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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9일(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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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 내 국제회의장 화재…소방 진화 중

서울 종로구 조계사 내 불교중앙박물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서울 종로소방서에 따르면 10일 오전 10시 22분께 서울 종로구 수송동 조계사 옆 불교중앙박물관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해 진압 중이다.소방 측은 박물관 내 국제회의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불은 회의장 밖으로 확대되진 않았다고 한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조계종 관계자는 "국제회의장 쪽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해 스님들과 종무원 등이 대피했다..

경찰, "李 대통령 아들 결혼식서 척결" 테러글 작성자 추적

이번 주말 이재명 대통령의 아들 동호씨 결혼식이 예정된 가운데 이 대통령 가족에 대한 테러를 암시하는 글이 온라인에 게시돼 경찰이 사실 확인에 나섰다.서울 성북경찰서는 전날 늦은 오후 '이 대통령의 가족을 테러한다는 글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왔다'는 신고를 받고 내사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이 접수한 SNS 게시글은 '일거에 척결'이라는 주제로 게시됐으며, 동호씨의 결혼식 장소로 알려진 곳의 지도 사진, 예식 일시 등 구체..

[속보] 조계종 총무원에 화재

조계종 총무원에 화재…스님·종무원 긴급대피

[SNS줍줍] 등하원도우미 6분 일찍 갔다고 시급 1500원 깎은 사연 보니

자녀 등하원 도우미에게 '분 단위'로 급여를 차감해 건넸다가 갈등을 빚은 워킹맘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논란을 빚고 있다.최근 온라인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등하원이모님 급여 관련... 내가 너무한거야?'라는 제목으로 육아 고민 게시글이 올라왔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의 기혼 여성이라고 밝힌 글쓴이는 "이번에 큰아이 등하원 이모님 첫 급여를 드렸는데, 가끔 5~10분씩 가신 날을 달력에 적어두고 차감해서 드렸다"며 "시급 1만5000원이..

처자식 바다에 빠뜨린 40대, 아내와 범행 공모 정황

생활고를 이유로 처자식 3명을 숨지게 한 40대 가장이 범행 전 아내와 이를 공모한 정황이 드러났다. 남편 혼자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던 사건이 '가족 동반 극단 선택' 시도로 밝혀진 것이다.6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차량을 몰고 바다로 돌진해 가족을 숨지게 한 지모(49) 씨 차량의 블랙박스에서 아내 김모(49) 씨와 대화한 기록이 확인됐다. 경찰은 이 대화를 통해 아내가 차량 추락 직전까지 생존해 있었고, 두 사람이 함께 수면제를 복용..

허웅, 전 여인 변호사 '무고교사' 고소했지만…경찰은 '무혐의' 결론

허재 전 국가대표팀 감독의 아들인 프로농구선수 허웅(32·KCC)이 자신의 성폭행을 주장한 전 여자친구의 법률 대리인을 무고교사 혐의로 고소했지만 무혐의로 종결됐다.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13일 허씨의 전 연인 A씨 측 법률대리인 노종언 변호사의 무고교사 등 혐의에 대해 증거 부족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앞서 허씨는 지난해 6월 A씨로부터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가 지난해 8월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경찰, '대리투표' 혐의 선거사무원 구속 송치…남편은 불입건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에서 남편 신분증으로 대리투표를 한 선거사무원이 5일 검찰에 구속 상태로 넘겨졌다.서울 수서경찰서는 이날 오전 공직선거법상 사위투표 혐의로 전직 강남구 계약직 공무원 60대 여성 박모씨를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박씨는 사전투표 첫날이었던 지난달 29일 강남구 대치2동 사전투표소에서 남편 신분증으로 투표용지를 스스로 발급해 대리투표를 하고 5시간여 뒤 본인의 신분증으로 재차 투표한 혐의를 받는다.공직선거..

경찰, '댓글 조작 의혹' 리박스쿨 압수수색…대표 출국금지

경찰이 댓글 조작 의혹을 받는 보수성향의 단체 '리박스쿨'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손효숙 리박스쿨 대표에 대한 출국 금지 조처를 내렸다고 4일 밝혔다.경찰은 이날 오후 종로구 소재 리박스쿨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경찰은 리박스쿨 사건 수사를 위해 사이버수사과장 등 20명 규모의 수사 전담팀을 구성했다.경찰의 수사는 리박스쿨에서 늘봄학교로 뻗어나갈 것으로 보인다.리박스쿨은 '자손군'(댓글로 나..

5·18 왜곡 '광주 런닝맨' 온라인 게임 등장… 전두환 사진도

해외 플랫폼에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진을 내걸고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폄훼한 온라인 게임이 등장해 논란이 일었다.'광주 런닝맨' 이라는 이름의 이 게임은 지난 3월 정부 조치로 국내 접속이 차단됐으나, 해외에서는 여전히 이용이 가능한 상태다.이 게임은 미국 업체 밸브 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제작·배포된 이용자 생성 콘텐츠(UGC)다. 해당 게임은 1980년 5월 광주를 배경으로 시민들을 폭력 단체로..

