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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7일(금)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도하훈련하는 장병들

20일 경기 연천군 임진강 일대 석은소 훈련장에서 열린 한미 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에서 장병들이 도하지점 정찰을 위해 강 건너편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5년 전반기 한미 연합연습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에는 국군 5·7공병여단과 미2사단, 한미연합사단 등 총 600여 명의 장병이 참가했다. /사진공동취재단

[포토] 공중 수송하는 치누크

20일 경기 연천군 임진강 일대 석은소 훈련장에서 열린 한미 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에서 적의 반격으로 인한 피해 상황을 가정해 치누크가 도하자산을 공중 수송하고 있다. 2025년 전반기 한미 연합연습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에는 국군 5·7공병여단과 미2사단, 한미연합사단 등 총 600여 명의 장병이 참가했다. /사진공동취재단

[포토] 연합부교 건너는 K1E1전차

20일 경기 연천군 임진강 일대 석은소 훈련장에서 열린 한미 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에서 K1E1전차가 180m 길이의 연합부교를 건너고 있다. 2025년 전반기 한미 연합연습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에는 국군 5·7공병여단과 미2사단, 한미연합사단 등 총 600여 명의 장병이 참가했다. /사진공동취재단

[포토] 한미 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

20일 경기 연천군 임진강 일대 석은소 훈련장에서 열린 한미 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을 마친 장병들이 연합부교를 건너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軍 "영현백 3000개, 2022년 주문…계엄과 무관"

12·3 비상계엄 직전에 우리 군이 시신을 보관하는 '영현백' 3000개와 '종이관' 1000개를 대거 구입했다는 보도에 대해 우리 군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육군은 19일 문자 공지를 통해 "작년 12월 11일에 납품된 영현백 3000여 개는 지난 2022년에 이미 계획되어 있었던 수량으로 비상계엄 상황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밝혔다. 이어 "군은 전시를 대비해 영현백을 비축·관리하고 있다"며 "지난 2022년 합참 지침에 따라 2024~..

"尹탄핵땐 美경제·안보 지원 중단"… 주한美대사 유력 모스 탄의 경고

지난 트럼프 1기 행정부(2017년 1월~2020년 12월)에서 국제형사사법대사를 지낸 모스 탄 미국 리버티대 법정센터 소장이 18일(현지시간) UPI 통신에 기고한 글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될 경우, 미국 정부의 경제·안보·투자 지원이 중단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탄 전 대사는 기고문에서 "윤 대통령이 탄핵될 경우, 미국 정부는 '미국의 대외운영 관련 프로그램(Section 7008)'에 따라 한국..

美 싱크탱크 "李집권 친중반미 정부 출범땐 韓경제 시련"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되어 차기 정권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넘어간다면 한국 경제가 심각한 위기에 직면할 것이라는 전망이 미국의 싱크탱크에서 나오고 있다. 반미친중 성향이 강한 이 대표가 집권할 경우, 한·미 관계가 급격히 악화된다는 진단이다. 한국의 대내외 정치·경제부문의 불확실성이 증대되며 단기간에 걸쳐 증시 등 자본시장에서 외국인의 투자 감소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또 △투자 △소비 △수출로 이어져 국가총생산(GDP) 증가를 가져..

윤석열 파면으로 이재명 집권하면 한국경제 최악의 시련 닥쳐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되거나 파면돼 차기 정권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넘어간다면 한국 경제가 심각한 위기에 직면할 것이라는 전망이 미국의 싱크탱크에서 나오고 있다. 반미친중 성향이 강한 이 대표가 집권할 경우, 한미 관계가 급격히 악화된다는 진단이다. 한국의 대내외 정치·경제부문의 불확실성이 증대되며 단기간에 걸쳐 증시등 자본시장에서 외국인의 투자 감소가 발생하며, △투자 △소비 △수출로 이어져 국가총생산(GDP) 증가를 가져오는 세..

최상목, 전시지휘소 ‘CP 탱고’ 방문…"굳건한 한미동맹 체감"

세종//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8일 오후 한미연합군사령부 전시 지휘소(CP TANGO)를 방문해 2025년 '자유의 방패' 연습 상황을 점검하고, 한미 장병들을 격려했다.최 권한대행은 이날 브리핑 룸에서 연습상황을 보고받은 후 "연합사의 전시 지휘소에 한미의 육·해공군 전력을 지휘통제하는 시설들이 잘 갖춰져 있고, 한미 장병들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연습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니 굳건한 한미동맹을 체감한다"고 방문소..

美 첨단시설 출입통제, 기술협력 불가능해질 수도

미국 에너지부(DOE)의 '민감국가 통제 세부 지침'에는 미국에 진출한 우리 글로벌 기업인들을 포함한 연구개발자들의 미국 내 첨단산업시설 출입이 심각하게 통제되는 내용이 담겨 있다. 광범위하게 정의된 DOE 통제 지침의 주요 내용을 분석해 보면 △미국의 최첨단기술산업인 인공지능(AI), 시스템 개발 소프트웨어(S/W), 소형원자로(SMR) 등 협업 원천 차단 △한국 방산기업의 미국 진출 결정적 타격 △한국 이공계 유학생 석박사급 학생 미국 내..

한·미 첨단산업 M&A '먹구름'

미 에너지부(DOE)가 최근 발표한 '민감국가' 관련 통제 정책이 한국 기업들의 미국 기업 인수합병(M&A)에 심각한 장애물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외 M&A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인공지능, 반도체, 배터리, 에너지 등 첨단 핵심 산업에 대한 한국 기업들의 미국 내 사업 확장을 사실상 가로막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미 재무부 산하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는 국가안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외국 기업의 투자를 엄격..

