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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9일(일)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북한의 오물 풍선과 대북 확성기 관련 질문에 답변하는 구 대변인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통일부 정례브리핑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코이카, 콜롬비아에 조선 제조 실습 기자재 기증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이 18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북부 항구도시 카르타헤나 국립직업훈련원(SENA)에서 조선 제조 훈련에 필요한 필수 장비 230대를 기증했다고 19일 밝혔다.코이카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올해까지 500만 달러(약 69억 원)를 투입해 '콜롬비아 조선업 활성화 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조선업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조선 분야 관리·기술 인력 한국 초청 연수·조선소 및 관련 기자재 기업 대상 컨설팅..

정부, 홍콩 선사·북한 선박 독자 제재키로… 北 석탄 불법환적 혐의(종합)

정부가 홍콩 선박회사 1곳과 북한 선박 1척을 대북 독자제재 대상에 올리기로 했다. 불법 해상환적으로 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북제재 결의를 위반한 혐의 등이다. 정부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를 위반한 홍콩 소재 선박회사 HK이린(HK Yilin) 사(社)와 북한 선적 선박 덕성(TOKSONG)호를 오는 19일자로 대북 독자제재 대상으로 지정하기로 했다고 18일 외교부가 밝혔다. HK이린 사는 무국적 선박인 더이(DEYI)호를 소유..

조태열 외교장관, 내주 아세안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라오스행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내주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외교장관회의 참석 차 라오스를 방문한다. 외교부는 18일 조 장관인 오는 25~28일 아세안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라오스 비엔티안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현지에서 한-아세안, 아세안+3(APT), 동아시아 정상회의(EAS), 아세안 지역안보포럼(ARF) 등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해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전 분야에서 한-아세안 호혜적·포괄적 파트너십 강화 방안을 논..

정부, 홍콩 선사·북한 선박 독자 제재키로… 北 석탄 불법환적 혐의

정부가 홍콩 선박회사 1곳과 북한 선박 1척을 대북 독자제재 대상에 올리기로 했다. 불법 해상환적으로 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북제재 결의를 위반한 혐의 등이다. 정부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를 위반한 홍콩 소재 선박회사 HK이린(HK Yilin) 사(社)와 북한 선적 선박 덕성(TOKSONG)호를 오는 19일자로 대북 독자제재 대상으로 지정하기로 했다고 18일 외교부 당국자가 밝혔다. HK이린 사는 무국적 선박인 더이(DEYI)호..

[포토]인사말하는 조태열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한-캐나다 외교장관 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포토]밝은 표정으로 발언하는 멜라니 졸리 캐나다 외교장관

멜라니 졸리 캐나다 외교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한-캐나다 외교장관 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포토]멜라니 졸리 캐나다 외교장관과 악수하는 조태열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한-캐나다 외교장관 회담에서 멜라니 졸리 캐나다 외교장관과 악수하고 있다.

[포토]한-캐나다 외교장관 회담 개최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한-캐나다 외교장관 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포토]한-캐나다 외교장관 회담, 인사말하는 조태열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한-캐나다 외교장관 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통일장관, 내주 워싱턴 찾아 북한인권국제대화 참석… 캠벨 美 국무부장관 회동도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내주 미국을 방문해 북한인권 국제대화에 참석하고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과 회동한다. 18일 통일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오는 21∼26일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미국 정부·의회 관계자들을 만나고 '2024 북한인권 국제대화'에 참석한다. 통일부 장관의 미국 방문은 지난 2019년 이후 5년 만으로, 김 장관은 이번 방미 기간 캠벨 부장관 등 미국 정부 인사와 의회 인사, 한반도 전문가들을 만나 최근 한반도 정세와..

한-사우디 외교차관 회동… 협력 증진 방안·국제정세 등 논의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외교부 차관이 면담을 갖고 양국 간 협력 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18일 외교부에 따르면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왈리드 알-쿠라이지 사우디 외교부 차관과 면담 및 오찬을 갖고 양국 간 고위급 교류 후속조치 이행을 포함해 양국 관계 발전 및 실질 협력 증진 방안, 한반도 및 중동지역 정세,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 차관은 한국과 사우디가 지난..

