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우원식 국회의장이 11일 국회 의장집무실에서 열린 개혁진보 4당 정치개혁 연석회의 면담에서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와 공동요구안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1일 여야 정치인을 둘러싼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에 대한 특검을 제안했다.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스스로 장관직을 내려놓은 것을 의혹이 실재한다는 것의 방증으로 이해한다"며 "더불어민주당이 의혹을 털어내고 싶다면 이 사안에서 자유로운 정당이 추천하는 특검을 받으시라"고 말했다.이 대표는 "개혁신당이 통일교의 민주당 인사들에 대한 정치자금 제공 의혹에 대한 특검 후보를..
더불어민주당이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이재명표' 민생·개혁 법안 처리에 드라이브를 건다. 여당인 민주당은 야당의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 예고에도 불구하고 가맹점주의 권익 보호와 금융 소비자 부담 완화 등 민생법안들을 통과시키겠다는 의지다.민주당은 11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날 본회의에 상정될 법안들의 당위성과 기대 효과를 설명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이날 처리 예정인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가맹사업법) 개정안'에 대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통일교의 정치권 불법자금 수수 의혹과 관련해 "통일교가 입을 닫은 것은 통일교와 유착된 것이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임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공갈협박이 먹혀들었다. 특검수사 때는 돈 받은 민주당 인사들 명단까지 제출했는데 정작 재판에서는 단 한사람의 이름도 밝히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오히려 실상은 명백해졌다"며..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휴대전화를 살펴보고 있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국민의힘을 향해 민생 인질극을 펼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비쟁점 민생 법안에 대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실시하고 있는 국민의힘의 행태를 꼬집은 거다.김 원내대표는 11일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의힘은 민생 인질극은 국민의 심판만 재촉할 뿐이다. 합의 처리를 약속한 민생 법안도 반대토론에 묶는 건 협치 의지가 없다는 걸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다. 어처구니 없는 폭주"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정기국회 마지막..
더불어민주당이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에 대해 "장관직을 사퇴하고 진실을 규명하겠다는 건 국민들이 원하는 눈높이라고"고 평가했다.박수현 수석대변인은 11일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방금 전재수 장관과 직접 통화를 했다. 본인은 혐의가 사실이 아니다. 거리낌이 없다고 했다"며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지면 더 큰 정치인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또 "국민의힘이 '해수부 장관직을 사퇴하고 수사받을 것'을 요구하자 마자 사실 여부를 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에서 두번째)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왼쪽에서 두번째)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맨 오른쪽)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운데)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명픽’ 정원오 “30년 전 폭행 사건, 민자당 인사와..
한국 핵잠 청신호?...美 원자력법 123조·비확산 원칙..
정국 흔드는 ‘통일교 게이트’… 與 “특검 불가” 野 “..
광복회 “환빠 발언 희화화, 본질 외면한 자기과시적 비판..
국힘 “고용 연장, 청년 일자리 감소 우려…충분한 논의해..
민주당, 재표결 끝에 ‘기초비례 50% 지선 공천룰’ 확..
정청래 “조희대 대법원장, 내란 동조했나…2차 종합특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