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12월 17일(수)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내일날씨] 낮 최고 '19도' 포근한 늦가을…일교차 15도 안팎

월요일인 2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수도권과 강원내륙, 충청권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겠다.이날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강원 내륙 5㎜ 미만, 충청권 1㎜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4∼11도, 낮 최고기온은 14∼19도로 예보됐다.이튿날인 25일 오전까지 기온은 평년(최저 -4∼6도, 최고 8~15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겠다.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동해..

경찰청, 통신 3사·삼성과 손 잡아 보이스피싱 막는다…범죄 번호 10분 이내 차단

경찰청이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대응단)을 중심으로 통신 3사·삼성전자와 협력해 보이스피싱 등 범죄에 이용된 전화번호를 10분 이내에 차단하는 '긴급차단 제도'를 2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범죄에 이용된 전화번호는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이용중지 조치를 해왔다. 다만 신고 접수 이후 해당 전화번호를 실제 정지하기까지 2일 이상 소요돼 신속한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보이스피싱 범죄의 약 75%는 최초 미끼 문자나 전화를 수신한 후..

고령운전자 폐달 오조작 막는다…경찰청·손해보험협회·한국교통안전공단, 방지 장치 보급 추진

경찰청이 손해보험협회, 한국교통안전공단(공단)과 함께 고령운전자 안전운전을 지원했던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에 대한 2차 보급 사업을 추가로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2차 보급사업은 지난해 11월 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 이후 1차로 추진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무상 보급 사업의 후속 사업이다. 모집 지역과 대상이 확대돼 추진된다는 게 경찰청 관계자 설명이다.이는 지난 사업의 효과가 컸기 때문이다. 1차 사업에 지원한 고령운전자 141명..

[포토]택배박스들고 구호외치는 택배노동자들

택배노동자들이 23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동십자각 앞에서 열린 '과로사 없는 택배 만들기 시민대행진'에 앞서 택배박스를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새벽배송을 둘러싼 논쟁은 지난달 22일 택배노조가 노동자의 수면시간과 건강권을 이유로 밤 0~5시 ‘초심야배송’ 제한을 요구하면서 촉발됐다. 이에 대해 쿠팡노조와 소비자단체 등은 일할 권리와 소비자 편익을 이유로 새벽배송 제한에 반대하고 있다.

[포토]광화문 동십자각앞에서 '과로사 없는 택배 만들기 시민대행진' 열려

택배노동자들이 23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동십자각 앞에서 '과로사 없는 택배 만들기 시민대행진'이 열렸다.새벽배송을 둘러싼 논쟁은 지난달 22일 택배노조가 노동자의 수면시간과 건강권을 이유로 밤 0~5시 ‘초심야배송’ 제한을 요구하면서 촉발됐다. 이에 대해 쿠팡노조와 소비자단체 등은 일할 권리와 소비자 편익을 이유로 새벽배송 제한에 반대하고 있다.

[포토]과로사한 택배노동자를 추모하는 묵념

택배노동자들이 23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동십자각 앞에서 열린 '과로사 없는 택배 만들기 시민대행진'에 앞서 故 오승용 쿠팡 새벽배송 택배노동자를 위한 추모 묵념을 하고 있다.새벽배송을 둘러싼 논쟁은 지난달 22일 택배노조가 노동자의 수면시간과 건강권을 이유로 밤 0~5시 ‘초심야배송’ 제한을 요구하면서 촉발됐다. 이에 대해 쿠팡노조와 소비자단체 등은 일할 권리와 소비자 편익을 이유로 새벽배송 제한에 반대하고 있다.

[포토]묵념하는 택배노동자들

택배노동자들이 23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동십자각 앞에서 열린 '과로사 없는 택배 만들기 시민대행진'에 앞서 故 오승용 쿠팡 새벽배송 택배노동자를 위한 추모 묵념을 하고 있다.새벽배송을 둘러싼 논쟁은 지난달 22일 택배노조가 노동자의 수면시간과 건강권을 이유로 밤 0~5시 ‘초심야배송’ 제한을 요구하면서 촉발됐다. 이에 대해 쿠팡노조와 소비자단체 등은 일할 권리와 소비자 편익을 이유로 새벽배송 제한에 반대하고 있다.

[포토] ‘초심야배송’ 제한을 요구하는 택배노동자들

택배노동자들이 23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동십자각 앞에서 '과로사 없는 택배 만들기 시민대행진'이 열렸다.새벽배송을 둘러싼 논쟁은 지난달 22일 택배노조가 노동자의 수면시간과 건강권을 이유로 밤 0~5시 ‘초심야배송’ 제한을 요구하면서 촉발됐다. 이에 대해 쿠팡노조와 소비자단체 등은 일할 권리와 소비자 편익을 이유로 새벽배송 제한에 반대하고 있다.

[포토]택배노동자 " 속도보다 생명이다"

택배노동자들이 23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동십자각 앞에서 열린 '과로사 없는 택배 만들기 시민대행진'에 앞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새벽배송을 둘러싼 논쟁은 지난달 22일 택배노조가 노동자의 수면시간과 건강권을 이유로 밤 0~5시 ‘초심야배송’ 제한을 요구하면서 촉발됐다. 이에 대해 쿠팡노조와 소비자단체 등은 일할 권리와 소비자 편익을 이유로 새벽배송 제한에 반대하고 있다.

[포토]'과로사 없는 택배 만들기 시민대행진' 위해 모인 택배노동자

택배노동자들이 23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동십자각 앞에서 열린 '과로사 없는 택배 만들기 시민대행진'에 앞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새벽배송을 둘러싼 논쟁은 지난달 22일 택배노조가 노동자의 수면시간과 건강권을 이유로 밤 0~5시 ‘초심야배송’ 제한을 요구하면서 촉발됐다. 이에 대해 쿠팡노조와 소비자단체 등은 일할 권리와 소비자 편익을 이유로 새벽배송 제한에 반대하고 있다.

