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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7일(일)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박찬대, 강선우 논란에 “계엄군 목숨걸고 막아줬던 분들이 바로 보좌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자가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에서 낙마한 강선우 의원의 보좌진 갑질 논란과 관련해 "계엄군을 목숨걸고 막았던 분들이 바로 보좌진"이라며 처우 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박 후보자는 25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 이후 '보좌진 처우 개선을 위한 조치'를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밝혔다.그러면서 "비상계엄 당시 본회의장에서 의원들이 들어오길 기다렸다. 본회의장까지 계엄군이 들어오지 못했다. 장갑차를 막고 계엄군을 작대..

국힘 감사위, '후보교체' 권영세·이양수 당원권 정지 3년 청구

국민의힘 당무감사위가 지난 대선에서 권영세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양수 전 대통령선거관리위원장의 '후보 교체 시도'를 놓고 당원권 정지 3년의 징계를 당 윤리위에 청구했다고 25일 밝혔다. 유일준 당무감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대선 후보 교체 시도에 대한 당무 감사 결과 브리핑에서 "당헌 74조 2항을 근거로 후보 교체를 시도한 것은 당헌·당규상 근거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권 비대위원장은 지난 5월 10일 김문수 당..

배당소득세제 개편에서 당정 이견…李 공약에 제동 걸리나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주식 배당소득세제 개편은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재명 정부에서 적극 논의 중인 사안인 만큼 당정이 의견차를 보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5일 SNS를 통해 "배당소득세제 개편은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결국 극소수의 주식재벌들만 혜택을 받고 대다수의 개미투자자들은 별다른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진 정책위의장은 "우리나라 기업들은 외국에 비해 주..

[포토] 압수물품 박스 들고 김선교 의원실 나서는 김건희특검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5일 '양평고속도로 특혜의혹'과 관련해 국회 의원회관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실 압수수색을 마친 뒤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포토] 김선교 의원실 압수물품 박스 든 김건희특검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5일 '양평고속도로 특혜의혹'과 관련해 국회 의원회관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실 압수수색을 마친 뒤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포토] 승강기 올라탄 김건희특검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5일 '양평고속도로 특혜의혹'과 관련해 국회 의원회관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실 압수수색을 마친 뒤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포토] 김건희특검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실 압수수색'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5일 '양평고속도로 특혜의혹'과 관련해 국회 의원회관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실 압수수색을 마친 뒤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포토]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실 나서는 김건희특검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5일 '양평고속도로 특혜의혹'과 관련해 국회 의원회관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실 압수수색을 마친 뒤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포토] '양평고속도로 의혹' 김선교 의원실 압수수색 마친 김건희특검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5일 '양평고속도로 특혜의혹'과 관련해 국회 의원회관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실 압수수색을 마친 뒤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포토] 김건희특검 '양평 고속도로 의혹 김선교 의원실 압수수색'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5일 '양평고속도로 특혜의혹'과 관련해 국회 의원회관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실 압수수색을 마친 뒤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포토] 김선교 의원실 압수수색 마친 김건희특검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25일 '양평고속도로 특혜의혹'과 관련해 국회 의원회관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실 압수수색을 마친 뒤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속보] 국힘 당무감사위 "권영세·이양수, 당원권 정지 3년 징계"

[속보] 국힘 당무감사위 "권영세·이양수, 당원권 정지 3년 징계"

與 “역대 최저지지율 경신한 국힘, 퇴행의 길 걷지 말아야”

더불어민주당이 25일 국민의힘을 향해 '역대 최저 지지율'을 경신한 여론조사를 거론하며 전당대회가 퇴행의 길을 걷고 있다고 지적했다.백승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계엄 옹호와 부정선거 음모로는 전한길, 김문수, 장동혁만 목소리를 키우고 있다"며 "국민께서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는 당으로 전락하고 있다. 이제는 당이란 말조차 붙이기 민망할 정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전한길 입당과 10만 당원설에 대해..

[속보] 국힘 당무감사위 "대선후보 교체, 당헌·당규 근거 없는 불법행위"

[속보] 국힘 당무감사위 "대선후보 교체, 당헌·당규 근거 없는 불법행위"

與, 내각후보 낙마 주장하는 野에 “발목잡기 멈추라”

더불어민주당이 야권의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낙마를 촉구하는 주장에 '발목잡기'를 멈추라고 경고하고 나섰다.김병기 민주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25일 국회에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장관 3인 철회 요구는 용납되지 않는다. 국민의힘은 선을 넘지 말길 바란다"며 "이재명정부 출항을 방해하는 어떠한 시도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분명히 했다.전현희 최고위원도 "당직자 욕설과 폭행이라는 이슈로 탈당까지 했던 송언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입을..

김병기 “세수파탄 문제 해결할 조세전담특별기구 설치하겠다”

더불어민주당이 당내 조세제도개편특별위원회를 설치해 조세 기틀을 바로잡는 작업에 착수키로 했다.김병기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비뚤어진 조세기틀을 바로 세우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김 원내대표는 "현재 국가 재정이 위기에 봉착했다. 국가의 정상적 운영도 미래성장 동력투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가 초래한 세수 파탄 때문이다. 아끼고 줄인다고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근본..

[포토] 김병기 '국민의힘, 장관 후보자 3인 지명철회 요구 용납 못 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민주당 최고위 주재하는 김병기 대표 직무대행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인사하는 김병기 대표 직무대행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며 인사하고 있다.

[포토] 김병기 '국민의힘에 경고한다...선 넘지 말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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