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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7일(수)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대통령실, 캄보디아 2차 TF회의...“ASEAN 계기 ‘톱다운식’ 협조 견인”

대통령실은 20일 캄보디아 사태 대응와 관련해 향후 다자회의 등을 활용, 관련 범죄 예방 및 대응을 위한 '톱다운식' 협조를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캄보디아 취업사기 및 감금피해 대응 범정부 TF 2차 회의 결과를 전하면서 "아세안(ASEAN) 관련 정상회의 등 다자 회의 일정을 통해 관련국들의 '톱다운식' 협조를 견인하는 방향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특히 최근 캄보디아 일부 지역에 대..

대통령실 "공급대책 차질 없이 추진될 것"

대통령실은 20일 "공급대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부동산 공급 계획을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말했다.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전날 페이스북에 "6·27 대책과 10·15 대책이 벌어준 시간 안에 정부와 지자체는 협력해 공급 확대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변인은 김 실장의 해당 글에 대해 "공급대책을 마련해 확실히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읽을 수 있는 대목"이라고 평..

李대통령 "방산 4강 도약 국방 R&D에 대대적 예산"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방위산업 4대 강국' 도약을 위해 "2030년까지 국방 연구개발(R&D), 항공우주 R&D에 예상을 뛰어넘는 대대적인 예산을 투입해 미래 국방을 위한 핵심 기술과 무기 체계를 확보하고 독자적인 우주개발을 위한 역량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 ADEX 2025' 개막식에 참석해 "방위산업 4대 강국은 결코 불가능한 꿈이 아니다. 정부는 국방개혁에 민간..

대통령실, 판문점 견학 중단에 “북미회담, 알 수 없는 영역”

대통령실은 20일 판문점 견학이 중단된 데 대해 "북미 회담과 관련한 예정된 일정이 있는지 알 수 없는 영역"이라고 밝혔다.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판문점 견학이 중단됐다는 통일부의 발표와 관련해 이같이 밝히면서 "북미 회담과 관련해서는 북한과 미국의 대화를 지지하는 입장이라는 점을 여러차례 밝힌 바 있다. 지금도 변함없다"고 강조했다.앞서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20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10월말에서 11월초까지..

李대통령 "방산 원가 후려치기에 치명적 불이익 줄 것"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대기업과 중소기업, 스타트업의 상생 필요성을 강조하며 "공정거래위원회 인력을 확대해 원가 후려치기와 같은 지배적 지위 남용에 대해 치명적인 불이익을 줄 것"이라고 경고했다.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 ADEX 2025' 개막식과 '방위산업 발전 토론회'에 연이어 참석했다.김 대변인은 이 대통..

대통령실 “우크라이나, 강훈식 실장 방문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대통령실은 20일 전략경제협력 특사에 임명된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의 해외 방문국 가운데 우크라이나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감에서 강 실장이 한화 김동관 부회장과 방산 수출 협의를 위해 우크라이나를 방문했다는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의 주장에 대해 이같이 밝히며 관련 의혹을 반박했다. 김 대변인은 "현재 방산 협상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어느 나라에 방문했는지를 밝히는 것..

李대통령 "우리 국방 스스로 해야…의존해야 한단 생각 납득 어려워"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대한민국이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도 자주국방을 해결하지 못하고 국방을 어딘가 의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일부라도 있다는 사실을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경기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방위산업 발전 토론회 모두발언에서 "그런 생각을 하지 않고, 우리 국방은 우리 스스로 해야 된다, 그래도 할 수 있다, 그리고 현재도 충분히 조금만 보완하면 넘쳐나게 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야..

국가안보실, 경제안보 점검회의..."공급망 리스크 점검“

국가안보실은 20일 최근 지정학적 환경 변화 등 경제안보 여건을 진단하고 그 국내적 영향을 점검하기 위한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국가안보실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는 경제안보 여건 변화에 대한 우리 공급망 등 리스크 요인을 면밀히 점검하고 각종 리스크가 우리 기업들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 간 긴밀히 협업해 나가기로 했다. 오현주 국가안보실 3차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기획재정부·외교부·산업통산부·해양수..

李 "'방산 4강' 도약 위해 국방·항공우주 R&D 대대적 예산 투입"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방위산업 4대 강국' 도약을 위해 "2030년까지 국방 R&D, 항공우주 R&D에 예상을 뛰어넘는 대대적인 예산을 투입해 미래 국방을 위한 핵심 기술과 무기 체계를 확보하고 독자적인 우주개발을 위한 역량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특히 국방 분야의 특수반도체 등 독자적으로 확보해야 될 기술과 부품, 소재 개발에 투자를 집중해 국방 기술 주권을 확실하게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李대통령 지지율, 소폭 하락한 52.2% [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다는 조사결과가 20일 나왔다.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의 의뢰로 실시한 10월 3주차 주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직전 조사였던 10월 1주차 대비 1.3%(p) 떨어진 52.2%를 기록했다.리얼미터는 "한미 관세협상 난항, 전산망 마비 속 예능 출연 논란, 캄보디아 납치·감금 사태 대응 지연 등이 부정적으로 작용했다"며 "부동산 대책 이후 전세난..

