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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6일(토)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속보] 민주당 새 최고위원에 '단독 출마' 황명선 당선

[포토] 인사하는 강훈식·우상호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우상호 정무수석이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차 임시전국당원대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포토] 인사하는 김민석 총리

김민석 국무총리가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차 임시전국당원대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포토] 인사하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지도부들이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2차 임시전국당원대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포토] 이재명 대통령, 민주당 전당대회 영상 축사

이재명 대통령이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차 임시전국당원대회에서 영상 축사를 하고 있다.

[포토] 영상축사하는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차 임시전국당원대회에서 영상 축사를 하고 있다.

[포토] 정견발표하는 박찬대 후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2차 임시전국당원대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포토] 정견발표하는 정청래 후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2차 임시전국당원대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포토] 입장하는 박찬대 후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2차 임시전국당원대회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입장하는 정청래 후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2차 임시전국당원대회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민주당 당대표 선출…'정청래 vs 박찬대'

정청래·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와 황명선 최고위원 후보가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2차 임시전국당원대회에서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포토] 정청래 vs 박찬대…민주당 신임 대표는?

정청래·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와 황명선 최고위원 후보가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2차 임시전국당원대회에서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정청래 "당원 주권시대 반드시 열 것…민주당 주인은 당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당원 주권시대를 반드시 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정 후보는 이날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2차 임시전국당원대회'에서 "오직 당원들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정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국민주권시대에 걸맞는 당원주권시대의 깃발을 높이 들고 여기까지 달려왔다"며 "당원이 주인이 되는 민주정당, 민주당을 위하여 온갖 가시밭길을 헤쳐 여기까지 왔다"라고 했다. 정 후보는 "민심을 이기는 정..

박찬대 "이재명 시대, 함께 책임져야…유기적 당정대 만들 것"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2일 "이재명 시대, 우리가 함께 책임져야 한다"며 '명심'(明心·이재명 대통령의 마음)을 강조했다.박 후보는 이날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2차 임시전국당원대회' 정견발표에서 "이재명 시대의 완성, 민주당이 함께 뜁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박 후보는 "이제, 이재명의 시대가 왔다. 지금 우리에게는 이 대통령이 있다"며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켜야 한다. 이재명 시대에는 우리 곁에 이재명이 있을 수 있도..

국힘 "李 대통령, 주가 폭락했는데 여유있게 휴가"

국민의힘은 2일 취임 후 첫 장기 휴가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관세 협상 실패하고 주가 폭락·환율 급등시켜 놓고 한가롭게 휴가 가나"라고 맹비난했다.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번 관세 협상으로 우리 자동차 무관세 혜택은 사라지고 농축산물 시장은 위협받게 됐다. 대미 투자는 수익 대부분이 미국으로 넘어가는 기형적 구조"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전날 코스피가 지난 4월 7일 이후 4개월 만에 가장 큰 폭(3.8..

주진우 "개헌 저지선 무너지면 李 독재 국가 될 것"

李대통령, 與전당대회 축사 "민주당 하나일 때 가장 강해"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민주당은 하나일 때 가장 강하다"라며 당의 단결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2차 임시 전국당원대회' 영상축사에서 "우리는 같은 뜻을 품고 같은 곳을 향해 가는 동지들"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약 1년 전, 동지 여러분과 함께 이 자리에 서 있었다"며 "국민과 당원의 힘을 모아 성장을 회복하고 희망의 나라, 다시 뛰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약속드렸..

"李 위해 민주주의 버렸다"…국힘, 與 방송3법·노란봉투법 강행에 필버 예고

국민의힘 소속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위원들은 1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노란봉투법, 상법개정안, 방송 3법 개정안이 통과하자 즉각 반발했다.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를 통해 여론전에 나설 방침이다. 국민의힘 소속 법사위 위원들은 이날 오후 법사위 전체회의가 끝난 후 기자회견을 열어 "이재명 대통령의 '속도전 하명'을 몸바쳐 실행하기 위해 국회에서 재검토 해달라는 대한민국 경제·산업계의 간곡한 요청을 외면했고, 기어이 민주..

정청래·박찬대, 공약 비교해보니…대의원·공천·조직 '3대 축'서 갈려

더불어민주당 8·2 전당대회가 막판으로 치닫는 가운데 정청래·박찬대 두 당대표 후보가 '개혁 완수'라는 동일한 목표를 내걸었지만 그 방법론에서는 차이를 보이고 있다. 특히 대의원제 개편, 공천제도 혁신, 당 조직 운영이라는 '3대 축'에서 두 후보의 노선이 명확히 갈린다.△대의원제 개편, 정청래 '즉각 폐지' vs 박찬대 '단계적 축소'가장 먼저 대의원제 개편 방향에서 두 후보의 속도감이 다르다. 정 후보는 "대한민국 모든 선거는 1인 1표"..

'진퇴양난' 김문수, '尹 절연도 친윤 보듬기'도 주저

지난 대선에서 패배하고 국민의힘 당권을 차지해 재기를 노리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당 대표가 되더라도 윤석열 전 대통령을 방문할 계획이 현재는 없다"고 1일 밝혔다. 다만 '현재는'이라는 단서를 달아 여지를 남겼단 점에서 친윤 세력과 완전한 선긋기는 아니라는 해석이 나온다. 김 전 장관은 이날 오후 경북 구미시 상모동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한 자리에서 취재진에게 이처럼 말했다. 김 전 장관 입장에선 일각의 '극우' 이미지를 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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