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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묵념하는 우원식 의장과 여야 대표·정무수석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한 여야 대표 등 내빈들이 10일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린 '제38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 및 '민주화운동기념관 개관식'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포토] 애국가 부르는 우원식·박찬대·김용태·우상호

10일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린 '제38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 및 '민주화운동기념관 개관식'에서 내빈들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 우원식 국회의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포토] 국민의례하는 우원식·박찬대·김용태·우상호·이재오

10일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린 '제38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 및 '민주화운동기념관 개관식'에서 내빈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 우원식 국회의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포토] 민주화운동기념관 개관식 참석한 우원식 의장·여야 대표·정무수석

10일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린 '제38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 및 '민주화운동기념관 개관식'에서 내빈들이 자리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 우원식 국회의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포토] 민주화운동기념관 개관식 경과보고하는 이재오 이사장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이 10일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린 '제38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 및 '민주화운동기념관 개관식'에서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포토] 악수하는 박찬대·이재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오른쪽)와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이 10일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린 '제38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 및 '민주화운동기념관 개관식'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포토] 대화하는 우원식·이재오

우원식 국회의장(오른쪽)과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이 10일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린 '제38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 및 '민주화운동기념관 개관식'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포토] 인사 나누는 박찬대·우상호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10일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린 '제38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 및 '민주화운동기념관 개관식'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우상호 정무수석, 우원식 국회의장, 박찬대 직무대행,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포토] 이야기 나누는 우원식·우상호

우원식 국회의장(오른쪽)과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10일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린 '제38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 및 '민주화운동기념관 개관식'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포토] 이야기 나누는 우원식·박찬대

우원식 국회의장(왼쪽)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0일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린 '제38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 및 '민주화운동기념관 개관식'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포토] 인사 나누는 김용태·김상욱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린 '제38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 및 '민주화운동기념관 개관식'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포토] 인사 나누는 김용태·우상호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10일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린 '제38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 및 '민주화운동기념관 개관식'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포토] 손잡은 김용태·허은아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허은아 전 개혁신당 대표가 10일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린 '제38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 및 '민주화운동기념관 개관식'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포토] 인사 나누는 박찬대·김용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왼쪽)와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린 '제38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 및 '민주화운동기념관 개관식'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포토] 박찬대·김용태, 민주화운동기념관 개관식 참석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왼쪽)와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린 '제38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 및 '민주화운동기념관 개관식'에서 자리하고 있다.

[포토] 민주화운동기념관 개관식 참석한 박찬대·김용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왼쪽)와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린 '제38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 및 '민주화운동기념관 개관식'에서 자리하고 있다.

[포토] 민주화운동기념관 개관식 참석한 우원식·박찬대·김용태

우원식 국회의장(맨 왼쪽)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0일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린 '제38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 및 '민주화운동기념관 개관식'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맨 오른쪽은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포토] 민주화운동기념관 개관

우원식 국회의장과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 등 참석자들이 10일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린 '제38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 및 '민주화운동기념관 개관식'에서 제막식을 하고 있다.

김용태 "당과 싸우고 싶지 않아…정치적 해석만 하면 당에 미래 없어"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일 당 내부에서 개혁안에 대해 찬반이 갈리는 것에 대해 "우리 당의 많은 의원들이 저에게 묻는 게 '배후가 누구냐'는 말"이라며 "개혁안에 어떤 정치적 의도가 있는지 해석하는 의원들이 계신다면 당에 미래는 없다"고 지적했다.앞서 전날(9일) 의원총회에서 김 비대위원장이 버텨야 한다는 의견과 대선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는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했다. 당은 5시간가량 김 비대위원장의 거취와 개혁안..

與 "6·10 민주항쟁 정신 계승…'진짜 대한민국' 원년 만들 것"

더불어민주당이 10일 6·10 민주항쟁 38주년을 맞아 "6·10 민주항쟁의 정신을 계승해 올해를 '진짜 대한민국'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6·10 항쟁은 박종철, 이한열 열사를 비롯한 수많은 분들의 희생과 열망에 빚졌다. 고귀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조 수석대변인은 "5월 광주를 피로 물들인 군사독재의 폭압에 굴하지 않고, 민주주의를 위해 싸운 국민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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