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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9일(일)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박찬대 "3대 특검 통해 대한민국 정상화 이뤄낼 것"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0일 "3대 특검을 통해 대한민국 정상화를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박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늘의 범죄를 벌하지 않으면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줄 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직무대행은 "오늘 내란특검, 김건희 특검, 해병대원 특검 등 3대 특검법이 공포될 예정"이라며 "민주당은 최대한 빨리 특검 후보자를 추천해서 각 특검이 신속히 수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최..

국힘 "李, 죄 없다면 당당히 재판 수용해야…'죄인 주권 정부'"(종합)

국민의힘은 10일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사건 파기환송심 공판 연기를 두고 "죄가 없다면 재판을 당당히 수용하라"고 압박했다. 또한 이 대통령이 국무총리로 지명한 김민석 후보자를 비롯한 이종석 국정원장 후보, 대통령실 참모진 구성에 대해서도 비판을 쏟아냈다.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서울고등법원이 이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심을 무기한 연기하기로 하면서 그 이유로 헌법 제84조..

김용민, 법무장관 인선 “전화 안 올 듯…와도 고사할 것”

아시아투데이 이한솔 기자·김영경 인턴 기자 =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법무부 장관직 인선 가능성을 일축하며 국회에서 검찰개혁 입법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김 의원은 9일 저녁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법무부 장관 인선 가능성과 관련한 질문에 "전화 받은 것 전혀 없다"며 "국회에서 할 일이 있으니 국회에서 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전화가 와도 그렇게 말할 것이냐'는 질문에 김 의원은 "그렇게 말씀을 드릴까..

진성준 "추경 21조 필요한 상황…규모 크면 클수록 좋아"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0일 21조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강조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이재명 대통령께서 속도감 있게 추경을 편성할 것을 지시했다"며 "경기 회복과 소비 진작이 정말 절실한 상황에서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밝혔다.진 정책위의장은 "국제 금융기관들이 예측하듯이 과감하고 신속한 추경 편성은 우리 경제성장률 회복에 기여할 것"이라며 "온 국민이 민생회복을 체감하기 위..

[포토]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와 대화하는 박찬대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포토] 논의하는 박찬대-박성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포토] 권성동 '임기 전 마지막 원내대책회의 주재'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회의 참석하는 권성동 원내대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모두발언하는 권성동 원내대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의원들과 인사 나누는 권성동 원내대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며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포토] 권성동 원내대표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참석'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발언하는 권성동 원내대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임기 전 마지막 원내대책회의 주재하는 권성동 원내대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원내대책회의 참석하는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권성동 '대통령·총리 모두 전과자...죄인 주권 정부 인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권성동 '李 대통령, 죄 없다면 당당하게 재판 수용 선언하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과방위 ‘방송3법’ 회의, 돌연 취소…“국힘과 협치 위함”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 재의요구권(거부권)에 잇따라 좌초됐던 방송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이 10일 국회 과학가술정보통신위원회에서 처리될 예정이었으나 '취소'됐다.국회에 따르면 당초 이날 예정됐던 방송법 개정안 심사소위원회(2소위)와 전체회의가 취소됐다. 과방위 민주당 간사인 김현 의원은 "방송 3법과 관련해 국민의힘과 최대한 협의해보려고 2소위와 전체회의를 미뤘다. 최형두 국민의힘 간사와 협치를 해보기 위함"이라며..

국힘, 5시간 의총 끝에 '빈손'…'김용태 거취' 결론 못내

국민의힘은 9일 약 5시간 넘게 진행된 의원총회를 거쳐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의 거취와 당 개혁안, '대선 후보 교체' 당무감사, 서울고등법원의 이재명 대통령 공직선거법 파기환송심 공판기일 연기 등을 논의했지만 끝내 결론에 도달하지 못했다. 이에 내일(10일) 의원총회를 열어 재논의한다고 했지만 이후 원내행정국은 일정상 이유로 의총은 개최되지 않는다고 밝혔다.박형수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7시께 의원총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

국힘 "李 대통령 파기환송심 연기…국민 눈높이에 어긋나"

국민의힘은 9일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파기환송심 기일이 연기된 데 대해 "국민의 눈높이에 전혀 맞지 않는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강전애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이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파기환송심 재판부는 오는 18일로 예정된 공판기일을 '추후지정(추정)'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는 국민의 눈높이에 전혀 맞지 않는 결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서울고법 형사7부(이재권 부장판사)는 이날 이 대통령의 파기환송심 기일을 변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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