김용범 "3500억弗 투자 상당한 의견 일치…APEC 때 협상 타결 가능성"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19일 "이번 방미로 인해 전보다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계기에 (한미 관세협상이) 타결될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특히 김 실장은 3500억 달러(약 499조원) 규모 대미 투자 펀드의 투자 구성과 방식 조율과 관련해 "미국이 대한민국 외환시장에 미치는 충격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고 있고 이해를 했다. 대한민국이 감내 가능한 범위 내에서 그리고 상호 호혜적인 프로그램이어야 한다는 내용..

다가온 APEC 빅 이벤트...트럼프에 '최고 훈장' 추진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막바지 점검에 나선 정부의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은 APEC 정상회의 계기로 한미정상회담·한중정상회담이 열리는 만큼 APEC 행사 전반을 챙기며 정상회담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대통령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모두 국빈 방문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트럼프 대통령의 경우, 한반도 평화에..

[속보] 김용범 "3500억弗 대미 투자, 韓 감내 범위서 이뤄져야 한단 의견 접근"

[속보] 김용범 "3500억弗 대미 투자, 韓 감내 범위서 이뤄져야 한단 의견 접근"

[속보] 김용범 "이번 방미 협의에서 대부분 쟁점 실질적 진전 있었다"

[속보] 김용범 "이번 방미 협의에서 대부분 쟁점 실질적 진전 있었다"

K-방산 특사 강훈식 유럽행… "최선 다해 수주 늘릴 것"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562억 달러(약 79조 원) 규모 유럽 방위산업의 우리 기업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19일 독일행 비행기에 올랐다.지난 17일 강 실장을 '전략경제협력특사'로 임명한 이재명 대통령은 "국부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작은 노력이 필요하다면 응당 가야 된다"며 강 실장 유럽 행보에 힘을 실었다.강 실장은 이날 오전 출국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라는 막중..

김총리, 산청 산불·산사태 피해현장 점검…"지원 대책 직접 챙기겠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9일 지난 3월 대형 산불에 이어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을 방문해 피해 복구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을 위로했다.김 총리는 임산물 채취 농가 등에 대한 정부 지원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고 주민들이 토로하자 "적절한 지원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제가 직접 챙기겠다"고 약속했다.김 총리는 이날 오전 경남 시천면 상지마을을 방문해 정영철 산청군 부군수로부터 산불 피해 및 복구 현황을 보고 받고 난 뒤, 현장..

강훈식, 79조 방산 세일즈 위해 유럽행…李대통령 "국부 창출 기여"

강훈식 비서실장이 562억 달러(약 79조 원) 규모 유럽 방위산업의 우리 기업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19일 독일행 비행기에 올랐다.지난 17일 강 실장을 '전략경제협력특사'로 임명한 이재명 대통령은 "국부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작은 노력이 필요하다면 응당 가야된다"며 강 실장 유럽 행보에 힘을 실었다.강 실장은 이날 오전 출국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라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됐다. 방산4대강국이라는..

APEC 일주일 카운트다운…대통령실 "美 내실 있는 방한 검토 중"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막바지 점검에 나선 정부의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 특히 대통령실은 APEC 정상회의 계기로 한미정상회담과 한중정상회담이 열리는 만큼, APEC 행사 총괄과 함께 정상회담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모두 국빈 방문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트럼프 대통령의 경우 한반도 평화에 기여한 공적을 감안해 최고 훈장인 무궁화대훈장 수여..

李대통령 "여순 사건 77주기…국가 폭력 희생자 나오지 않아야"

이재명 대통령은 '여수·순천 10·19사건 제77주기'인 19일 "다시는 국가 폭력으로 인한 무고한 희생자가 나오지 않도록 대통령으로서 엄중한 책임의식을 갖고, 이를 막기 위한 모든 조치를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2021년 제정된 '여순사건 특별법'에 따라 신속하게 진상을 규명하고, 그에 따른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하겠다"며 이 같이 썼다.이 대통령은 "1948년 10월 19일, 국방경비대 제14연대..

전국체전 참석 李대통령 “이미 여러분 모두가 챔피언”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부산에서 개최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늘 그랬듯이 이미 여러분 모두가 챔피언"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기념사를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한계를 넘어 인내와 열정의 구슬땀을 흘려온 여러분, 모두가 이미 승자"라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전국체전 출전한 선수단에 "서로를 존중하고 연대하는 스포츠의 참된 가치를 만방에 떨치며 우리 국민들게 큰 희망과 감동의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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