통일부, ‘대북전단 금지’ 입법 움직임에 “신중 검토 필요”… 野 “의원 모욕”

통일부가 야권의 대북전단 금지 입법 움직임에 대해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 취지를 들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의원 모욕"이라고 반발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1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제출된 통일부 업무보고 자료에는 "대북전단 관련 법률 개정은 표현의 자유가 민주주의의 근간이 되는 헌법적 가치임을 강조한 헌법재판소 결정 취지 등을 고려할 때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내용이 담겼다. 앞서 헌재는 지난해..

외교부 “러·북 불법 군사협력에 적극 대응… 중국 역할 견인 노력”

외교부가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협력 강화와 관련해 "불법 군사협력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며 "그 과정에서 중국 측의 건설적인 역할을 견인하기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17일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진행된 업무보고 자료에서 "북한이 핵 미사일 능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러시아와 불법적 군사협력까지 강화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조 장관은 대북 정책에 대해서는 "'담대한..

김수경 통일부 차관 취임… “국민 설득할 통일담론 만들 것”

신임 통일부 차관으로 임명된 김수경 전 대통령실 대변인이 17일 취임했다.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는 김 차관의 취임식이 개최됐다. 김 신임 차관은 통일부 관계자로부터 꽃다발을 전달받고 부처 간부 및 직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김 차관은 취임사에서 "윤석열 정부의 일원으로 일하면서 자유·평화·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국가를 만들기 위해 분단의 문제가 극복돼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자유·인권·법치 등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한-캐나다 외교장관회담 18일 개최… 우크라 등 국제정세 논의

양국 협력 방안과 지역·글로벌 정세 등을 논의하기 위한 한국과 캐나다 간 외교장관 회담이 오는 18일 개최된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16일 정례 브리핑에서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오는 18일 멜라니 졸리 캐나다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지난 10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계기 양국 정상회담 이후 일주일 여 만이다. 양측은 이번 회담에서 양국의 '포괄적 전략 동반..

외교1차관, 사우디·카타르 찾아 고위급 협의 개최한다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이 수교 50주년을 맞은 카타르를 찾아 고위급 협의를 개최한다. 외교부는 16일 김 차관이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를 방문해 고위급 협의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번 카타르 방문에서 지난해 10월 이뤄진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 및 카타르 국빈 방문의 후속조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과 최근 지역 및 국제 정세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과 카타르는..

쿠바 주재 北 외교관, 작년 한-쿠바 수교 앞두고 국내 망명

쿠바 주재 북한 외교관이 한국과 쿠바가 수교를 앞둔 지난해 11월 망명해 한국에 입국한 것으로 전해졌다.16일 정치권에 따르면 쿠바 주재 북한대사관의 리일규 참사는 지난해 11월 아내와 자녀를 데리고 국내로 들어왔다. 리 참사는 쿠바에서 두 차례 근무한 북한 외무성의 대표적인 남미통으로, 직무 평가 등으로 북한 외무성 본부와 갈등을 겪다가 탈북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과 쿠바의 수교 움직임이 그의 탈북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에도 이목이..

한-뉴질랜드 외교장관회담… 국제정세 논의·긴밀 협력 다짐

한국과 뉴질랜드의 외교장관이 만나 지역 정세 등 양국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15일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오찬 회담을 갖고 고위급 교류, 경제 등 실질협력, 한반도 및 주요 지역 정세와 같은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조 장관은 뉴질랜드가 한국전쟁에 참전한 오랜 우방국이며, 양국은 가치를 공유하는 유사입장국으로서 긴밀한 소통과 협력..

외교부-해수부 핫라인 개통… 선박 사건·사고 소통 강화한다

선박의 해상안전에 대한 부처 간 원활한 최신정보 교류 및 선박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의사소통을 위한 외교부와 해양수산부 간 핫라인(직통전화)이 개통됐다. 강인선 외교부 제2차관은 15일 오전 해양수산부 종합상황실을 찾아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을 만났다. 양 차관은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양 부처 간 협업 추진사항을 논의하고 홍해·아덴만을 항해하는 우리 선원·선박의 안전을 점검했다.양 부처는 이날 강 차관의 종합상황실 방문 행사를 계기로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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