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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제2의 유승민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무렵 집권당 내부에서 대통령 탄핵을 주도한 유승민 전 의원의 행보를 되풀이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 대표가 취임 후 처음으로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과 단체 만찬 회동을 하면서 이런 분석에 더욱 힘이 실리고 있다. 특히 친한계 표심이 야당발(發) 특검 정국의 '캐스팅 보트'가 된 상황에서 한 대표가 당내 세력 결집을 통..
22대 국회 국정감사 첫날인 7일 여야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에서 MBC 편파 보도 논란을 비롯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의 불출석 여부를 놓고 설전을 펼쳤다. 이날 이 위원장은 불출석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야당 의원들의 동행명령장에 결국 출석했다. 이 위원장의 국회 출석은 지난 8월 2일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돼 직무 정지된 이후 두 달 만이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제2의 유승민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과거 박근혜 정부 시절 집권당 내부에서 대통령 탄핵을 주도한 유승민 전 의원의 행보를 되풀이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 대표가 취임 후 처음으로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과 단체 만찬 회동을 하면서 이러한 분석에 더욱 힘이 실리고 있다. 특히 친한계 표심이 야당발(發) 특검 정국의 '캐스팅 보트'가 된 상황에서 한 대표가 당내 세력 결집을 통해 본격적으로 '자..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7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위원회·방송통신사무소·시청자미디어재단·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7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위원회·방송통신사무소·시청자미디어재단·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최민희 위원장에게 선서문을 제출한 뒤 악수하고 있다.
한동훈 대표가 전날 친한동훈계(친한계) 의원들과 만찬 회동을 가진 데 이어 7일 원외당협위원장 100여 명과 오찬을 가지며 당내 접촉면을 넓혔다. 여권에서는 한 대표의 이번 행보가 불편한 당정관계를 내비쳤다는 지적이 무성하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한동훈 대표 간 만찬 독대 보도와 의정갈등 협의체 구성 장기화로 인한 윤-한 갈등 이슈가 이번 만찬 회동과 겹쳤다는 이유다. 정치권에 따르면 한 대표는 이날 국회도서관에서 국민의힘 원외당협위원장 연수..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7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위원회·방송통신사무소·시청자미디어재단·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왼쪽은 조성은 방송통신위원회 사무처장.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의 '공격 사주' 의혹에 대한 진상 조사를 지시하면서 당내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당이 한 대표 책임론이 포함된 총선백서를 공개하지도 않은 상황에서 자료 유출자 '색출'에도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 한 대표는 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대남 씨 관련 감찰을 진행하고 있고 필요한 경우 법적 조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김 전 행정관이 앞서 지난 7·23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좌파 유튜브 채널..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7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위원회·방송통신사무소·시청자미디어재단·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선서를 하고 있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7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위원회·방송통신사무소·시청자미디어재단·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최민희 위원장에게 선서문을 제출하고 있다.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왼쪽부터)과 안철현 애플코리아 부사장, 김수향 네이버 뉴스서비스 총괄전무, 허욱 페이스북코리아 부사장이 7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위원회·방송통신사무소·시청자미디어재단·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국정감사 첫날인 7일 국회에서 피감기관 직원들이 국정감사 준비를 하고 있다.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관계자인 명태균 씨의 언론 인터뷰가 공개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실에 진위를 밝히라고 촉구했다.황정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명태균 씨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의 자택을 수시로 방문하며 정치적 조언을 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며 이 같이 요구했다.황 대변인은 "국무총리 인선에 입김을 불어넣은 것은 물론, 보수의 '후계 구도'까지 자신이 전부 설계했다고 말했다..
안덕근 산업통산자원부 장관이 7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통상자원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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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콜라 준비한 尹…“우리 한동훈 대표” 하며 대화 시..
윤 대통령 “김장철 물가에 만전 기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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