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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4일(목)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포토]취재진 질문에 답변하는 명태균

공천개입 및 여론조사 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명태균 씨가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김건희 특검 사무실에 소환되어 출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포토]국감 영상 보여주는 명태균

공천개입 및 여론조사 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명태균 씨가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김건희 특검 사무실에 소환되어 출석하며 기자들 앞에서 강혜경 씨의 국감 영상을 보여주고 있다.

[포토]특검에 소환되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는 명태균

공천개입 및 여론조사 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명태균 씨가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김건희 특검 사무실에 소환되어 출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포토]명태균 "저도 진실이 궁금합니다"

공천개입 및 여론조사 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명태균 씨가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김건희 특검 사무실에 소환되어 출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포토]명태균 "거짓말한 게 없어요"

공천개입 및 여론조사 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명태균 씨가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김건희 특검 사무실에 소환되어 출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포토]밝은 표정의 명태균

공천개입 및 여론조사 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명태균 씨가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김건희 특검 사무실에 소환되어 출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요새 누가 종이명함을?"… 종로구 '디지털 명함' 최초 도입

서울시 종로구는 오는 8월 1일부터 서울 자치구 중 최초로 직원들의 '디지털 명함'을 도입할 계획이다.종로구는 31일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반복되는 명함 제작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환경 보호도 실현할 수 있게 됐다고 부연했다.지난 1년간 종로구는 16만장이 넘는 종이 명함을 제작하면서 약 2000만원을 썼다고 밝혔다. 이번 도입으로 연간 1200만원의 예산 절감과 317kg의 탄소 감축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오늘날씨] '낮 최고 37도' 폭염 이어져…오전 한때 비

목요일인 31일에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오전 9시까지 수도권과 충청권 남부, 전북, 경북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강원과 남부 지역에서도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서해안 5~20㎜, 강원 영서 북부·제주도 5㎜ 미만이다.아침 최저기온은 22~28도, 낮 최고기온은 31∼37도로 예보됐다. 전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남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지..

[취재 후일담] '머그샷' 기준 오락가락…사건마다 의아한 결과 반복

'인천 사제총기 살인 사건'의 피의자 조모씨(62)가 30일 검찰에 송치됐다. 아들을 총으로 살해하고 자택에 폭탄까지 설치한 혐의다. 일반적이라고 볼 수 없는, 중대한 피해를 야기한 일이다. 대부분의 언론이 주목한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나 경찰은 그에 대한 신상을 비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신상공개가 능사는 아니지만, 찜찜한 기분이 들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이는 분명 비슷한 사건인데 번번이 다른 결과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당장 조씨처럼 가족..

최근 5년 동안 8월 졸음운전 가장 많아…36명 사망

최근 5년 동안 매해 8월 졸음운전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경찰청에 따르면 2020년~2024년 졸음운전 교통사고는 9559건으로 사망자는 252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8월에 발생한 사망자는 36명(14.3%)으로 월별 최다다.교통사고 100건당 사망자 수인 치사율도 8월이 가장 높았다. 8월 졸음운전 치사율은 4.13명이다. 이는 졸음운전 외 일반 사고 기준 1.47명보다 약 3배 많다.8월 졸음운전 치사율을 도로..

올해 7월 서울 열대야 21일…118년 만에 '역대 최다'

올해 7월 서울은 기록적인 밤 더위에 가장 잠들기 힘든 한 달을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 태백까지 폭염특보가 발령되며 전국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곳곳에서 열대야가 열흘 연속 이어지고 있다.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9시 사이에 나타난 서울 밤 최저기온은 28.3도로, 지난 19일 이후 11일째 열대야가 지속됐다. 이로써 이달 서울 열대야일수는 모두 21일로, 1907년 근대적인 기상 관측이 시..

[내일날씨] 낮 최고 36도 '찜통더위'…열대야도 계속

목요일인 3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5도 안팎으로 오르는 등 불볕더위가 이어지겠다.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8도, 낮 최고기온은 31∼37도로 예보됐다.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22~25도, 최고 29~33도)보다 높은 수준을 이어가겠다.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중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국립목포·순천대 통합의대 설립 공동준비위, 도의회 특별위원회 출범 '환영'

국립목포대학교·국립순천대학교 통합의대 설립 공동준비위원회는 지난 28일 출범한 전남도의회 '전라남도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설립 지원 특별위원회'에 대해 "도민의 염원인 통합의대 설립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30일 밝혔다.특별위원회는 신민호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6), 최선국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1)을 공동위원장으로, 박현숙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으며, 나광국(무안2), 김화신(비례), 손남일(영암2),..

전남도, 동신대연합·목포해양대 글로컬대학30 본지정 행정력 총력

전남도는 동신대학교·초당대학교·목포과학대학교 연합과 목포해양대학교·한국해양대학교 통합이 2025년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예비지정 대상으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두 모델이 본지정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전방위 지원에 나섰다.30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는 도청 실국과 출연기관, 대학, 산업계가 참여하는 '글로컬대학 대응 TF'를 구성하고 실행계획서 작성부터 행정·재정 지원 방안 마련까지 적극 추진 중이다. 특히 각 대학의 특성에 맞춘 지역산업 연계..

[포토]"오빠가 시원하게 해줄께"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3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에서 오빠가 여동생에게 물을 뿌려주며 장난을 치고 있다.중복인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29일 서울에서 총 21일 동안 열대야가 관측됐다. 이는 1907년 서울에서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후 118년 만에 7월 기준 가장 많은 열대야 일수를 기록한 셈이다.

[포토]다정한 남매의 여름나기!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3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에서 오빠가 여동생에게 물을 뿌려주며 장난을 치고 있다.중복인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29일 서울에서 총 21일 동안 열대야가 관측됐다. 이는 1907년 서울에서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후 118년 만에 7월 기준 가장 많은 열대야 일수를 기록한 셈이다.

[포토]무더위에도 신난 어린이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3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터널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중복인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29일 서울에서 총 21일 동안 열대야가 관측됐다. 이는 1907년 서울에서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후 118년 만에 7월 기준 가장 많은 열대야 일수를 기록한 셈이다.

[포토]"너무 시원해요"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3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터널에서 한 어린이가 떨어지는 물을 맞으며 즐거워하고 있다.중복인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29일 서울에서 총 21일 동안 열대야가 관측됐다. 이는 1907년 서울에서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후 118년 만에 7월 기준 가장 많은 열대야 일수를 기록한 셈이다.

[포토]물이 있는 곳은 전부 어린이 놀이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3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바닥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중복인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29일 서울에서 총 21일 동안 열대야가 관측됐다. 이는 1907년 서울에서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후 118년 만에 7월 기준 가장 많은 열대야 일수를 기록한 셈이다.

[포토]이제 양산이 여성들의 전유물이 아니예요!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30일 서울 종로구 횡단보도에서 여성들의 전유물이었던 양산을 남성들이 쓰고 도로를 걷고 있다.중복인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29일 서울에서 총 21일 동안 열대야가 관측됐다. 이는 1907년 서울에서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후 118년 만에 7월 기준 가장 많은 열대야 일수를 기록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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