美 '민감국가 통제' 강화… 훈풍 불던 K-방산, 美 진출 직격탄

에너지와 원자력 정책을 총괄하는 미국 에너지부(Department of Energy, DOE)의 '민감국가 통제 지침 강화'로 인해 한국 방산기업들의 미국 진출이 심각한 타격을 받을 전망이다. 특히 오는 4월 15일 한국이 공식적으로 '민감국가'로 지정될 경우, 한·미 방산 협력 약화, 수출 제한, 기술 이전 차단 등의 악영향이 미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韓 방산업계의 美 협력 제한 우려미국 정부는..

"美첨단기업과 협업 어려워지나"… 삼성·현대·LG·SK '촉각'

미 에너지부(Department of Energy, DOE)의 '민감국가 통제 세부 지침(Sensitive Country Controls)'으로 인해 삼성전자, 현대차그룹, LG그룹, SK그룹, 네이버 등 한국의 글로벌 첨단 기업들이 미국의 첨단산업들과 협업이 어려워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韓, 美의 인공지능(AI) 등 핵심 첨단기술 협력 제한 우려 미 DOE는 국가 안보와 핵심 기술 보호를 이유로 특정 국가와의..

美 ‘민감국가 통제’… 삼성·현대·LG·SK, 美첨단기업들과 협업 위기

미 에너지부(Department of Energy, DOE)의 '민감국가 통제 세부 지침(Sensitive Country Controls)'으로 인해 삼성전자, 현대차그룹, LG그룹, SK그룹, 네이버 등 한국의 글로벌 첨단 기업들이 미국의 첨단산업들과 협업이 어려워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韓, 美의 인공지능(AI)등 핵심 첨단기술 협력 제한 우려 美DOE는 국가 안보와 핵심 기술 보호를 이유로 특정 국가와의 연구개발(R&D) 협력..

방사청, 8조 KDDX 사업방식 결정 지연…"다시 논의"

방위사업청이 한국형차기구축함(KDDX) 사업자 선정 관련 분과위원회를 개최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이에 방사청을 내달 2일 예정된 방위사업추진위원회 전까지 한번 더 분과위를 열고 사업방식을 결정할 예정이다.17일 방사청 등에 따르면, 이날 분과위에서 수의계약·경쟁입찰·공동개발 중 어떤 방안 등 3가지 방안을 논의했지만 결정되지 못했다. KDDX 관련 안건 2건이 모두 보류된 것으로 전해졌다. 방사청 관계자는 "구체적인 안건 내용과 분과위..

전군, 오폭사고로 중단된 실사격 훈련 단계별 재개

우리 군은 최근 공군 전투기 오폭사고로 중단됐던 실사격 훈련을 단계별로 재개한다.국방부는 18일 문자 공지를 통해 "공군 전투기 오폭사고 이후 전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격장 안전성 평가'를 14일부로 완료했다"고 밝혔다.군은 대비태세 유지를 위해 포천지역을 제외한 현행작전부대(GP·GOP, 초동조치 부대 등)와 신병양성교육부대의 소화기 사격(5.56mm 이하)을 이날부터 재개한다. 그 외 지해상 공용화기, 전차 및 포병사격 등은 우선순위에..

육군 드론-헬기 충돌에 전소…공군 오폭 이후 11일만

경기도 양주의 한 육군 소속 항공대대에서 비행 중이던 무인기(드론)가 추락하면서 비행장에 계류 중이던 헬기와 충돌하는 사고가 17일 발생했다. 공군 전투기의 민가 오폭사고 이후 11일 만이다.이날 육군 지상작전사령부에 따르면, 군용 무인기 1대가 이날 오후 1시께 경기 양주에 위치한 군 비행장에 착륙하던 도중 지상에 계류돼 있던 수리온 기동헬기(KUH-1) 1대에 부딪혀 화재가 발생했다.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헬기와 무인기가 전소..

양주 육군비행장서 무인기가 헬리콥터 충돌…軍 "조사 중"

지상작전사령부는 17일 오후 1시께 경기도 양주시 육군비행장에서 군용 무인기 1대가 착륙 간 지상에 계류되어있는 헬기 1대와 부딪혀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작사는 이날 문자 공지를 통해 "화재는 20여 분 만에 진화됐고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다"며 "세부 사고 원인 및 정확한 피해현황은 조사 중"이라고 했다.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분께 양주시 광적면 석우리 항공대대에 착륙돼 있는 헬리콥터를 무인기가 충돌했다는 신고가..

"美 '韓민감국가' 지정, 좌파집권시 핵개발 억제 차원"

로이터통신은 워싱턴발로 미국 정부가 한국을 다음 달 '민감 국가'로 지정한다고 보도하고, 독자 핵무장 우려를 반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에너지부(DOE)가 동맹국인 한국을 '민감 국가(Sensitive Country List, SCL)'로 지정했으며, 해당 조치는 오는 4월 15일부터 발효될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특히 이번 조치는 지난 트럼프 1기 (2016~2020) 시기에 친중과 친북 정책을 추구한 문..

우방 이스라엘·대만도 '민감국가'… "핵 비확산 관련인듯" 분석

미국 에너지부(DOE)는 로이터통신의 15일 질의에 대한 서면 답변에서 바이든 행정부가 퇴임 직전인 지난 1월 한국을 민감 및 기타 지정 국가 목록의 가장 낮은 단계인 '기타 지정 국가(Other Designated Country)'에 추가했다"고만 밝혔다. 그러나 DOE는 한국이 목록에 추가된 구체적인 이유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 조치를 번복할 의향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언급하지 않았다. DOE 대변인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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