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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9일(화)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의중앙선 덮친 사다리차, 운전자 '면허 정지' 수준 음주 수치

13일 오전 8시 19분께 경의중앙선 가좌역~신촌역 구간 선로를 덮친 이삿짐 사다리차 운전자가 면허 정지 수준의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서울 서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사다리차 운전자 40대 남성 A씨의 음주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0.03% 이상 0.08% 미만의 면허 정지 수치가 나왔다. A씨는 경찰에 전날 오후 8시쯤 소주 1병을 마셨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진다.A씨가 몰던 사다리차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의 한 아파트에서 쓰러져..

경찰, 李 대통령 후보 시절 '협박' 작성자 불구속 송치

경찰이 대선 후보 시절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온라인에 협박성 글을 게시한 작성자 3명을 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협박 등 혐의로 50대 남성 A·B씨와 20대 여성 C씨를 이날 불구속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이 대통령이 대선 후보였던 시기 SNS에 이 후보에 대해 위해를 가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작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중 A씨와 B씨는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가짜뉴스대응단 등이 지난달..

서울 시내 곳곳에 가수 보아 모욕 낙서 쓴 30대女 검거

서울 시내 곳곳에 가수 보아를 모욕하는 낙서를 쓴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13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 오후 10시30분께 재물손괴와 모욕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씨를 임의동행해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했다. A씨는 서울 강남구와 광진구, 강동구 일대 대중교통 정류장과 전광판, 전기배전판 등 10여곳에 보아를 모욕하는 낙서를 쓴 혐의를 받고 있다.앞서 서울 강남역 인근 버스 정류장과 전광판 등지에서 보아를 겨냥한 낙서들이 발견됐..

사다리차 넘어져 전선 접촉…경의중앙선 전기 공급 끊겨 열차 중단

서울 경의중앙선 일부 구간에서 전기공급 장애가 발생해 KTX를 포함한 일부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13일 오전 8시 19분께 서울 서대문구 가좌역과 신촌역 사이 구간에서 외부 업체의 이삿짐 사다리차가 선로 쪽으로 넘어지며 전기공급선과 접촉했다.이 사고로 경의중앙선 서울역∼행신역 구간 상하선 전기공급장애가 발생해 출근길 일부 전동열차와 KTX 등 운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코레일 관계자는 "초기 대응팀이 출동해 조치..

강남구 식당에 승용차 돌진…행인 4명 부상

서울 강남구에서 8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해 행인 4명이 다쳤다.12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0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80대 여성이 운전하던 그랜저가 인도로 넘어가 한 식당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인도에 있던 1명이 중상을 입고 3명이 다쳤다. 이들 모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식당에는 20~30명이 있었던 것으로 경찰은..

[SNS줍줍] "저소득일수록 몸 청결하지 못해"… 수영장 안내문에 시끌

경기도의 한 수영장에서 '저소득일수록 몸이 청결하지 못하다'라는 내용의 안내문을 부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이용 안내 및 위생 관리 목적과는 달리, 특정 계층을 비하하고 사회적 갈등을 조장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지난 12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수영장 이용수칙 안내문'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이 안내문에는 ‘수영장은 때를 미는 장소가 아닙니다’, ‘비누샤워로 깨끗이 샤워 후 사용’, ‘수영모자 착용’ 등의 내용과 함께 '사용후..

5·18재단, '전남 비하' 유튜버 잡식공룡 기부금 거절

5·18기념재단이 지역 비하 게시글로 물의를 일으킨 유튜버 잡식공룡의 기부금을 거절했다.재단은 11일 "유튜버 잡식공룡(본명 왕현수)이 전남을 비하한 뒤 재단에 기부한 500만 원을 받지 않겠다"며 "혐오 발언의 책임을 기부를 통해 무마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판단, 반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맛집 소개, 먹방 콘텐츠로 18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잡식공룡'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전남 특정 지역의 대통령 선거 득표율이 담긴 지역 차..

경찰, 李 대통령 가족 '테러 모의 글' 50대 남성 검거

이재명 대통령 가족에 대한 테러 모의 글을 소셜미디어(SNS)에 게시한 작성자가 경찰에 붙잡혀 조사받고 있다.서울 성북경찰서는 이 대통령 아들의 결혼식을 겨냥해 협박 글을 게시한 50대 남성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11일 검거했다고 12일 밝혔다.A씨는 혐의를 모두 인정했으며 실제 실행 의사는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조사됐다.앞서 A씨는 지난 9일 SNS에 동호씨의 결혼식 장소로 알려진 곳의 지도 사진과 함께 예식 일시를 거론하며 "진입 차량..

'차이니즈 김치' 이름 내건 中인플루언서… 구독자 30만 달해

약 3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중국의 한 인플루언서가 '차이니즈 김치(chinese_kimchi)'라는 이름의 SNS 계정을 운영해 논란이 되고 있다.이 계정의 주된 콘텐츠는 댄스 동영상으로, 간호사, 의사 복장을 한 여성이 다른 멤버들과 함께 춤을 추고 있다. 해시태그에는 '퇴근 후 일상', '하루 한 곡씩 춤추기', '무대는 어디에나 있다' 등의 내용이 덧붙여져 있다. 이 중에는 조회수가 최고 3000만회를 넘고, 1000만회를 넘긴 영상..

강남 테헤란로 한복판에 ‘구멍’...6시간 만에 복구

서울시가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발생한 공동 현상에 대한 복구 작업을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11일 오후 5시 46분께 강남경찰서 사거리(대치동 997-4번지 인근)에서 발생한 공동 현상이 6시간 만인 자정께 복구됐다. 공동 현상이란 도로 포장 밑 지반에 빈 공간이 생기는 현상을 말한다. 시는 노후 배수관로 포장 과정에서 발생한 다짐 불량으로 공동 현상이 일어난 것으로 파악했다.앞서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발생한 공동현상 규모는 폭..