경찰, 신당동 봉제공장 화재 '홧김 방화' 가능성 수사

경찰이 지난 3일 서울 중구 신당동 봉제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임금 체불 문제를 두고 직원과 갈등이 있던 공장 사장이 우발적으로 방화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에 나섰다.4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은 신당동 봉제공장 화재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최근 임금 체불 문제로 직원과 사장 사이 갈등이 있었다는 진술을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경찰은 다툼 과정에서 빚어진 '홧김 방화' 가능성을 염두하고 수사 중이다.앞서 지난 3일..

[속보] 지상파 출구조사, 이재명 51.7% 김문수 39.3% 이준석 7.7%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는 3일 오후 8시 출구조사에서 이재명 후보가 51.7%, 김문수 후보가 39.3%를 기록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7.7%로 조사됐다.

서울 신당동 봉제공장서 화재…1명 사망·4명 중경상

서울 중구 신당동 봉제공장에서 불이 나 6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서울 중부소방서는 3일 오전 9시35분께 서울 중구 신당동에 있는 5층 규모 건물 2층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은 오전 9시41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총 115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오전 10시4분 초진을 완료한 뒤 오전 11시2분 완진했다. 소방대원도 화재 진압 과정에서 안면부 1도 화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봉제 공장 2층에 있..

지하철 방화 60대 구속…"납득할 수 없는 동기, 재범 우려”

지하철 5호선 열차에 불을 지른 60대 남성이 구속됐다.서울남부지법 이영광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일 현존전차방화치상 혐의를 받는 60대 원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도망할 염려가 있고 재범 위험성이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이 부장판사는 "공공 안전에 현저한 위험과 심각한 피해를 초래했고, 사전에 범행 도구를 준비한 점 등을 고려할 때 범죄가 중대하다"고 설명했다.원씨는 지난달 31일 오전 8시 43분께 여의나..

경찰 "대선 선거사범 2100명 적발…사전투표 기간 2명 구속"

경찰청은 제21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각종 불법행위를 저지른 2100명(1891건)을 적발해 이 중 8명을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기준 대선 관련 선거사범 2100명을 적발하고 이 중 70명을 검찰에 송치하고, 37명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검찰에 넘겨진 이들 중 혐의가 중한 선거사범 5명은 구속됐다.경찰은 현재 1993명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3명은 구속 상태로 수사를 받고 있다.이..

"박음질 이상해" 1100만원에 산 운동화, 갑자기 가품된 사연

운동화 수집 유튜버 '와디'가 자신이 소유한 1100만 원 상당의 나이키 마스야드 2.0 운동화가 가품인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고 밝히며, 구독자들에게 도움을 호소했다.와디는 지난 1일 유튜브채널 '와디의 신발장'에 ‘누가 제 마스야드를 훔쳐갔습니다.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유튜브에 게재했다. 영상에는 또 다른 스니커즈 전문 인플루언서 성락도 함께 출연했다.와디에 따르면, 최근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서 나이키 ‘마스야드 2.0’ 스니커즈를..

지하철 5호선 방화 60대, 이르면 오늘 구속 여부 결정

서울 지하철 5호선 열차에 불을 지른 60대 남성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2일 결정된다.서울남부지법 이영광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현존전차방화치상 혐의를 받는 원모씨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원씨는 지난달 31일 오전 8시 43분께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마포역 사이 터널 구간을 주행 중이던 열차 내부에 휘발유를 뿌리고, 옷가지에 불을 붙여 방화한 혐의를 받는다.이로 인해 원씨를 포함해..

삼성페이 결제 먹통… "복구 작업… 원인 파악 중"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페이'에서 결제가 진행되지 않는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삼성전자에 따르면 2일 오전 7시께부터 전국적으로 오류가 발생, 결제가 되지 않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상태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이날 "삼성페이 결제가 안돼서 당황했다", "실물카드 챙겨가세요, 손님들 결제 못하고 돌아감" 등의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삼성전자 측은 "결제가 간헐적으로 이뤄지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여 복구 조치에 들어갔다"이..

지하철 5호선 방화 60대, 2일 구속심사

서울 지하철 5호선 열차에 불을 지른 60대 남성 원모씨가 오는 2일 구속 심사를 받는다.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이영광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일 오전 10시 30분께 현존전차방화치상 혐의를 받고 있는 원모씨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달 31일 원씨를 현행범으로 긴급체포한 뒤 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원씨는 지난달 31일 오전 8시 43분께 여의나루역~마포역 사이 터..

노원구 수락산서 산불…70여분 만에 초진 완료

1일 오후 8시 38분께 서울 노원구 수락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약 70여분 만인 오후 9시 52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 당국은 차량 30대와 인력 109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현재는 잔불 정리 중이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피해 규모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노원구는 화재 발생 직후 "상계동 수락산스포츠센터 뒤편에 산불이 발생했다"며 "주변 주민은 창문을 닫고 산..

경찰, '지하철 5호선 방화' 60대 남성 구속영장 신청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서울 지하철 5호선 열차 안에 불을 지른 혐의(현존전차방화치상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을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60대 남성 A씨는 지난달 31일 오전 8시 43분께 여의나루역~마포역 사이 터널 구간을 달리던 열차 안에서 인화성 물질을 바닥에 뿌린 뒤 옷가지에 불을 붙여 방화한 혐의를 받는다.화재 당시 열차 기관사와 승객들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로 불길을 잡아 다행히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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