는 이날 아시아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황 후보는..

뜨거운 사전투표…민주 '낙승 경계령' 국힘 '본투표 독려'

오는 3일 대통령 선거 본투표를 앞두고 지난달 29~30일 진행된 사전투표가 34.7%의 투표율로 마감됐다. 유권자 3명 중 1명은 투표를 마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이에 각 후보 진영은 사전투표율에 담긴 함의를 분석하며 이에 따른 막판 표심전략을 조정하고 있다. 1일 사전투표율 결과를 받아든 정치권의 표정은 미묘하게 엇갈렸다. 당초 비상계엄과 탄핵정국을 거치며 어느 때보다 선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대선 D-3' 대국본 "자유 대한민국 지켜야"…'선관위 규탄'

6·3 대선을 사흘 앞둔 31일 우파 시민단체인 대국본(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은 대규모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100만 명, 경찰 비공식 추산 1만 명이 모였다. 이들은 지난 29~30일 치러진 사전투표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반출 등 각종 논란에 대해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일부 참가자들은 '선관위 해체'를 외치기도 했다.대국본은 이날 오후 광화문광장에서 '국민저항권 광화문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3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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