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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가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회의를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왼쪽부터)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왼쪽)과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이자 개혁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료 개혁 특별위원회 첫 회의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인사하고 있다.특위는 지역의료 강화,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수가 등 보상체계 공정성 제고를 핵심으로 하는 '4대 필수 의료 정책 패키지'를 구체화할 계획으로 대한의사협회(의협)와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는 불참했다.
[속보] 尹, 이재명 대표에 "앞으로 자주 만나 국정 논의하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 브리핑룸에서 열린 의대증원 관련 특별 브리핑을 마치고 이주호 부총리, 조규홍 장관 등과 악수를 하며 퇴장하고 있다.이 자리에는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한 총리,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이 브리핑에 참석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대증원 관련 특별 브리핑에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이 자리에는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한 총리,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이 브리핑에 참석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 브리핑룸에서 열린 의대증원 관련 특별 브리핑에 참석하고 있다.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한 총리,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이 브리핑에 참석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 브리핑룸에서 열린 의대증원 관련 특별 브리핑에 참석해 정부의 입장을 발표를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한 총리,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이 브리핑에 참석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 브리핑룸에서 열린 의대증원 관련 특별 브리핑에 참석해 정부의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한 총리,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이 브리핑에 참석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 브리핑룸에서 열린 의대증원 관련 특별 브리핑에 참석해 정부의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한 총리,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왼쪽부터)이 브리핑에 참석했다.
정부가 2025학년도에 한해 증원된 의과대학 인원의 50% 이상 100% 범위에서 신입생을 자율적으로 선발하도록 허용한다고 19일 밝혔다.6개 국립대학교 총장들이 지난 18일 의대 신입생 증원 규모를 일부 조정할 수 있게 해달라는 건의를 정부가 전격 수용한 것이다.이에 따라 내년 전국 의대 신입생 증원 규모는 정부가 당초 발표했던 2000명에서 최대 1000명으로까지 줄어들 전망이다.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
[속보] 한총리 "2025년도 한해 증원된 의대 인원 50% 이상 100% 범위 안에서 신입생 선발 허용"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회의전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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