[포토]외로운 싸움하는 택배노동자

택배노동자들이 23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동십자각 앞에서 열린 '과로사 없는 택배 만들기 시민대행진'에 앞서 한 여성 택배노동자가 피켓을 들고 무언의 시위를 하고 있다.새벽배송을 둘러싼 논쟁은 지난달 22일 택배노조가 노동자의 수면시간과 건강권을 이유로 밤 0~5시 ‘초심야배송’ 제한을 요구하면서 촉발됐다. 이에 대해 쿠팡노조와 소비자단체 등은 일할 권리와 소비자 편익을 이유로 새벽배송 제한에 반대하고 있다.

전기차·요양시설 화재 대응 강화…민관 소방훈련 확대

소방청이 재난 초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민관 소방교육훈련 체계를 대폭 손질한다. 정부 국정과제인 '생명과 안전이 우선인 사회' 실현을 위한 핵심 과제로, 현장 중심 실습 교육 확대와 전국 단위 표준화가 골자다.소방청은 민간과 공공이 함께 참여하는 소방교육훈련 시스템을 새롭게 정비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전기차 화재, 물류센터·요양시설 화재 등 복합재난이 늘면서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 초기 현장을 마주하는 관계인·자체소방대·산불예방진화대 등..

올해 안동의 최고 시정이슈는 '대형 산불과 피해 극복 과정'

경북 안동시 공무원들이 뽑은 최고의 이슈로 '3월 대형 산불 이후 이어진 피해 극복 과정'이 선정됐다. 안동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2025 안동시 10대 시정이슈'를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이슈는 3월 대형 산불과 피해 극복 과정이었다. 주거지원, 복구 인력 투입, 전국 각지의 성금과 자원봉사가 더해지며 공동체적 복원력이 다시 확인된 한 해였고 직원들은 '재난을 넘어 다시 일어선 시민의 힘..

평택시, 역-버스터미널-통복시장서 노점 집중단속

경기 평택시는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비전2동 우체국, 평택역 인근, 평택시외버스터미널, 통복시장 등 중점 구간을 포함한 본청 관할 전역에서 노점 행위 정비를 위해 도로관리과장과 도로행정팀장 등 단속반을 편성해 집중 단속을 진행했다. 이번 일제 정비는 본청 관할 구간을 중심으로 노점 행위에 대한 순찰과 지도를 하며, 민원이 집중적으로 발생한 지역의 노점상에 대해서는 강력한 계도와 단속을 병행했다. 통행로를 점유하거나 차량 통행을 방해하는..

울진군, 수험생 힐링 '울진 모바일 스탬프투어' 운영

경북 울진군은 오는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수험생 특별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해 울진의 청정 자연과 주요 관광명소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요소와 함께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23일 울진군에 따르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의 심리적 피로를 해소하기 위해 타지역에서 울진을 방문하는 관광객 중 2026학년도 수능을 치른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모바일 앱 스토어에서 '스탬프투어'를 다운로드한 뒤 지정된 스탬프존을..

서산시 충남형 실버홈 선정, 해미에 20세대 짓는다

충남 서산시는 충남도가 주관하는 '충남형 공동생활홈(실버홈)조성사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해당 공모 사업은 농촌지역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노후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공동생활홈 조성과 기반 시설 정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이번 선정으로 오는 2027년까지 해미면 휴암리 141번지 일원에 20세대 규모의 공동생활홈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비 2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0억원이 투입되며, 2026년 하반기 착공..

[오늘날씨] 서울 낮 16도…중부 곳곳 빗방울

일요일인 23일은 서울의 낮 기온이 16도까지 오르는 등 비교적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다.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는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보됐다. 늦은 오후부터는 수도권과 강원 내륙 일부 지역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동해안 산지와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를 중심으로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화재 발생에 유의해야 한다.이날 낮 기온은 14∼18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내일날씨] 전국 포근하지만 큰 일교차…수도권·강원 내륙 빗방울

일요일인 23일은 전국이 대체로 포근하겠다. 서울의 낮 기온은 16도, 부산은 18도까지 오르며 평년보다 높을 전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14∼18도로 예보됐다. 평년(최저 -3∼6도, 최고 8∼15도)보다 기온이 다소 높지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에는..

김창규 동대문구의회 의원, '국제도전페스티벌' 모범의원대상 수상

김창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이문1·2동)이 지난 19일 ‘2025 국제 도전페스티벌’에서 ‘모범의원대상’을 수상했다.‘국제 도전페스티벌’은 김대식 국회의원실과 도전한국인운동본부 등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서울시 공익사업 지원과 서울시 ‘도전의 날’ 조례 제정을 기반으로, ▲서울시민 도전정신 확산 ▲세대 통합과 시민 참여 확대 ▲도전 문화 진흥을 핵심 가치로 삼아 진행되는 행사다.2부 행사에서는 모범의원, 모범자치단체장,..

데이비드 용, 국제 NGO 휴먼아시아와 아시아 인권 증진 위한 MOU 체결

previous block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유진에 YTN 최대주주 자격, 용납할수 없는 위법”

AI 진화의 역설…경찰도, 국정원도 ‘보안 위협’ 경고

대학 시험 AI 단속 강화에 학생들 혼란…“기준 마련 우..

의대정원 내년 1월 결정…복지부, 의료체계 ‘지필공 중심..

포스텍 IR DAY서 확인한 한국 웹3·AI 산업의 현재..

학생인권조례 또 폐지…정근식 교육감 “정치가 학교 흔들어..

중한(창춘)국제협력시범구 기업 대표단, 한중경제협회 방문..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