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X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X(트위터)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6월 29일(일)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김기현, 李아들 결혼식 청첩장 유포에 "중대한 보안사고"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이재명 대통령의 아들 이동호씨 결혼식 청첩장이 불특정 다수에게 유포되고 축의금 은행계좌가 공지된 데 대해 "중대한 보안사고"라며 대통령실에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비록 불법은 아니더라도, 대통령이라는 최고위 공직자의 도의적 처신으로서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며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지 않겠나"라고 이같이 밝혔다김 의원은 "대통령이 참석하는 일정이 여과없이 노출된 것 역시..

[포토] 박찬대 '민주당 마지막 최고위 발언'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민주당 마지막 최고위 참석하는 박찬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마지막 최고위' 밝게 웃는 박찬대 직무대행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최고위원회의 참석하는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한준호 최고위원과 대화하는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준호 최고위원과 대화하고 있다.

[포토] 의사봉 두드리는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포토] 환하게 웃는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김민석 총리후보자 인청특위 위원 13명 확정…위원장에 김종배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13명이 확정됐다. 13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국무총리 인사청문특위가 확정됐다. 위원장에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이 배치됐다.7명이 배치된 민주당엔 김현 의원을 간사로 △한정애 △오기형 △전용기 △박균택 △박선원 △채현일 의원이 힘쓴다. 5명이 배정된 국민의힘에선 배준영 의원이 간사로 △김희정 △곽규택 △주진우 의원이 배정됐다. 비교섭 단체 몫으론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이 참여한다. 인청특위는 김..

與, 오광수 사의 표명에 “환영”

여권에서 오광수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의 사의 표명에 대해 환영의 목소리가 나왔다.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SNS를 통해 "오 수석의 사의 표명을 환영한다"고 밝혔다.윤 의원은 "고위공직자 인사검증을 총괄하는 민정수석에게는 강한 도덕적 권위가 요구될 수밖에 없다"며 "새 정부의 검찰·사법개혁 실무를 총괄할 민정수석이 검찰 재직 시절 아내의 부동산을 차명으로 관리한 사실이 드러났다. 15억원대 '차명대출'에 관여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됐다..

'3특검' 대응·국힘 결집…새 원내대표 최대 과제

국민의힘의 집안싸움이 악화일로다. 대선 패배 후 구체적인 쇄신안을 내놓지 못한 채 당내 계파 갈등이 증폭되고 있어서다. 여기에 여권의 '3대 특검법(내란특검법·김건희특검법·채상병특검법)'이 야당을 더욱 옥죄는 가운데 오는 16일 있을 새 원내지도부 선출 이후에도 대안을 찾지 못하면 지지층 이탈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새 원내지도부 선출을 계기로 '공세 진용'을 재구축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1호..

민주 '정당해산심판' 조짐에… 국힘 "내란프레임 갇히면 위험"

더불어민주당이 6·3 대선에서 승리한 후 국민의힘을 '내란정당'으로 규정하며 정당해산심판을 추진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내란 프레임에 갇히면 위험해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실제 민주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탄핵된 이후 내란·외환의 형이 확정되면 이를 추진할 '정당법 개정안'까지 발의하는 등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12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홍근 민..

野 "검찰개혁 4법, 국민만 피해 우려"

여권에서 내놓은 '검찰개혁4법'이 정치권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야권에선 '검찰삭제 4법'이라는 비판이 잇따르고, 수사처리 혼선에 따른 국민 불편을 야기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12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등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청법 폐지법 △공소청 신설법 △중대범죄수사청 신설법 △국가수사위원회 신설법 등 '검찰개혁 4법'을 발의했다. 검찰이 수사·기소권을 동시 보유하고 있고, 기소 여부도 조직 내부서 결정하는 구조라 공정·객관성..

보편이냐 선별이냐… 민주 '25만원 지원금' 이견

새 정부가 추진하는 '전 국민 25만원 지원금'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다. 12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25만원 민생지원금' 등을 포함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과정에서 민생지원금 지원 대상을 두고 '선별이냐 보편이냐'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정부는 20조원 이상 규모의 2차 추경안 편성을 검토 중인데, 핵심 사업으로는 단연 민생회복지원금이 꼽힌다. 예산 당국은 세수 여건·재정 부담 등을 이유로 재..

박찬대 "국민과 함께 정권교체 가장 기억… 당권도전 고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2일 "임기를 마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을 지켜내고 정권교체를 이룬 것"이라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고별 기자간담회에서 "제 원내대표 임기 1년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위대한 국민과 함께한 고난의 대장정, 영광의 대장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지난해 5월 3일 원내 사령탑으로 선출돼 406일간 원내대표직을 수행했다...

한미의원연맹 "의회외교, 한미동맹 강화 교두보 기대"

아시아투데이 이체리 기자·한은정·황보현 인턴기자 =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국회 기구인 한미의원연맹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현판식을 열고 "의회외교 협력을 통한 한미동맹 강화"에 한 목소리를 냈다. 여야 의원 162명으로 구성된 한미의원연맹은 양국 의회 간 협력을 강화하고 정책적 공조를 확대하자는 차원에서 지난 3월 출범했다.이날 현판식에는 정동영·조경태 공동회장을 비롯해 이언주 더불어민주당의원·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등 한미의..

당무감사 마친 김용태 "진실 바로잡는 계기되길"

지난 대선 후보 교체 사태에 대한 당무감사를 마치고 나온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후보교체 과정에서 많은 국민들이 놀랐고 실망한 점에 대해 혹은 언론들이 오해한 점이 있을 수 있어서 감사를 통해 진실을 바로 잡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후 2시부터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90분 가량 진행된 감사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전반적인 교체 과정에 대해 많은 국민과 당원에게 오해가 없도록 진실규명하는 것이 중..

퇴임 권성동 "한동훈, 尹과 불가분적 관계…소통 더 키웠으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일 친윤(친윤석열)-친한(친한동훈)를 거론하며 단일대오를 강조했다. 대여 공세를 막으려면 보수 결집은 필수 불가결이라는 이유에서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퇴임 기자간담회에서 한동훈 전 대표를 거론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이 없었다면 정치인 한동훈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조금 더 소통과 공감하는 능력을 보이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원내대표 재임 기간 내내 더불어민주당과 강하게 맞서 싸우면서도 국민의힘..

與, '3대 특검' 후보에 조은석·민중기·이윤제 추천…"수사능력 가장 중요"

더불어민주당이 12일 '3대 특검법' 후보로 각각 △조은석 전 감사원장 직무대행(내란) △민중기 전 서울지방법원장(김건희) △이윤제 명지대 교수(채상병)를 추천했다.노종면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총 20여 명을 심도있게 검토하고 각 특검별로 한 분씩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 전 감사원장 직무대행은 서울고검장 출신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검찰총장에 지명되자 검찰을 떠났다. 민 전 법원장은 우리법연구회 출신으로..

[포토] 떠나는 권성동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원내대표 퇴임 기자회견을 마친 뒤 나서고 있다.

previous block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野 “李 정부, 야당시절 버릇 못 버려…도대체 어느 정권..

김남중 통일부 차관 “北 소통창구 열고, 분단·전쟁으로..

美거주 50만 아이티인 추방 위기…트럼프, ‘임시 보호’..

국힘, 李 정부 ‘주담대 6억’ 겨냥 “집 사지 말라는..

홍준표 “전·노·박·MB 이어 尹…참 부끄럽다”

與 “尹 전 대통령, 법꾸라지처럼 꼼수 부리다 특검 출석..

이재명·이시바 나란히 나토 불참…우연 아니었다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