경찰, BTS 정국 전역한 날 자택침입 시도 中 여성 체포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한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자택에 침입하려던 중국인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BTS 정국이 제대한 당일인 전날 오후 11시 20분께 정국의 용산구 소재 자택을 찾아 현관 비밀번호를 여러 번 누른 30대 중국인 여성 A씨를 주거침입미수 혐의로 조사 중이다.당시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그는 전역한 정국을 보러 한국에 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李대통령 '총기 테러' 의심 발언한 유튜버 수사

경찰이 지난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후보였던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테러를 암시하는 발언을 한 유튜버를 수사 중이다.12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유튜버 A씨가 대선 기간 중 총기 테러를 준비한 정황이 있다는 내용의 신고를 지난 8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A씨는 지난 7일 서초동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 집회 현장에서 '대선 전 이 대통령을 암살하려고 미국 사람에게 총을 보내달라고 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정진석 전 비서실장 입건...대통령실 PC파쇄 지시 의혹

경찰이 대통령실 PC 파기 등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 대해 수사에 들어갔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최근 해당 사건을 반부패수사대에 배당했다. 경찰은 고발장 접수에 따라 정 전 실장 등을 입건하고 수사할 방침이다. 지난 7일 시민단체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는 서울경찰청에 정 전 비서실장과 윤재순 전 총무비서관 등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위계.위력 공무집행방해, 공용물건손상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이들은..

강남역 일대 가수 보아 모욕 낙서…경찰 수사

서울 시내 곳곳에서 가수 보아를 모욕하는 낙서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11일 오후 1시께 보아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법무팀으로부터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비방낙서 관련 사건을 접수하고 싶다'는 신고를 받았다. 최근 서울 강남역 인근 버스 정류장과 전광판 등지에서 보아를 겨냥한 낙서들이 발견되고 있다. SM은 자체 모니터링과 팬들의 제보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현장을 직접 찾아본 뒤..

대포통장 만들어 수백억 세탁한 'MZ일당' 검거

수백개의 유령 법인과 대포통장을 만들어 보이스피싱 등 범죄 조직에 제공하고 피해자 89명으로부터 약 500억원을 뜯어낸 일당이 검찰에 송치됐다.서울 용산경찰서는 범죄조직에 대포통장을 제공해 피해자들로부터 돈을 갈취하고 이를 세탁한 혐의(범죄단체조직·활동,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범죄수익 은닉규제법 위반)를 받는 조직 일당 28명을 검거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해 7월 용산구의 한 은행에서 '돈을 출금하러 온 고객이 통장을 버리고 도..

“연애 심리 몰라 AI 도움 받아”…인기 웹소설 작가의 고백

인기 웹소설 작가 피아조아가 "AI를 활용해서 소설을 썼다"고 자백했다.온라인에 웹소설 '시간을 달리는 소설가'를 연재 중인 피아조아는 지난 9일 작품 후기란에 "작가의 경험과 역량 부족으로, 데이트 코스와 남녀 간의 연애 심리에 관해서는 ai의 도움을 받고 있다"며 "고증 오류가 발생해도 너그러운 양해를 바란다"고 털어놨다.누리꾼들은 그동안 뛰어난 필력을 자랑해 온 작가가 연애 경험이 적다는 의외의 약점(?)을 털어놓으며 반전매력을 드러낸 모..

소액 사기 사이버 범죄 느는데 검거율 '뚝'

직장인 A씨는 지난 2022년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당시 유행하던 캐릭터빵 한 박스를 받기로 약속하고 판매자에게 3만원을 선지급했다. 이후 A씨는 판매자에 수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판매자가 잠적해 빵을 받지 못하고 돈만 날렸다. 당시 A씨는 경찰에 신고했다. 그러나 경찰은 피의자 소재가 파악되지 않아 검거에 실패했다.인터넷 플랫폼을 통한 개인 간 직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소액 사기 등 사이버 범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검거율은 이에 못미치고..

헌재 앞 백혜련 의원에 계란 투척한 남성 2명 검찰송치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기간 중 헌법재판소 앞에서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계란을 던진 남성들이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종로경찰서는 헌법재판소 앞에서 백혜련 민주당 의원 등에게 계란을 투척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와 60대 남성 B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이들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기간이던 지난 3월 20일 헌재 앞 인도에서 기자회견을 하던 백 의원 등에게 계란을 던진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폭행)..

조계사 국제회의장 화재 완진…문화재 8점 임시보관 결정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1시간 30분 만에 인명 피해 없이 진압됐다. 건물 내 보관 중이던 국보 9점과 보물 9점을 포함한 유물 총 33점은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일부 문화재는 연기 등으로 손상이 우려돼 외부로 반출됐다.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11시 57분께 조계사 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시작된 화재를 완전히 진화했다. 이날 오전 기념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는 조계종 중앙종..

경찰, 고 장제원 전 의원 성폭력 의혹 사건 종결

경찰이 고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의 성폭력 의혹 사건을 공소권 없음으로 판단하고 마무리했다.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이날 준강간치상 혐의로 피고소된 장 전 의원의 성폭력 의혹 사건을 '피의자 사망으로 인한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했다.장 전 의원은 부산의 한 대학교 부총장 시절이던 2015년 11월 비서를 상대로 성폭력한 혐의로 고소돼 경찰 수사를 받다가 지난 3월 31일 서울 강동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장 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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