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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3일(목)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찰청 "'광주 흉기난동' 경찰관 총기사용 정당 판단"

광주 도심에서 경찰관을 흉기로 찌른 50대 남성이 실탄에 맞아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청이 "정당한 물리력 행사 기준에 부합하는 행위"라고 밝혔다.경찰청 관계자는 26일 광주 흉기난동 사건에서 경찰관의 총기 사용에 대해 "이번 사건에서는 피의자가 흉기를 들고 경찰관을 공격하는 상황이었다"며 "경찰관의 총기 사용이 정당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했다.경찰청은 경찰관이 피습 당한 후 방어 차원에서 총기가 사용됐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경찰 물리력..

광주 도심서 경찰관 흉기 피습한 50대, 실탄 맞아 사망

광주 도심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이 경찰관이 쏜 실탄에 맞아 사망했다.26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10분께 광주 동구 금남로 금남로4가역 교차로 인근 골목에서 광주 동부경찰서 금남지구대 소속 A 경감이 B씨(51)가 휘두른 흉기에 찔렸다.A 경감은 B씨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총기를 사용했고, 실탄에 맞은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오전 4시께 사망했다.A 경감도 심한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가짜 서류로 허위 난민 신청…경찰, 브로커 일당 검거

가짜 서류를 만들어 외국인들의 허위 난민 신청을 도운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 국제범죄수사계는 허위 난민 신청을 알선한 인도인 브로커 A씨 등 2명과 난민 신청자 8명을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중 브로커 2명은 구속 송치됐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 브로커 2명은 2023년 12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관광비자로 입국한 인도인들에게 건당 300~1000달러를 받고 가짜 난민 신청 서류..

'사이버 레커' 뻑가, 신상 드러날 위기…"잃을 것 없다" 강력대응 예고

유명 유튜버 뻑가가 자신의 신상이 드러날 위기에 처하자 "잃을 것 없는 상황"이라며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 뻑가는 24일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현재 여러 곳에서 저를 음해하고 공격하는 사람들에 대해 최대한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며 “이미 수익이 막혀 잃을 것이 없는 상황에서 총력을 다해 맞설 것”이라고 밝혔다.구독자 114만명을 보유한 뻑가는 얼굴을 가린 채 타인을 비판하는 영상을 올려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는 과거 BJ 과즙세연이 미국..

안성 고속도로 공사장 붕괴…사망 3명·부상 6명

경기 안성의 한 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다리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작업중이던 근로자 3명이 사망했다.25일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9분께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산평의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연결 공사 교량 작업 도중 교량을 떠받치던 길이 50m의 철 구조물(빔) 5개가 무너졌다.이 사고로 교량에서 작업하던 근로자 10명이 추락했고, 이 가운데 3명이 사망하고 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나머지 1명은 매몰돼 소방 당국이 구조 작..

안성 고속도로 공사장 붕괴…인부 3명 사망·5명 부상

경기 안성의 한 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교량 연결 작업 중 구조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작업 중이던 사고가 발생했다.소방청은 25일 오전 9시 49분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인근 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교각 위 구조물이 붕괴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이 사고로 작업자 8명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됐으며, 이 중 3명은 사망했고, 5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오전 10시 3분 다수 인명피해에 대응하기 위..

안성 고속도로 공사현장 붕괴…8명 매몰 추정

경기 안성의 한 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교량 연결 작업 중 구조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작업 중이던 인부들이 숨지거나 다쳤다.소방청은 25일 오전 9시 49분께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인근 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교각 위 구조물이 붕괴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현재 소방청은 인명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다. 작업자 8명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된다.소방청은 이날 오전 10시3분 다수 인명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대응 2단계를..

경찰, 서울고검에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심의신청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한 혐의를 받는 김성훈 대통령 경호처 경호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 대해 서울고검에 구속영장 심의를 신청했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협의해 김 차장과 이 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 심의신청을 했다"고 25일 밝혔다.구속영장 심의는 경찰이 신청한 영장을 검찰이 법원에 청구하지 않고 반려했을 때, 관할 고등검찰청이 검찰의 결정이 적절했는지 심사하는 제도다.앞서 경찰은..

삼성동 공사장서 50대 일용직 노동자 추락사

서울 강남구의 한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일용직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다.24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2분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 공사 현장에서 미장 작업 중이던 50대 남성 일용직 노동자 A씨가 지상 1층에서 지하 1층으로 추락했다.이 사고로 중상을 입은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경찰은 공사 현장 관리자 등을 상대로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해 조사할 예정이다.

헌재 앞 경찰 바리케이드 부순 40대 남성 체포

헌법재판소(헌재) 앞에서 소란을 피우다 경찰 바리케이드 등을 파손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종로경찰서는 40대 남성 A씨를 재물손괴 및 공용물건손상 등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전 11시 40분께 서울 종로구 헌재 정문 앞에서 경찰 바리케이드를 잡아끌고 부순 혐의를 받고 있다. 다만 이 과정에서 A씨와 경찰 사이에 물리적 충돌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정..

부산 리조트 화재 유가족, "철저한 진상 규명·책임자 처벌" 촉구

6명이 숨지고 36명의 부상자를 낸 부산 반얀트리 리조트 공사장 화재 사고의 유가족들이 투명한 정보 공개 및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사고 유가족과 중대재해없는 세상만들기 부산운동본부(운동본부)는 22일 부산 기장군 반얀트리 리조트 화재 현장에서 유가족 요구안 기자회견을 진행했다.유가족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제대로 된 사고 조사를 통한 진상 규명 △중대재해 책임자 처벌 △부산시·삼정기업·삼정이앤씨의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삼정..

부산 원룸서 화재…70대 남성 사망

21일 오후 7시14분께 부산 부산진구의 한 원룸 3층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이 불로 원룸 거주자 A(70대)씨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다.불은 원룸 일부를 태워 49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30여분만에 진화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캡틴 아메리카 복장’ 尹 지지자, 경찰서 난입 시도하다 체포

미국 헐리우드 영화 '마블' 시리즈의 '캡틴 아메리카' 복장을 입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시위에 여러 차례 등장했던 인물이 경찰서에 난입을 시도한 혐의로 체포됐다.21일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20일 오후 11시께 경찰서 1층 출입 게이트 유리를 깨고 내부로 진입하려 한 혐의(재물손괴 및 공용물건 손상 등)로 40대 남성 안모씨를 현행범 체포했다.안씨는 당시 남대문경찰서에서 자신을 빨리 조사해달라고 요구했으나 거부당하자 범..

경찰, 尹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 입건

경찰이 대통령경호처를 동원해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윤석열 대통령을 추가 입건했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다만 윤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 신분이어서 해당 혐의로 형사 소추되지 않는다.경찰은 지난달 3일 조국혁신당이 윤 대통령을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이미 윤 대통령을 입건한 상황이었는데, 최근 윤 대통령과 대통령경호처가 체포영장 집행 저지와 관련해 나눈 문자 메시지를 확..

[속보] 경찰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 입건"

[속보] 경찰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 입건"

경찰, 배우 이하늬 탈세 등 의혹 내사 착수

세무조사를 받은 뒤 거액의 세금을 추가로 납부한 사실이 알려진 배우 이하늬씨의 탈세 등 의혹에 대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21일 경찰에 따르면 강남경찰서는 전날 이씨의 의혹을 수사해달라는 국민신문고 민원을 접수해 관련 내용을 살펴보고 있다.민원인은 이씨가 지난해 세무조사로 추가 세금을 부과받은 사실 외에도 사내이사로 있는 법인이 소규모 자본금으로 시작했음에도 단기간 거액의 부동산을 구매한 의혹 등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앞..

경기·충북서 PC방 가장한 불법 도박장 운영…업주 등 41명 덜미

경기도와 충북 일대에서 PC방을 가장해 불법 도박장을 운영한 업주와 관련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 국제범죄수사계는 불법 도박장을 운영한 업주 37명과 도박사이트 서비스센터 운영자 4명 등 총 41명을 도박장소 개설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중 경기지역 총판 A(51)씨와 서비스센터 국내 총책 B(32)씨 등 3명은 구속 송치됐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23년 11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경기·충북..

몽쉘+초코파이 합친 ‘몽코파이’ 나온다면?… 누리꾼 “대환영”

국내 장수 인기과자인 ‘몽쉘’과 ‘초코파이’를 합친 ‘몽코파이’가 나온다는 소식으로 한때 SNS가 들썩였다. 이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 글쓴이의 희망사항인 것으로 드러났지만, 누리꾼들은 열광적으로 반응하고 있다.19일 인스타그램 ‘아이디어보부상(idea82people)’채널에는 ‘몽쉘파 vs 초코파이파 이제 안 싸워도 되는 이유’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롯데와 오리온이 창립 70주년 기념으로 첫 컬래버 제품 ‘몽코파이’를 선보였..

경찰, 집에서 지인 폭행해 살해한 60대 검거

서울 노원구에서 지인인 50대 여성을 폭행해 숨지게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노원경찰서는 50대 여성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9일 노원구 자택에서 B씨를 폭행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이날 오후 10시께 사건 현장에서 피해자를 발견하고 A씨를 긴급체포했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강남 주택가 불법 도박판 벌인 16명 검거

서울 강남구의 한 빌라에서 도박판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강남경찰서는 주택가에서 도박판을 개설 및 방조한 혐의로 집주인 A씨 등 16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4일 오후 3시께 강남구 논현동 빌라에서 불법 도박장을 열거나 도박에 참여한 혐의를 받는다. A씨의 빌라에서는 현금 100만원과 포커 게임에서 사용된 칩 등이 발견됐다.이들 중 4명은 "집들이에 왔다"며 혐의를 부인했으나 경찰의 추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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